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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K의 오싹한 의학 미스터리 1

애덤 케이 저 | 박아람 역 | 윌북주니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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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815427 / 232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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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인류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질병과 싸워왔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은 세대가 반드시 알아야 할 의학의 역사 의학을 아는 것은 왜 중요할까? 우리의 ‘몸’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의학 상식, 그러니까 우리의 몸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은 곧 나라는 하나의 세계를 이해하는 것과도 같다. 이 책은 우리 몸과 의학의 역사를 쉽게 설명하며 아이들이 몸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체 기관이 단순히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아는 것을 넘어 옛날 사람들이 몸을 어떻게 돌봤고, 어떻게 우리의 소중한 몸을 보호하고자 노력했는지 보여줌으로써 몸을 인식하는 시야와 감각을 넓혀주며, 인체와 의학에 대해 왜곡된 지식을 바로잡아 건강한 의식을 심어준다. 무엇보다 의학의 역사는 살아남기 위해 발전을 거듭해온 인류의 역사와도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실수투성이 의사들, 수많은 사람을 궁지로 몰아넣은 멍청한 과학자들부터 인류 발전에 큰 공헌을 한 위인들의 구체적인 업적들까지, 인류가 걸어온 의학의 역사를 친절하고 재미있는 의사의 목소리로 풀어낸다. 타임머신을 타고 만나는 훌륭하고 멋진 과학자와 의사들! 그리고…… 놀랍도록 엉뚱하고 기괴했던 의사들의 이야기 몸이 아파 병원에 갔던 경험을 떠올려보자. 소독약 냄새 풍기는 깨끗한 진료실로 들어가 의사 선생님 앞에 앉으면, 몇 가지 질문과 확인만으로도 아픈 원인을 정확히 진단한다. 그리고 적절한 치료 방법을 알려주고 효과 좋은 약을 처방한다. 그런데 옛날에는 어땠을까? 그러니까, 우리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아주아주 먼 옛날에도 이런 치료를 받을 수 있었을까? 의사 출신 베스트셀러 작가 애덤 케이는 시간 여행을 콘셉트로 고대 이집트와 그리스, 로마를 거쳐 중세, 근대, 현대까지 우리 인간이 질병과 싸워 온 과정을 폭넓게 훑는다. 위생 개념이 없어 의사든 환자든 손을 씻지 않았던 시절, 마취제가 없어 비명을 지르는 환자의 다리를 자르던 시절, 과학적 사실보다 신의 믿음을 더 중요시했던 시절 등을 자세히 묘사하며 의료행위의 주요 사실을 시대별로 다루는 것은 물론, 그 안에서 다시 신체 부위별로 우리가 몸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한다. 그 흐름 속에서 우리가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과학자 혹은 의사들의 이야기가 한 편의 미스터리처럼 흥미롭게 펼쳐진다. 킥킥대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인류가 겪은 시행착오와 지금 우리가 누리는 현대 의학에 관한 지식을 자연스레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좀 징그럽고 상당히 오싹한 사건도 있지만 모든 게 ‘실제 이야기’이기에 순식간에 빠져들어 몰입할 수 있다. 쉴 새 없이 터지는 유머와 농담 속에 유익하고 알찬 의학 지식이 한가득 풍자와 위트가 살아 있는 일러스트와 구성은 덤! 전작 『닥터 K의 이상한 해부학 실험실』에서 빵빵 터지는 유머로 어린이 독자를 사로잡았던 작가답게 이번에도 유머로 승부한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까지 쉴 새 없이 웃기고자 철저히 준비한 저자 특유의 웃음보따리가 페이지마다 가득하다. 웃음보따리 속에는, 한눈에 파악이 가능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일러스트도 곳곳에 들어 있다. 우리 몸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아주고 새롭고 다양한 지식을 제공하는 흥미로운 코너가 매 장마다 들어가 있어 마치 저자와 대화를 나누고, 놀이를 하는 듯한 느낌을 줌으로써 아이들을 능동적인 독서의 시간으로 이끈다. 과학이나 역사에 흥미가 없던 아이들도 누구나 깔깔 웃으며 읽을 수 있는 보기 드문 과학 교양서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애덤 케이
저자 : 애덤 케이
애덤 케이는 의사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영국의 덜위치 칼리지에 입학한 뒤 임페리얼 칼리지에서 의학을 전공했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소속 의사로 일했고, 현재는 작가이자 코미디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의사로 일하며 쓴 에세이 『조금 따끔할 겁니다』와 『응급실의 크리스마스』는 출간 즉시 영국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37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조금 따끔할 겁니다』는 영국 BBC 방송국 코미디 드라마 제작이 확정되기도 했다. 현재 직접 진행하는 라이브 쇼는 연일 공연장 매진 기록을 세우고 있다. 300만 권 이상 판매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애덤 케이는 자신의 의학 지식과 재치 넘치는 입담을 한껏 발휘해 처음으로 어린이를 위한 책 『닥터 K의 이상한 해부학 실험실』을 썼으며, 이 책은 어린이 생물학과 의학 교육 분야에서 다시 한번 기록적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림 : 헨리 파커
헨리 파커는 한때 책 가장자리에 엉뚱한 낙서를 하는 어린 소년이었다. 이제는 책 한가운데 엉뚱한 낙서를 하는 어른이 되었다.

역자 : 박아람
전문 번역가. 주로 문학을 번역하며 KBS 더빙 번역 작가로도 활동했다.『마션』『이카보그』『아우슈비츠의 문신가』『아이 러브 딕』『내 아내에 대하여』『맨디블 가족』『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12월 10일』『프랑켄슈타인』등의 소설 외에도『작가의 시작』과『내 옷장 속의 미니멀리즘』을 비롯하여 50권이 넘는 다양한 분야의 영미 도서를 번역했다. 2018 GKL 문학번역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목차

의학의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들
서문

1장 의사들이 머리에 구멍을 뚫고, 시체를 감전시키는 이야기 (뇌에 관한 단원)
2장 피 빨아 먹는 거머리, 연기 나는 똥구멍 이야기 (혈액 순환에 관한 단원)
3장 전염병과 천연두, 페니실린 그리고 얼굴에서 터져 나오는 커다란 벌레 이야기 (감염에 관한 단원)
4장 방귀가 수천 명의 사람을 살해하는 이야기 (소화관에 관한 단원)
5장 발가락이 잘리고 쥐를 갈아서 만든 가루로 머리를 감는 이야기 (피부에 관한 단원)
6장 시커먼 구름과 딸꾹질을 4억 번 하는 이야기 (폐에 관한 단원)

역사 속의 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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