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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잘 부탁해, 도쿄! 도쿄 새내기의 우당탕탕 사계절 그림일기

장서영 저 | 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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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512075 / 224쪽 128 x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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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에는 가을, 겨울, 봄, 여름 순으로 사계절을 지나는 저자의 발자취가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 야외에서 기록을 하기 위해 가방 속에 들고 다니는 그림 도구, 지금의 연인을 처음 마주쳤던 킷사텐(일본식 찻집)의 계절별 메뉴, 퇴근 후 귀갓길에 들른 소품샵에서 산 마스킹 테이프 등 저자의 일상을 보여주는 다양한 소재와 사건들이 있다. 이에 더해 계절별로 즐겨 입는 옷, 살고 있는 집의 구조, 일본 편의점에서 파는 어묵의 종류와 동네 빵집에서 살 수 있는 빵과 케이크 모음 등 눈이 즐거워지는 그림 중심의 페이지들도 있다. 때로는 일상에서 벗어나 고베, 나라, 교토 등의 근교로 훌쩍 여행을 떠나 경험한 색다른 일들에 대한 기록 역시 신선한 재미를 준다. 책장을 넘기며 저자의 4년간의 도쿄 생활기를 보다보면 마치 그곳에서의 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혹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저자가 즐겨 방문하는 식당과 카페, 소품 가게 등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는 건 어떨까.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참신하고도 전문적인 여행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장서영
저자 : 장서영
일본에 4년째 거주하고 있는 3년차 평범한 직장인. 그래픽 디자인 관련 업무를 하고 있으며 손으로 그리는 것 역시 좋아한다. 그 순간에 느꼈던 감정이나 경험의 조각들을 기억하고 싶어 트래블러스 노트 다이어리에 그림, 글, 스크랩북 등의 방식으로 기록해두곤 한다. 카페, 킷사텐 등 새로운 공간에 가는 것을 좋아해서 적어둔 기록 중에는 공간에 관한 것이 많다. 최근에는 뜨개질에 빠져 있어 나중에 털실 가게 사장님이 되는 상상을 하고는 한다.

목차

프롤로그

가을
겨울
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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