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프로젝트 333 미니멀리스트 패션 챌린지

코트니카버 저 | 신솔잎 역 | 생각지도 | 2022년 09월

북트리

정가
$34.00
판매가
$18.7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7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7875253 / 284쪽 133 x 20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 “3개월에 33개 아이템이면 충분하다!” 더 이상 아침에 뭘 입을지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왜냐면 가진 옷이 모두 멋지니까! 매일 아침 옷장 앞에서 머리를 쥐어뜯는가? 미어터지는 옷장을 열어봐도 입을 옷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미팅이나 행사에 어떤 옷을 입을지 일주일 전부터 내내 고민한 적 있는가? 이 질문들에 ‘예스’라고 답한다면 너무 많은 선택지가 있는 옷장이 당신의 의사결정 피로를 높이고 있을 확률이 높다. “힐을 신어야 센 사람이 된 것 같았고, 새 드레스를 입어야 섹시한 것 같았으며, 새 재킷을 입어야 완벽하고 준비된 사람처럼 느꼈다.” 이랬던 저자는 프로젝트 333을 실천하면서 아침에 더는 고민하지 않아도 되었다. ‘가진 옷이 다 멋지다고’ 적어도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다. 그녀는 옷이 주인공이 아니라 ‘나’라는 인간에게서 자신감을 찾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새 옷을 입지 않아도 전보다 섹시하고 더 완벽하고 준비된 사람인 것 같은 기분을 더 자주 느꼈다고 한다. ‘33’이라는 숫자는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물건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게 해주는 숫자다. “사람은 사랑하고 물건은 사용하라”는 말처럼 우리는 일상의 불만족과 공허함을 옷이나 물건으로 채우지 않아야 한다. 더 많이 일하고, 더 많이 소유하고, 남들에게 내가 더 나은 존재임을 증명하는 생활이 내 본성과 맞지 않다고 느끼는가. 그렇다면 ‘프로젝트 333’을 만날 때다. - 옷장에서 시작된 미니멀리즘 Less is More, 덜어낼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프로젝트 333을 시작하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 우리가 소유한 물건이 우리를 짓누르고, 집중력을 흐트러뜨리고, 스트레스의 원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 우리는 언제나 더 많이 갖고자 노력했다. ‘이만하면 된’ 삶이 아니라 ‘뭐든 많은 것이 좋은’ 삶을 살았다. 결과적으로 많이 소유한 탓에 너무 무거워졌다. 프로젝트 333을 추천하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중 하나는 ‘충분하다’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기 위함이다. “Less is More.” 적을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하나씩 내려놓기 시작하면 ‘비움’이 소유를 대신해 새로운 해결책이고 새로운 삶의 방향이 될 수 있다. 신경 쓰고 걱정하고 생각해야 할 것이 줄어들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충분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프로젝트 333은 옷장 속 물건을 덜어내는 데서 시작하지만, 이후 얻게 될 결실과 통찰력은 사실 옷장에 무엇이 걸려 있는지와는 별로 상관이 없다. 대신 좋은 것을 소유하는 것이 중요함을, 덜어내는 삶이 사실 더 풍요로운 삶임을 깨닫게 된다. 더 많이 소유하는 것이 당신에게 해답이 되지 못했다면 이제는 비워내기를 도전해볼 차례다. 이 챌린지를 통해 저자는 “내가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며 당신도 그 통찰을 느껴보라고 말한다. -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 지구를 생각하는 첫걸음, ‘프로젝트 333’ ‘프로젝트 333’은 환경을 위해 시작한 챌린지는 아니다. 다만 이 프로젝트는 실제로 환경에 여러 가지 이로운 점이 많다. 옷을 줄이는 것은 당신뿐 아니라 지구에도 좋은 일이기 때문이다. 2022년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수상작 KBS 〈환경스페셜〉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를 시청한 사람이라면 100만 배 공감할 것이다. 매년 1,000억 개의 옷이 생산되고 같은 해 버려지는 옷이 330억 개. 의류 재활용함에서 수거된 헌옷은 5퍼센트만 국내 유통되고 95퍼센트는 수출된다. 세계 5위 헌옷 수출국인 우리나라의 옷들은 인도, 캄보디아, 가나 등으로 수출된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소비되지 못한 옷들은 강과 바다, 자연을 오염시키고 있다. 소비-기부-소비-기부가 옷이 품은 환경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그뿐인가. “청바지 한 벌을 만드는 데는 한 사람이 3년간 변기에 쓰는 물이 소비된다”(본문 48쪽)는 이야기는 놀랍지도 않다. 80세가 넘은 할리우드 배우 제인 폰다는 94회 칸 영화제에서 5년 전 입은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더는 쇼핑을 하지 않겠다’는 의지다. 항상 똑같은 빨간색 코트를 입고 환경운동을 하다가 체포되는 그녀는 옷을 9개월만 더 입어도 탄소, 물, 폐기물 발자국을 각각 20~30퍼센트까지 줄일 수 있음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의 박진희 배우 역시 단출한 자신의 옷장을 선보이며 업사이클링을 통해 옷 소비를 줄이고 있다. 쓰레기를 만들고 싶지 않다고 고민하는 사람에게 코트니 카버는 “무언가를 샀다면 이미 쓰레기를 만든 셈”이라고 따끔하게 충고한다. 그러면서 옷장 전체를 한번에 바꾸는 급진적인 도전보다 슬로 패션과 친환경 패션, 그리고 프로젝트 333을 실천해보라고 권한다. 자신의 가치관은 접어둔 채 무조건 비우기를 따라하기보다 가짓수를 줄여나가는 데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프로젝트 333’을 소개합니다 ◎ 왜 시작되었나? 끔찍한 피로와 어지러움증이 몇 달간 지속되던 2006년의 어느 날, 이 책의 저자인 코트니 카버는 다발성 경화증이라는 병명을 진단받았다. 아프고 지친 상태가 지긋지긋할 정도로 계속되었다. 아마 ‘더 많이’를 좇으며 살아왔던 지난날이 병의 원인은 아니더라도 증상을 악화시킨 것은 확실했다. 인생에서 스트레스 요인을 없애기로 마음먹고, 직장을 그만두었으며,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일에 매진하기로 했다. 그렇게 몇 년이 흘렀다. 하루는 옷장을 열었는데 수십 년간 모아둔 옷들이 수습 불가 지경이었다. 그녀는 곧바로 인터넷에 옷장 챌린지를 검색했다. 이미 삶을 천천히 조금씩 비워내고 있었지만, 이렇게 느리고 꾸준한 방식으로는 옷장을 바꿀 수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그녀가 원하는 챌린지는 온라인에서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직접 만들었다. 2010년 10월 1일, 그녀는 자신에게 (그리고 인터넷에) 앞으로 3개월간 소량의 아이템만 착용하겠다고 다짐했고, 그것이 ‘프로젝트 333’의 시작이었다. ◎ 어떻게 참여하면 될까? ― 언제: 3개월마다 시작이다. 중간에 언제든지 동참하면 된다. ― 무엇을: 옷, 액세서리, 보석, 신발, 가방 등 33개의 패션 아이템을 고른다. ― 어떻게: 3개월 동안 생활하고 일하고 놀 때 입을 옷들로 옷장을 꾸민다고 생각하면 된다. ― 나머지 아이템: 33개 아이템을 고른 후 나머지는 박스에 넣고 테이프로 봉한 뒤 보이지 않는 곳으로 치운다. 처분하지는 말고 당분간 다른 곳에 보관한다. 이후 계절용 캡슐 옷장도 만들어본다. ― 주의 사항: 무엇이든 단숨에 이루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프로젝트 333을 시작하며 옷장 속 여분의 아이템을 모두 치우라고 말하지 않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우선 소유물을 줄이는 대신 적은 아이템만으로 옷을 입어보는 환경을 만들면 된다. 고행을 위한 프로젝트가 아니다. 몸에 맞지 않거나 상태가 안 좋은 옷들은 교체해도 된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책 내용 중 <11. 챌린지를 시작하다> 편을 참조하면 된다.) ◎ 프로젝트 333에 대한 오해 ― 코디 공식이 아니다: 블랙 아이템만으로 옷장을 채운 사람도 있고, 화려한 무늬가 있는 아이템으로 캡슐 옷장을 구성한 사람도 있다. 이 챌린지의 백미는 ‘당신이 좋아하는 옷을 매일 입는다’는 데 있다. ― 대회가 아니다: 소소한 성취감은 있겠지만 그럼에도 프로젝트 333에는 위너가 없다. 서로 소통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영감을 전해주는 것이 프로젝트 333의 의미다. ― 특별한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다: 33개가 과학적인 숫자는 아니다. 누군가는 이보다 더 적은 가짓수로, 누군가는 약간 더 많은 가짓수로 도전할 수 있다. ― 고행이 아니다: 33개 아이템으로 정한 옷 중 하나가 찢어지거나 얼룩이 생기거나 어느 순간부터 몸에 잘 맞지 않는다면 굳이 고생할 필요가 없다. 다른 아이템으로 대체하거나 수선한 뒤 챌린지를 이어가면 된다. ◎ 프로젝트 333의 종착지 프로젝트 333을 실천한 사람들의 피드백에서 코트니 카버가 발견한 것은, 결국 이 패션 프로젝트가 패션이나 옷이 아니라 건강, 행복, 그리고 마음에 관한 것이라는 점이다. 우리의 삶을 향상시키고,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볼 여유를 허락하는 모든 일들이 그렇듯, 이 패션 프로젝트는 ‘사랑’이다. 한마디로 옷장에는 공간을, 삶에는 여유를, 마음에는 사랑을 키우는 프로젝트다! 추천사 자기만족을 위해 쇼핑을 하고, 더 큰 집으로 이사를 가고, 돈을 위해 엄청난 고민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변화하고 싶다면 보여지는 것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사소해 보이는 ‘미니멀리스트 패션 챌린지’를 다루는 《프로젝트 333》은 그 시작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덜 입고, 덜 먹고, 덜 소비할 수 있다는 ‘미친’ 생각을 갖는 것이 ‘프로젝트 333’의 시작이라고 작가는 이야기합니다. 부디 덜어냄의 기쁨을 만끽하고 진정한 사랑으로 삶을 채우시길 바랍니다. ― 박진희 배우 자신의 공간에서 물건을 비워내는 것만으로도 어지럽고 불안했던 마음이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 옷장은 그런 치유의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최고의 공간이다. 옷장 문을 열었을 때 고민하지 않고 입을 수 있는 단출한 몇 벌의 옷만으로도 해방되고 홀가분한 기분이 든다. 이제 ‘프로젝트 333’으로 하루를 심플하지만 기분 좋게 시작해보자. 《프로젝트 333》이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 이지영 공간 크리에이터, 정리왕 썬더이 대표 내가 직접 실천해본 ‘프로젝트 333’을 소개하는 이 책은 옷에서 시작해 주방기구, 돈 등 일상의 많은 것들을 줄일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유행에 휩쓸리는 쇼핑 시간을 줄이다 보면 생활비를 아낄 수 있는 것은 물론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전보다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매번 옷장을 열 때마다 ‘입을 옷이 없다’거나 ‘옷장을 비우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한 번쯤 시도해볼 만한 ‘착한’ 도전이다. 이 작은 도전을 통해 당신은 이전과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풍요로운 삶의 자세를 배우게 될 것이다. ― 이주은 제로웨이스트숍 알맹상점 공동 대표

저자 소개

  • 저자 : 코트니카버
저자 : 코트니 카버
3개월 동안 33개 패션 아이템만으로 생활하는 ‘프로젝트 333’ 창시자. 매일 쫓기는 삶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그녀는 2010년 10월, 앞으로 3개월간 소량의 패션 아이템만 착용하겠다고 다짐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다. 캡슐 옷장을 만들 생각도, 나만의 스타일을 개발하자는 것도 아니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다짐’에 공감했고 함께했으며, 2016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에 소개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게 되었다.
소박한 삶에 대한 글을 쓰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의 MBTI는 모르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사람들과 떨어져(고양이와 강아지는 언제나 환영한다) 시간을 보내야 하기에 내성적인 성격이라는 것만 안다. 시즌별 옷장 아이템 외에는 자신의 소유물이 몇 개인지 세지 않는다.
대단한 학위나 수상 이력은 없다. 물건으로 가득 채운 크고 멋진 집도 없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 사랑하는 사람들과 선택적으로 함께한다. 자기가 진정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일을 하고, 모험을 떠나며(세계로 또는 본인의 집 뒷마당으로), 글을 읽거나 쓰는 동안 아몬드유를 곁들인 차이라테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역자 : 신솔잎
프랑스에서 국제대학을 졸업한 후 프랑스, 중국, 국내에서 경력을 쌓았다. 숙명여대에서 테솔 수료 후 영어강사로 활동했다. 다양한 외국어를 접하며 느꼈던 언어의 섬세함을 글로 옮기기 위해 늘 노력한다. 옮긴 책으로는 《식물이 위로가 될 때》, 《뉴욕타임스 편집장의 글을 잘 쓰는 법》, 《예민한 사람을 위한 좋은 심리 습관》,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추천의 글. 옷장 정리로 삶이 달라질 수 있을까요
추천사

01. 3개월에 33개 _ 333
02. 더 많이, 소유하다 _ more
03. 감정 _ emotion
04. 에코 _ eco
05. 의사결정 _ decisions
06. 미친 짓일까? _ crazy
07. 호기심 _ curious
08. 질문 _ questions
09. 청소 _ clean
10. 없애다 _ eliminate
11. 챌린지를 시작하다 _ challenge
12. 규칙을 어기다 _ unruly
13. 두려움 _ fear
14. 엉망진창 _ messy
15. 지루함 _ boredom
16. 캡슐 옷장 _ capsule
17. 인터뷰 1. 에린 _ winter
18. 인터뷰 2. 크리스틴 _ spring
19. 인터뷰 3. 아누슈카 _ summer
20. 인터뷰 4. 캐럴라인 _ fall
21. 당신의 이야기 _ you
22. 창의성 _ creativity
23. 충분하다 _ enough
24. 단식 _ fast
25. 느린 삶 _ slow
26. 자신감 _ confidence
27. 여행 _ travel
28. 아침 _ morning
29. 아이들 _ children
30. 전염력 _ contagious
31. 비워내다 _ less
32. 사랑 _ love
33. 프로젝트 333 _ project 33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