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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내가 가장 듣고 싶던 말 따듯한 목소리 현준 에세이

따듯한 목소리 현준 저 | 더퀘스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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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219987 / 248쪽 112 x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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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조건 없이 내 편이 되어주는 밤의 문장들 선물이나 배려, 사랑과 같은 따뜻한 것들을 우리는 오직 타인에게만 주고 있는 게 아닐까? 『사실은 내가 가장 듣고 싶던 말』을 읽는 밤만큼은 스스로에게 가장 다정한 시간이기를 바란다. 눈 감으면 지친 머리를 쓰다듬는 손길처럼 다정한 이야기, 혼자가 싫어 밤 창문을 열고 귀 기울이는 사람들의 이야기, 무척 아름다운 꿈을 꾼 듯 나지막이 들려주는 깊은 사랑 이야기, 발길을 서성일 때마다 별빛처럼 용기가 되어준 이야기들이 책에는 가득하다. 속으로만 울어야 했던 낮을 보낸 후 꼬리에 무는 생각으로 적신 밤을 보낸 모든 이에게, 이 책은 사실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을, 오래도록 주고 싶던 말들로서 따스히 건넨다.

저자 소개

  • 저자 : 따듯한 목소리 현준
저자 : 따듯한 목소리 현준\t
부끄러움이 많고, 타인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지만 부단히 마음이 원하는 길을 걷는 사람이다. 유튜브 [따듯한 목소리 현준]에서 46만여 명의 구독자 분들과 깊은 밤의 한 조각을 나눠오고 있다.

목차

Chapter 1. 눈 감으면 지친 머리를 쓰다듬는 손길처럼

아무런 의욕이 생기지 않는 날
어두운 밤, 길을 잃은 당신에게
서점으로 간다
나만의 케렌시아
따듯한 목소리
나만의 꽃을 피울 수 있다면
내가 들 수 있는 가방의 무게
교감(交感)
잠시 멈추어 서야 할 때
우울과 밤
계속 걷게 하는 것들
다소 느린, 밤 열한 시
우주
베개 유목민

Chapter 2. 혼자가 싫어 빗방울이 두드리는 밤창문을 열고

이해할 수 없는 장면
꼭 그렇게 말해야 했을까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당신에게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할 필요는 없지만
고마운 사람
처음은 어디일까?
비싸게 사서 싸게 파는 호구
말 줄임표
좋은 사람이 되는 가장 쉬운 방법

Chapter 3. 간밤엔 당신이라는 무척 아름다운 꿈을 꿨어요

꽃집에 들렀습니다
사랑이 나에게 질문을 던질 때
초록의 숲
몰래 쓴 편지
벚꽃잎
괜찮아
어쩌면, 여기보다 더 나은 곳
문득 너의 향이
밤편지
너는 나의 세상이었다

Chapter 4. 발길을 서성일 때 별빛이 되어준 이야기

당신에게 꽃송이를
그렇게 말해주고 싶다
마음이 원하는 길
별에게
편안함을 유지하기 위하여
쉬운 질문부터
누군가의 말 한마디
열린 마음
절대 해낼 수 없는 일
혼자가 편하다는 것
방의 마음
생각에도 매듭이 필요해
힘들다고 말해도 돼요
긴 슬럼프를 겪고 깨달은 두 가지

에필로그_ 그대, 잠든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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