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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팝 달마다 태아의 성장을 실제 크기로 보여 주는 팝업북

메리첼 마르티 저 | 김정하 역 | 문학동네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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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688086 / 20쪽 254 x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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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여섯째 달에 너는 가끔 딸꾹질도 해! 손으로 얼굴을 만지작거리기도 하지 톡 토독 신호를 보내기 시작하는 넷째 달의 태아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새끼 개구리로, 활발하게 태동을 하는 다섯째 달의 태아를 활짝 핀 해바라기로, 종종 엄지손가락을 빨며 잠을 자는 일곱째 달의 태아를 굴속에서 쉬고 있는 마멋으로 비유하는 작가의 절묘한 표현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베이비 팝』은 달마다의 태아를 실제 크기로 구현한 것과 더불어 심장 박동이 시작되고 손가락과 발가락이 생겨나는 단계, 혈관이 발달하고 양수를 삼키는 시기, 태동이 시작되고 활발하게 움직이는 단계, 외부 세계를 향한 감각이 점점 발달하는 단계 등 월수별 태아의 발달 정도를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작가 메리첼 마르티와 사비에르 살로모는 인문학, 현대음악, 페이퍼 엔지니어링 등 서로의 재능과 개성을 살려 함께 여러 권의 그림책을 만들고 있는 파트너입니다. 『베이비 팝』에는 두 사람의 철학과 빛나는 아이디어, 무엇보다도 아기와 이 세계를 향한 큰 사랑이 담겼습니다.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 ”엄마 배 속에 있을 때 나는 어땠어?” 궁금한 것이 많은 아이에게도 최고의 선물이 될 그림책 『베이비 팝』은 아기를 기다리는 가족들, 그들을 축하하고 싶은 사람들은 물론 자기 자신의 역사를 알고 싶은 아이들에게도 선물 같은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는 아이들이 종종 던지는 질문입니다. 엄마의 배 속에 어떻게 자리 잡고 있었는지, 태어나는 순간은 어땠는지, 아이들은 기억 이전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베이비 팝』을 함께 보며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사랑하는 마음과 행복을 차근차근 되짚으며 이야기하다 마지막 장면에 다다르면 서로에게 뽀뽀하지 않을 수 없을 거예요.

저자 소개

  • 저자 : 메리첼 마르티
저자 : 메리첼 마르티
작가이며 인문학을 가르치는 교수이다. 여러 생각들을 연결시켜 재미있는 시도를 하곤 한다. 『파랑』과 『굿모닝!』 두 작품이 볼로냐도서전의 유아 특별 부문에서 주목을 받았다. 사비에르 살로모와 함께 많은 그림책을 만들었다.

그림 : 사비에르 살로모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페이퍼 엔지니어이다. 바르셀로나의 마사나예술학교에서 공부했고 카탈루냐 일러스트레이터협회에서 주는 훈세다상을 받았다. 여러 권의 그림책을 메리첼 마르티와 함께 작업했다.

역자 : 김정하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스페인 문학을 공부했다. 스페인어로 된 좋은 책을 읽고 알리고 우리말로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운하의 빛』 『숲의 요괴』 『고장 난 가족』 『어느 좋은 날』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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