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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길에게 안부를 묻다 천천히 때론 굼뜨게

황의천 저 | 밥북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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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588922 / 22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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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라오스로의 초대장이자 라오스가 건네는 안부편지 도시를 떠나 진짜 자연인이 되고 싶은 사람들! 따스했던 자신만의 청춘으로 돌아가고 싶은 사람들! 라오스를 만나보자. 그 안에서 나를 만나고 자연을 만나고 젊음을 만나보자. 신작로처럼 오지를 찾는 여행자로도 좋다. 이 길을 따라가 보자. 그러면 만날 것이다. 여행지에서 느끼는 낯선 감동, 현지 삶에서 얻어지는 투박한 지혜,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묻어나는 연민! 이 모두가 메콩강변의 노을 꽃이 된다는 말씨들. 그 꽃을 선물하기 위해, 그 꽃이 되어달라는, 라오스로의 초대장이다. 아니 사는 이유가 문득 궁금해진 날 전하는 안부편지다. 라오스로의 초대장이자 라오스가 건네는 안부편지라는 작가의 말처럼, 책은 라오스를 가슴으로 품고 만나게 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황의천
저자 : 황의천
여의도 금융로에서 30년, 라오스 증권가에서 03년, 쩐(돈)의 소용돌이를 용케 버텼다. 실수들의 끝없는 되새김질로.
등뼈는 바람의 통로, 들숨과 날숨의 여분 사이로 작은 것의 가치를 알아가는 오늘도 나의 첫 삶이다.
무서리 내릴 줄 알면서 그래도 어제보다 낫다고 어깨를 툭툭 두드리는 들풀같이 희죽 웃고 마는 자연주의….

목차

프롤로그

제1편 메콩강변에 노을이 물들면
새벽강에 간다/저물녘 메콩강변에 핀 꽃노을 메콩강에 띄우는/구월의 향기/갈대밭에 흩날리는 시월/공원의 하루/사람이 가고 사람이 오는 간이역에서/천천히 때론 굼뜨게 라오스, 길에게 안부를 묻다/삐 마이, 눈시울 젖은 라오스의 새해맞이/다른 듯 닮은 듯, 친근한 라오스의 일상 문화/메콩강변 기슭에 부는 한류(韓流)/라오스에서, 만원의 행복!/그 골목에 서성이던 견공이여!/저문 메콩강/꽃의 추락/열대의 시간/먼 산

제2편 코로나 파고 속에서, 그래도 꽃은 핀다
잃어봐야 소중함을 안다/보이지 않는 0의 공포/물거품이 된, 청정국의 꿈/라오스 경제는 어디로 가나?/아! K 브랜드/K-방역, 명품 코리아의 비상/길고도 먼 라오스 입성 길/미지의 땅 라오스, 자본시장 개척 10년/라오스 젊은이의 꿈-한국에서 일하고 싶다/배당만 바라보는 주식투자의 역설/라오스에도 채권시장이 있다, 그러나…/서부발전, 라오스 오지에 꽃을 피우다/코로나 파고를 뚫어라, 금융 한국이여!/라라미용실/라오스 삶 베스트 10

제3편 자유인 자연인이 되어
4천 개의 섬, 시판돈의 밤/시간이 멈춘 꽁로동굴(Kong Lor Cave)에서/라오스에서 골프란?/진정한 자유인이 되다/루앙프라방 가는 길-해발 1,800미터를 넘어서/라오스 첫 기차를 타고서/2월 시엥쿠앙에서는요/돌항아리를 찾아서…/젊음이여! 방비엥이여!

에필로그
왓따이 공항에서 이별 30분/당신은 내게 좋은 사람입니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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