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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잘한 것 같아 현실 아빠가 들려주는 육아휴직 권장 에세이

신지훈 저 | 요세미티(Yosemite)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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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204531 / 272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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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세상의 모든 아빠에게 추천하는 육아휴직 권장 에세이 ★ 육아휴직을 고민하는 엄마아빠가 함께 읽어야 할 책! ★ 한국출판산업진흥원 출판콘텐츠 창작지원 선정작 현실 워킹대디가 들려주는 아빠 육아휴직의 모든 것 - 육아의 기쁨과 슬픔, 슬기로운 아빠 생활에 관하여 세계 최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는 대한민국. 그 이면에는 맘 놓고 아이를 기르기 어려운 ‘불편한 양육 환경’이 있다. 맞벌이 부부의 현실은 더 힘들다. 부부가 공동으로 육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함에도 현실적인 여건상 이를 행하기가 쉽지 않다. 다행히 해마다 아빠 육아휴직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이고 작년 한 해 동안 전체 육아휴직자 중 약 26%가 아빠들이었다. 이런 사회적 흐름에 맞춰 육아휴직을 고민하는 부모들이 공감하고 도움을 얻을 만한 육아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이 책 <아무래도 잘한 것 같아>(요세미티)는 120일간의 육아휴직과, 이후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와 밀착육아를 병행하면서 체험한 육아의 기쁨과 슬픔, 가족 성장기를 현실 직장인 아빠의 시각에서 촘촘히 담아낸 단짠단짠 육아 공감 에세이이자 아빠 육아휴직 권장 에세이다. 일 때문에 아이와 함께 할 시간이 부족했던 보통의 아빠가 육아휴직 동안 온전히 아이와 함께 하면서 비로소 아이를 새롭게 이해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포착한 일상의 행복을 소박하게 담아냈다. 저자는 아빠 육아휴직에 대한 편견이 해소되길 바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과 사회를 위해 부부 공동 육아, 특히 아빠의 육아휴직을 적극 권한다. 아빠의 육아휴직은 온 가족의 행복 터닝 포인트 -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동행의 기록 총 여섯 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저자는 육아휴직을 결단하기까지 누구나 고민할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밝히고, 실제 육아와 가사를 도맡아 하는 좌충우돌 전업아빠의 웃픈 현실을 재미있게 담아냈다. 24시간 밀착 육아는 아이와 아빠 모두에게 도전의 시간이기도 했다. 서로에게 적응하느라 갈등과 화해가 반복되기도 했다. 그러나 비로소 자신의 아이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아이와 교감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아빠 역시 성장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고 저자는 고백한다. 아이와 갈등이 생겼을 때는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아이와의 대화법과 훈육법은 물론 '어린이'라는 세계 전반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졌음은 물론이다. 3장 대쪽 같은 내 새끼와 4장 여전히 고군분투 편에서 이를 상세히 다루었다. \"지나고 보니 다 기우였다. 아무튼, 가라!\" - 육아휴직을 고민하는 아빠에게 저자는 육아휴직이 가족 공동체에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기에 더 많은 아빠가 육아휴직을 갈 수 있도록 사회의 지원과 제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6장에서는 육아휴직을 망설이는 아빠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실질적 조언을 가득 담았다. 이런저런 이유로 육아를 결심하지 못하는 세상의 많은 아빠들에게 저자는 단언한다. “육아휴직을 고민하는 순간부터 머릿속을 맴돌던 수많은 걱정들, 지나고 보니 다 기우였다. 아무튼, 가라!” 책의 후반부에는 아이와 아내의 속내를 들어보는 ‘우리 가족 속마음 인터뷰’와 ‘아빠의 일기장’을 수록했다. 일러스트는 저자의 아내와 아이가 참여하여 온 가족이 함께한 소중한 시간의 기록에 의미를 더했다.

저자 소개

  • 저자 : 신지훈
저자 : 신지훈
제이의 아빠. 을지로의 한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N년차 워킹대디. 육아휴직 경력 있음. 가위바위보를 잘 못한다. 참을성이 부족하여 초등학생 딸과 자주 다투고 금세 반성한다. 대쪽 같은 금쪽이 딸 제이, 프로 워킹맘이자 무엇을 하든 남편을 지지해주는 든든한 아내, 딸의 반려인형들과 함께 서울에서 살고 있다. 코로나 이후 수시로 재택 근무와 밀착 육아를 병행하며 일과 가정 사이에서 슬기로운 임무 수행을 위해 좌충우돌, 고군분투 중이다. 퇴근 후에는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주경야독 생활을 꿈꾼다. 장래 희망은 소설가이지만 무엇이든 쓰면서 살고 싶다.

그림 : 경미 
제이의 엄마. 낮에는 기업에서 사람들의 역량을 키우는 교육 전문가, 밤에는 정성스런 음식으로 가족들을 살찌우는 프로 워킹맘.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요리하는 ‘은밀한 회원제 식당’의 주인장이기도 하다. 본캐와 부캐들 사이를 부지런히 오가며 틈틈이 일러스트를 그리고 푸드 에세이를 쓴다. 남편의 첫 책을 위해 귀중한 휴일의 시간을 쪼개어 가족의 일상을 담은 일러스트를 그렸다.

목차

프롤로그 | 슬기로운 아빠 생활

Chapter 1. 육아휴직, 막차를 타다

뜻밖의 질문/ 막차가 남아 있다
여보, 할 말 있어
휴직 선언을 하면 생기는 일들
엄마도 아닌데 왜?
아무튼, 시작

Chapter 2. 시작부터 좌충우돌

우아한 아침이라는 판타지
아이가 타고 있습니다
온갖 ‘라면’이 끓는 시간
오늘 하루도 순삭
맘카페 준회원이 되다
휴직자의 아침 외식

Chapter 3. 대쪽 같은 내 새끼

등굣길 딸바라기 파파라치
치과 정기 나들이
아빠, 저리 가
당당히 말해도 돼
할머니 집에만 가면 달라지는 아이
공부란 무엇인가
오답투성이 훈육자
대쪽 같은 우리집 금쪽이와의 대화법
공포의 피아노 교습소
혼자 학교 가는 길

Chapter 4. 여전히 고군분투

원격 지원을 요함
삼시 세끼의 위대함
제이사랑회 회장님의 사랑법
을지로 회식왕의 주부 우울증
두더지 게임 같은 집안일
아빠의 복근
제이의 다정한 밤 편지

Chapter 5. 비긴 어게인

기로에 서서
코로나 시대의 육아 전쟁
같이 가줄래?
찰나의 육아휴직
와, 숨통이 트인다
오래 기억하고 싶은 시간들
내가 네 편이 되어줄게

Chapter 6. 오늘도 육아휴직을 고민하는 당신에게

아빠의 육아휴직 결심이 어려운 이유
그럼에도 아빠 육아휴직이 필요한 이유
육아휴직을 시작하는 아빠들을 위해

◈ 우리 가족 속마음 인터뷰
◈ 아빠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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