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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건교사입니다

나애정 저 | 생각의빛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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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8140165 / 248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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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학교 건강지킴이 보건교사가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할 것들 1. 아플 때가 따로 있지 않다 2. 보건교사의 첫 번째 존재 이유는 응급대응이다 3. 즉각적인 응급대응, 아무리 강조해도 과하지 않다 4. 판단력, 보건교사가 갖추어야 할 최고의 능력이다 5. 학교 건강 컨트롤 타워는 바로 보건교사다 6. 남 건강 지키려면 내 건강부터 챙겨야 한다 7. 8시간 풀가동하지 말고 나만의 휴식 시간을 가져라 8. 보건 업무시, 직장 일기가 효자이다 9. 연간 보건계획은 한해 살림살이의 기초이다 10. 3월, 제일 먼저 할 일은 학생 요양호자 파악이다 11. 감염병 대응의 가장 기본은 공문 분석이다 12. 코로나19 예방법으로 주 2회 문자메시지 발송해라 13. 가장 효과적인 코로나19 확산 예방법은 반복 안내이다 14. 적극적인 단톡방 참석으로 정보를 얻고 공유해라 15. 학교 감염병은 함께 대응해야 덜 지친다 16. 감염병 상황은 언제든 다시 찾아온다 17. 학교에 1명뿐인 보건교사는 나무가 아닌 숲을 봐야 한다 18. 건강한 학교는 보건교사 혼자 만들 수 없다 19. 학교의 건강을 위해 당당히 요구해라 20. 글쓰기 능력을 키우면 보건 업무가 좀 더 능숙해진다 21. 건강의 가치가 줄지 않는 한, 보건교사의 존재감은 상승한다 ▶ 출간소감문 직장 맘으로서 책을 쓰기 시작한 지도 4년이 지나갔다. 인생 첫 책은 『하루 한권 독서법』이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책쓰기, 첫 꼭지를 쓰지 못해 ‘진정 내가 책을 쓸 수 있을까? ’고민과 의심이 많았었는데, 포기하지 않으니 결국 인생 첫 책을 썼다. 그 이후 책쓰기에 대한 가치를 깊이 깨달아 직장을 다니면서도 책쓰기에 대한 끈을 놓지 않고 지금까지 꾸준히 쓰고 있다. 진정한 자기계발은 책쓰기라는 믿음으로 더 잘 살기 위해, 더 잘 일하기 위해 책을 쓴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와 필요성을 깊이 느낀다. 첫 책이 독서책인 만큼, 독서나 독서 후 책쓰기를 주제로 책을 써왔다. 내 직업인 보건교사에 대한 주제로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하지만 출판사의 제의를 받게 되어 집필하기 시작했고 이제, 책으로 출간하게 되어서 너무나 뿌듯하고 감사하다. 출판사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이 책이 보건교사의 업무와 학교 건강관리에 관심과 궁금증을 가진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

저자 소개

  • 저자 : 나애정
저자 : 나애정
책 쓰는 보건교사이다. 학교의 보건교사로 일하면서 새벽과 주말 시간에 매일 책을 쓴다. 직장인이면서 책 쓰는 삶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은 보건교사로서 경험하는 다양한 일상과 생각들이라고 한다. 휴직 기간에 필리핀 세부살이를 할 때, 필리핀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다룬 책이 시중에 없어 세부살이 시작 2달 만에 책을 집필했듯이, 보건 업무와 보건교사의 삶을 다룬 책이 없는 현실을 깨닫고 출판사의 제안을 받아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학교에 존재하는 의료인인 보건교사, 의료인이면서 교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느끼는 애로사항, 학교에서 혼자이기 때문에 갖게 되는 괴리감, 하지만 보건교사이기에 느끼는 만족감과 존재감, 그 모든 것들에 대해서 진솔하게 수록하자는 생각으로 작가는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소중한 내 아이가 있는 학교, 그 학교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보건교사가 어떤 일을 하는 지 궁금하거나 학교 건강 현장의 생동감있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읽어보시길 권하고 있다. 《하루 한 권 독서법》, 《유학원 거치지 않고 세부살이, 좌충우돌 정착 이야기》, 《새벽 시크릿》, 《스무살 리턴즈》, 《내 인생 첫 책쓰기 비법은 필사이다》, 《인생을 바꾸는 글쓰기의 마법》, 《A4 2장 쓰면 책 1권 쓴다》, 《내가 책을 가까이 하는 이유(공저)》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목차

제1장 나는 보건교사이다
내가 보건교사가 될 줄이야! … 9
재수 시절, 언니가 건넨 국군간호사관학교 원서 … 15
학과 출장과 기숙사 생활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 20
영원할 것 같은 간호장교 생활 … 25
전역 후 미국 간호사를 꿈꾸었다 … 31
뜨개질하던 보건교사, 그것이 전부가 아니었다 … 36
내 인생, 잘한 선택 중 하나가 보건교사이다 … 42

제2장 보건교사의 기본은 ‘standby’
아플 때가 따로 있지 않다 … 49
점심시간, 보건교사는 더 바쁘다 … 54
전화번호와 행선지를 남겨라 … 59
시기적절한 응급대처, 아무리 강조해도 과하지 않다 … 65
판단력, 보건교사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이다 … 72
내 건강을 지켜야 남 건강도 지킨다 … 79
한 템포 늦춘 쉼의 시간을 스스로 정해라 … 84
직장 일기로 업무 효율을 높여라 … 90

제3장 놓치지 말고 챙겨야 할 것들
연간계획은 능력껏 소신 있게 세워라 … 97
3월, 제일 먼저 할 일은 요양호자 파악이다 … 103
신뢰감 있게 발표해라 … 109
교직원 교육도 때론 직접 해라 … 115
보건교사 존재 이유, 첫 번째는 응급 대응이다 … 121
간호사 8시간 보수교육 챙겨라 … 127
보건교사는 건강 전문가임을 기억해라 … 133
우선순위를 정하고 일해라 … 139

제4장 학교 코로나19 대응은 이렇게 했다
평상시, 코로나19 상황을 모니터링해라 … 147
코로나19 관련 공문은 꼼꼼히 여러 번 읽어라 … 153
일일 코로나19 보고에 지치지 마라 … 160
방역 문자메시지, 1주일에 한 번 이상 보내라 … 166
확진자 발생 대응 시나리오는 수시로 상상해라 … 172
각 부서의 역할, 사전에 반복적으로 안내해라 … 178
보건교사의 단톡방은 정보공유의 플랫폼이다 … 183
확진자 발생 시 침착하게 대처해라 … 189
급변하는 감염병과 방역체계, 중심을 잡아라 … 196

제5장 보건교사의 존재감은 수직 상승 중이다
학교에서 한 명뿐인 보건교사, 나무보다 숲을 봐라 … 203
건강이 없으면 보건 일도 없다 … 210
건강한 학교는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다 … 216
보건교사에게 글쓰기 능력이 필요하다 … 222
보건 업무가 성장을 독려한다 … 227
보건교사라는 자체로 뿌듯하다 … 233
보건교사 존재감은 지금도 상승하고 있다 …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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