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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8079404 / 216쪽 13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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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누적 조회수 60만,
프리미엄콘텐츠 작가부문 1위 〈그 언니의 방〉에서
자신의 상처를 주체적으로 돌보는 여성들이 사용한 감노트!
『엄마의 20년』,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겠지』 등 육아와 여행이라는 큰 주제 안에서 주체적인 여성의 삶을 모색해온 오소희 작가. “어떻게 살 것인가”,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치열하게 고민하며 자기만의 생을 개척했다. 그녀 곁에 똑같은 질문을 품에 안은 여성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여성들의 활동 플랫폼 ‘언니공동체’가 그곳이다. 이들은 함께 모여 〈나를 찾는 글쓰기 모임〉을 열었고, 이들의 자아찾기 여정은 부모와의 관계, 남편과의 관계, 여성의 성과 몸, 여성의 진로로 이어졌다.
감노트는, 이 여정의 첫 단행본인 <언니들의 마음공부_부모편>의 워크북이다. 저자가 글쓰기 모임에서 사용한 핵심적인 기법들을 모아, 독자가 매일 조금씩 글을 쓰는 동안 글쓰기 모임에 참여한 것과 동일한 치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 나는 왜 무기력한가?
· 나는 왜 엄마의 감정을 내 것처럼 여기는가?
· 왜 아직도 아빠의 기분이 어떤지 눈치를 보는가?
· 나는 왜 부모의 잘못된 육아방식을 대물림하는가?
부모와 나 사이, 그 안에 정리되지 않은 채
억눌러두었던 내면아이의 상처를 보듬고
회복과 성장으로 나아가는 법!
오소희 작가는 250여 명의 여성에게 물었다. “자아를 찾는 데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놀랍게도 90퍼센트가 넘는 여성들이 “부모”라고 답했다. 부모의 폭력, 폭언, 차별, 방임 등 어린 시절 부모에게 받은 상처는 성인이 된 후에도 고스란히 남아 현재의 삶을 어렵게 한다. 적절한 감정 표현이 힘들고, 갑자기 분노가 치솟기도 한다. 인간관계에서 반복적으로 문제가 생기며, 관계에서 주도성을 가지지 못하고 끌려다니거나, 닮고 싶지 않았던 부모의 모습을 자신에게서 발견하기도 한다. 오랫동안 풀리지 않았던 마음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가장 먼저 ‘부모’를 돌아보는 것은 필수적이다. 그런데 당장 무엇부터? 어떻게? 저자는 감노트에 오늘부터 글을 쓸 것을 권한다.
<언니들의 마음공부>에는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상처받았던 내밀하고 진솔한 일곱 개의 사례가 등장한다.
-부모가 아들과 딸을 차별하고 키운 경우
-맏이에게 어릴 때부터 어른 역할을 지운 경우
-부모의 꿈을 아이가 대리 성취해주길 바란 경우
-아이가 보는 데서 부모가 수시로 싸운 경우
-아빠가 엄마와 아이를 때리고 강압한 경우
-엄마가 아이에게 신세한탄을 하고 때린 경우
-경제적으로는 불우했지만 정서적으로 풍족한 경우
각 사례 속 주인공들은 <치유의 매뉴얼>을 사용해 유년의 상처를 성공적으로 극복해낸다.
-치유의 매뉴얼 : 대면과 이해 -> 위로 -> 긍정 -> 퉁치기 -> 경계설정
감노트는 책을 읽는 동안 ‘나도 이렇게 해보고 싶다!’라고 느낀 독자들을 위한 워크북이다. 즉, 치유의 매뉴얼을 자신의 이야기에 적용해 실제로 상처를 치유하고 삶에 변화를 꾀하고자 하는 독자를 돕기 위해 집필되었다. 매우 구체적이고 친절하게.
감노트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I부 : ‘묘사’를 사용해 잃어버린 감각과 감정을 들여다보는 글쓰기를 한다. 감각과 감정을 찾아내면 존중해주도록 훈련한다. 자기애를 장착하는 기초 과정이다.
II부 : ‘치유’의 여정을 떠나게 한다. 치유의 매뉴얼을 길 위에 풀어 놓고, 상세하면서도 명료한 가이드를 따라 하나씩 도장 깨기를 해나간다. ‘대면과 이해’, ‘위로’, ‘긍정’, ‘퉁치기’ 등 단계별로 원가정에서 받은 상처를 극복하도록 전체 여정을 구성되어 있다.
III부 : 자신의 인생을 총정리하는 파이널 에세이를 쓴다. 스스로 새로운 정체성을 정의 내리고,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냈는지 확인한다.
‘감노트를 쓰는 동안, 내가 얼마나 내 감정을 무시하고 살았는지 깨닫게 되었다.’
‘내 감정을 존중하는 법을 연습하고 나니 타인의 감정도 존중하게 된다.’
‘직장에서는 친절하고 아이에게는 차가웠던 내 감정이 원가정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감노트를 쓰며 알게 되었다. 어떻게 극복할까? 다시 감노트에서 연습했다.’
‘상처는 단번에 극복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들여다보고 연습으로 벗어나는 것이다. 감노트 덕분에 평생 감춰두었던 상처에서 한 걸음씩 빠져나왔다.’
감노트는 ‘함께’ 글을 써나가는 응원의 분위기를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실제로 저자의 글쓰기 모임에 참여했던 참가자들의 글이 군데군데 예시글로 사용되었다. 동시대 여성들이 유년의 상처를 직시하는 용기어린 글이 당신에게도 글을 쓸 용기를 줄 것이며, 당신이 매일 쓰는 글이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지속적인 확인이 되어줄 것이다.
부모로부터 독립된 ‘경제력’이 없으면 성인으로서의 독립된 삶을 영위할 수 없듯, ‘정서력’도 마찬가지다. 만약 당신이 아직도 엄마의 감정과 자신의 감정을 동일시하거나, 아빠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긴장한다면, 다른 타인들과 맺는 관계에서도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배우지 못한’ 부모에게 받은 상처를 ‘배운’ 자식들이 다시 공부해 스스로 치유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당신이 감노트를 써나가면서 허약한 내면아이를 건강하게 돌봐준 뒤, 타인으로부터 온전히 독립한 정서를 지닌 진정한 성인으로 우뚝 서길 바란다.
들어가며
STEP I. 내면여행을 떠나기 전 준비
한 줄만 써봅니다_ 한 줄 프로필두 줄만 써봅니다_ 묘사
한 단락을 써봅니다_ 묘사
1일 1묘사를 써봅니다
stop ? feel ? act 연습하기
STEP II. 길 위에서 맞이하는 도전
<치유의 3단계 매뉴얼> 도장깨기
첫 번째 도장. 대면과 이해
두 번째 도장. 위로
세 번째 도장. 긍정
네 번째 도장. 퉁치기
다섯 번째 도장. 경계설정
STEP III. 최종 목적지에서 확인하는 아름다움
여섯 번째 도장. 파이널 에세이
다시 쓰는 한 줄 프로필
나가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