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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허스토리 여성과학자 대백과 사전

애나 리저,레일라 맥닐 저 | 구정은,이지선 역 | 학고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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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254487 / 360쪽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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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1. 역사가 숨겨 둔 과학 속 여성들을 생생히 되살리다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여성은 과학이 발전하는 데 절대적인 존재였다. 그런데 역사 속에서 여성 과학자에 대한 기록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녀들의 이야기는커녕 그 수가 얼마나 되는지조차 알 수 없다. 왜일까? 오랜 세월 과학계의 편협한 속성과 남성 중심의 편견이 여성 과학자의 이야기를 외면하고, 왜곡하고, 억압하고, 감추었기 때문이다. 『사이언스 허스토리』는 어느 유적의 작은 그림에서, 개인 서재의 한 모퉁이에서 역사가, 제도가, 남성이 감추어 둔 여성 과학자들을 찾아낸다. 그리고 그들의 매혹적인 이야기를 세세하고 풍성하게 되살려낸다. 2. 우리가 몰랐던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여성 과학자 이야기가 가득하다 『사이언스 허스토리』는 철저하고 권위 있는 연구로, 남성이 지배해 온 과학 문화를 여성이 어떻게 헤쳐 나갔는지 제대로 보여준다. 과학 전문 작가인 애나 리저와 레일라 맥닐은 마리 퀴리, 로절린드 프랭클린 같은 친숙한 이름을 넘어 역사가, 과학이 감추어 둔 여성 과학자의 이야기를 다채롭고 흥미진진하게 펼쳐 나간다. 전 세계 천문대에서 하늘을 그린 여성 계산원, 조국의 원주민을 이해하려고 노력한 고고학자, 새로운 학문을 세워 과학의 얼굴을 바꾼 선구자들…. 저자들은 우리가 미처 몰랐던 과학 곳곳에 숨어 있는 여성 과학자들 이야기를 때로는 수다스러운 내러티브로, 때로는 방대한 역사 자료와 엮어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재미있게 빠져 읽다 보면 가벼운 이야기 속에서도 과학사에 대한 지식을 넓힐 수 있는 건 이 책이 주는 또 다른 묘미이다. 3. 자연과 과학을 탐구하려는 여학생, 페미니스트, 과학 애호가의 기대를 충족하다 여성은 항상 자연을 탐구하고 지식을 추구해 왔다. 제도적 장벽뿐 아니라 일상의 성차별과 괴롭힘, 학대, 폭력에 부딪히면서도 노력을 멈추지 않고 난관을 헤쳐 나왔다. 그리고 오늘날 현대 과학을 우뚝 서게 했다. 『사이언스 허스토리』는 서기전 과학의 기원을 만든 여성부터 수천 년 동안 과학 발전에 기여한 수많은 여성 과학자를 새롭게 조명하여 우리의 호기심을 끌어당긴다. 놀라운 정보로 가득 차 과학 애호가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 역사와 과학이 감추어 둔 여성 과학자 이야기는 페미니스트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자연과 과학을 탐구하려는 여학생에게는 든든한 진로 가이드가 되어 주리라 확신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애나 리저,레일라 맥닐
저자 : 애나 리저
애나 리저는 미국의 과학과 기술 역사가이다. 오클라호마 대학에서 과학사, 기술사, 의학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 잡지 『레이디 사이언스』의 공동 창립자이자 공동 편집장이다. The Atlantic, Real Life, StarTrek.com, Technology’s Stories 등 여러 곳에 글을 썼다.

저자 : 레일라 맥닐
레일라 맥닐은 미국의 작가이자 에디터, 과학 역사가이다. 오클라호마 대학의 과학사 연구원이며, 『레이디 사이언스』의 공동 창립자이자 공동 편집장이다. Smithsonian.com과 BBC Future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으며 The Atlantic, The Baffler, JSTOR Daily 등 여러 곳에 글을 썼다.

역자 : 구정은
신문기자로 오래 일했고, 지금은 국제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글을 쓰고 있다. 강한 것보다는 힘없고 작은 것, 눈에 띄는 것보다는 가려지고 숨겨진 것에 관심이 많다. 『사라진, 버려진, 남겨진』 『여기, 사람의 말이 있다』 『10년 후 세계사: 두 번째 미래』 『성냥과 버섯구름』 등을 썼고 『나는 라말라를 보았다』 『팬데믹의 현재적 기원』 등을 번역했다.

역자 : 이지선
신문사에서 18년간 일하다 독서모임 스타트업을 거쳐 책을 쓰고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고 그 변화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 지에 관심이 많다. 함께 지은 책으로는 『여기, 사람의 말이 있다』 『10년 후 세계사: 두 번째 미래』 등이 있고, 『혁명을 리트윗하라』 『팬데믹의 현재적 기원』 등을 번역했다.

목차

서문 - 과학사 속에 숨은 여성들의 목소리를 듣다

1부 고대에서 중세까지
1장 의사, 산파 그리고 “할머니들”
2장 초자연적이고 신성한 것

2부 르네상스와 계몽주의 시대
3장 여성들, 과학으로 가는 길을 열다
4장 아내와 누이 들, 과학자의 파트너가 되다
5장 과학혁명 시기의 여성과 인체 과학
6장 대항해 시대의 제국과 착취

3부 장기 19세기
7장 과학에 관해 쓰고 알리다
8장 식물학, 여성의 과학이 되다
9장 가정에서 병원으로
10장 가정의와 여성 의사

4부 20세기, 제2차 세계대전 이전
11장 “세계를 움직이는 강력한 지렛대!”
12장 집 안이 바로 실험실
13장 출산의 자유와 우생학 운동
14장 원주민의 역사를 되살린 여성 고고학자들과 인류학자들
15장 되돌릴 수 없는 것

5부 20세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16장 미국으로 간 난민 여성 과학자들
17장 자연을 돌보는 사람들, 행동을 시작하다
18장 과학의 딜레마
19장 우주비행사를 넘어
20장 여성을 재구성하다
21장 “최초의 여성”이라는 타이틀

후기 - 영감을 주는 또 다른 여성들

주
감사의 말 | 사진출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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