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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트의 초상화

린다 라빈 로딩 저 | 김하니 역 | 아르카디아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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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995514 / 40쪽 216 x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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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예술과 낭만이 가득했던 1920년대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소녀와 토끼의 사랑스러운 미술 이야기! 어린 소녀가 자신의 토끼 인형에게 초상화를 그려주기 위해 길을 나섭니다. 소녀가 만난 화가들은 우리에게도 너무나 익숙한 인물들입니다. 독창적인 시선으로 회화의 새로운 시대를 연 화가 파블로 피카소와 무의식을 탐구한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 영원한 꿈과 사랑, 낭만을 노래한 화가 마르크 샤갈, 야수파를 이끈 색채의 마술사 앙리 마티스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이 네 명의 화가들은 각자 본인들만의 화풍으로 개성이 넘치는 초상화를 그려줍니다. 피카소가 그린 페페트는 귀가 세 개에 코가 두 개였고, 달리가 그린 페페트는 축 늘어져서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샤갈은 하늘을 말고 있는 페페트를 그려주었고, 마티스는 알록달록 총천연색의 페페트를 그려줍니다. 우리는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각 화가의 화풍을 포착하고 이해하게 됩니다. 토끼 페페트라는 하나의 대상을 이렇게 다양하게 표현하는 것을 보면서 창의력을 키울 수도 있지요. 사랑하는 친구 페페트에게 완벽한 초상화를 그려주기 위해 화가들이 그려준 초상화를 이리저리 살펴보고 자신의 감상을 이야기하는 조세트에게서는 예술 작품을 대하는 주체적인 태도와 아름다운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습니다. 조세트와 페페트는 과연 어떤 화가의 작품을 선택했을까요? 두 친구의 마음을 사로잡은 화가는 누구일까요?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까지 계속되는 이 흥미진진한 전개는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고 사랑스럽게 만듭니다. 아마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당장 그림이 그리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 아예 스케치북과 색연필을 옆에 두고 책을 읽는 것도 좋겠네요. 언제든 페페트의 초상화를 그려줄 수 있게 말이죠! 추천사 “예술적 해석의 본질에 접근할 수 있는 매우 훌륭한 스토리이다. 결코 놓칠 수 없는 책이다.” - 쉘프 어웨어니스 “은은하면서도 다채로운 색채가 돋보이는 사랑스러운 수채화 일러스트는 파리의 매혹적인 분위기를 묘사한 달콤한 스토리에 잘 어울린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페페트의 초상화가 보베트 저택 거실에 걸려 있는 것처럼, 이 책 또한 우리의 책장에 오랫동안 함께할 것이다.” - 북리스트 “플레처의 일러스트는 이야기 속 인물과 실존했던 화가들, 그들의 작품, 프랑스 파리 이 모두를 우리 눈앞에 우아하게 펼쳐내 보인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플레처는 밝고 경쾌하면서 동시에 긴 여운이 남는 장면을 표현하기 위해 선을 느슨하게 그리고 여러 수채 물감을 겹쳐 칠하면서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를 완성했다. 자신만의 우아하고 매력적인 작품으로 회화 거장들의 스타일을 소개하는 데 성공했다.” - 커커스 리뷰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린다 라빈 로딩
저자 : 린다 라빈 로딩
그림책 수상 경력에 빛나는 작가로, 뉴욕에서 태어나 지난 15년간 오스트리아와 네덜란드를 거쳐 현재 스웨덴 웁살라에서 멋진 남편, 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컬럼비아대학교의 바너드칼리지와 뉴욕대학교의 스턴경영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글을 쓰지 않을 때는 유엔에서 미디어 및 공공정보 전문가로 활동하거나 엄청나게 달콤한 컵케이크를 먹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노란 장미》가 있으며, 이 외에도 《The Busy Life of Ernestine Buckmeister》, 《Hold that Thought, Milton!》, 《The Queen is coming to Tea》, 《Wakey, Wakey Elephant》, 《Little Red Riding Sheep》, 《Flipflopi: How a Colourful Boat made from Flipflops is saving the Oceans》이 있습니다.

그림 : 클레어 플레처
그림책 수상 경력에 빛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킹스턴대학교의 아트앤디자인 센트럴스쿨과 왕립예술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영국 헤이스팅스 지역의 특산품과 예술품을 판매하는 ‘메이드 인 헤이스팅스’의 공동 창립자이자 디렉터입니다. 저서로는 《X-ray Marbel and her Magic Spaces》, 《The Wind Garden》, 《Look at me, Grandma!》, 《The Snow Angel》, 《The Adventure of Dotty and Bluebell》, 《The Dreaming Tree》, 《The Seashell Song》, 《Rabbit gets ready》가 있습니다.

역자 : 김하니
미술사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에서 이탈리아 르네상스 미술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미술전문 출판사 ‘아르카디아’를 운영하며 책을 펴내고 있습니다. 역서로 《컬러 오브 아트 : 80점의 명화로 보는 색의 미술사》가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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