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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923079 / 328쪽 13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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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세대를 넘는 성공의 기본 요소: 집념, 끈기, 도전
세대와 경험은 다르지만 공대 리더들의 성공 스토리에는 <집념과 끈기, 그리고 도전>이라는 공통의 주제가 담겨 있다. 병원이나 헬스클럽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체성분 분석기 <인바디>는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벌던 유학생(차기철)이 우연히 접한 논문 한 편에 호기심을 느끼고 끈질기게 연구에 매달린 끝에 제품으로 탄생했다. 공사 현장에서 쓰이는 인공 모래를 만드는 <샌드 플랜트>는 자원 고갈에 주목한 한 엔지니어(이종구)의 집념으로 제품화되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 입사하여 사장 직무 대행을 거쳐 독일 본사의 해외 시장 담당 본부장(김지섭)이 된 사람도 있다. 지방 도시의 조그만 편직기 바늘 공장을 세계 시장으로 진출시켜 독일 최고의 업체들과 당당히 경쟁한 공대생(문성근)은 <미치지 않으면 미칠 수 없다>는 신념으로 일한다. 이들의 모습은 너나없이 <대박>을 꿈꾸며 손쉬운 성공의 길을 찾는 현실에, 우리가 잠시 잊고 있던 성실한 노력이나 무언가를 이루고자 하는 간절함이 얼마나 값진 성공의 기본 요소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공대 리더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기회>란 성공의 찬스가 아닌, 자신을 지배하고 있던 가치관이나 계획을 크게 바꿀 수 있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오랫동안 자신이 갖고 있던 가치관이나 인생 계획을 크게 바꾸는 것은 의지만으로 할 수 없는 경우가 많고, 어렵게 시도해도 많은 위험이 따른다. 그래서 내부적 열망이나 외부로부터의 자극에 영향을 받았을 때 자신의 인생 계획을 바꾸고, 그것을 향해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야말로 큰 기회를 잡은 것으로 생각한다. 7명의 공대 리더들은 엔지니어를 꿈꾸거나 공대 진학을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기계 기술이 얼마나 무한하고 호기심 넘치는 영역>인지를 알려 주고 싶었고, 또한 그런 <기회>가 되리라고 믿고 있다. 전공에 상관없이 진로를 고민하고 있거나 더 발전적인 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이제부터 나아갈 인생 지도의 밑그림이 될 수 있으리라는 희망도 바란다. 꿈꾸고 도전하고 그걸 성취하는 과정의 노력은 어떤 분야에서나 모두 통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책 속에서
흥미를 느끼는 공부나 일이 자신의 〈주제〉가 된다면, 일단 성공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디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내 인생의 주제를 결정하는 데는 한 편의 논문이 결정적이었다. 20면
성공의 방식은 저마다 다르다. 그러나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내와 끈기가 필수 조건이란 건 변함없는 사실이다. 45면
〈작은 성공에서부터 시작합시다!〉 나는 이 말을 정말 좋아한다. 성공을 가르치는 말 중에 가장 실용적인 말이라고 생각한다. 50면
어떤 기회를 유익한 것으로 만드느냐, 헛된 것으로 만드느냐는 자신이 그 기회를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차이가 있다고 믿는다. 83면
내가 추구하는 인생은 명료했다. 곧고 바르게 열심히 살아서 성공하는 것. 스스로 자랑스럽다고 자부할 수 있는 삶이 목표였다. 무언가를 열망하는 사람은 간절함을 갖는다. 간절하기에 포기하지 않고 끝없이 시도하고 도전한다. 90면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드는 실력이 있어도, 신뢰를 잃으면 성공할 수 없다. 모든 인간은, 그리고 기업은 실수할 수 있다. 하지만 실수 후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실수를 감추면 그 순간을 모면할 수 있지만, 실수를 인정하고 만회하면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기도 한다. 141면
〈최선을 다한다〉는 건 그저 열심히 한다는 뜻이 아니라, 더 큰 노력을 기울이고, 결과를 얻기 위한 시도를 멈추지 않음을 의미한다. 그 과정에서는 필연적으로 많은 문제와 맞닥뜨리게 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궁리하고 치열하게 매달리며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그 끈질긴 궁리와 치열함이 바로 문제 해결의 열쇠다. 203면
남보다 뛰어난 무언가를 가진 건 아니지만, 내 마음속에는 늘 자신감이 있었다. 공부이건 일이건 늘 〈할 수 있다〉는 의지로 부딪혔다. 그런 자신감과 의지가 있었기에, 남보다 가진 것 없는 출발을 열등감이 아닌 극복의 조건으로 여겼다. 242면
처음부터 큰 것, 대단한 것을 해내려는 욕심으로 스스로 힘들어할 필요가 없다. 작지만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 있는 분야를 깊이 있게 연구해서 자기 것을 만들면 점차 큰 분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다. 283면
〈먹고살기 위해서 일한다〉는 소극적 개념은 스스로 발전을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다. 생각의 방향을 조금만 바꿔 보면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 자신을 조직에 단순히 노동을 제공하는 수동적 존재로 보는 게 아니라, 그 조직을 발판으로 성장하는 적극적 존재로 만들어 보는 것이다. 298면
서문 진정한 〈기회〉란 어떤 것일까?
1 작은 성공을 출발점으로 삼아라 ─ 차기철
2 열망하는 사람은 자가 발전한다 ─ 김지섭
3 성공은 머리에서 시작해 끈기로 완성된다 ─ 이종구
4 간절함과 몰입이 문제 해결의 시작이다 ─ 감우균
5 모든 답은 기본 원리에 있다 ─ 임병섭
6 미쳐야 미칠 수 있다 ─ 문성근
7 최첨단 시대일수록 인간적 소통이 빛난다 ─ 김연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