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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 WINNIE-THE-POOH(초판본)

알란 알렉산더 밀른 저 | 박성혜 역 | 피카(Fika)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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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299633 / 252쪽 148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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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누적 7천만 부!’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은 책 《곰돌이 푸》 노랗고 오동통한 몸집에 빨간 티셔츠, 엉뚱하고 천진난만한 얼굴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친구, 바로 ‘곰돌이 푸’다. 우리에게 이런 모습으로 익숙한 곰돌이 푸의 실제 이름은 ‘위니 더 푸(WINNIE-THE-POOH)’로, 동화작가이자 극작가인 앨런 알렉산더 밀른이 아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만들어진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1926년, 저자는 아들 로빈이 가장 좋아하던 곰 인형 ‘위니’와 다른 동물 인형들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고 영감을 받아 《WINNIE-THE-POOH》를 집필했다. 작가인 아버지가 하나뿐인 아들에게 선물한 영원히 때 묻지 않고 천진한 세상이었던 《WINNIE-THE-POOH》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출간되자마자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고, 이후 월트 디즈니가 만화 영화 <곰돌이 푸>로 제작하면서 전 세계 아이들에게 더욱 큰 사랑과 지지를 받았다. 1926년 출간된 후 ‘누적 판매 7천만 부’, ‘100년 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은 책’이자, ‘월트 디즈니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인 <곰돌이 푸>의 원작 《WINNIE-THE-POOH》가 마침내 다시 돌아왔다. “엉뚱하고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 귀여운 곰돌이 푸와 숲속 친구들에게 배우는 우정과 연대, 화해와 삶의 지혜 《WINNIE-THE-POOH》는 곰돌이 푸와 그의 친구들이 등장한다. 푸는 물론이고 숲속 친구들도 모두 귀엽고 사랑스럽다. 똑똑하진 않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운 곰돌이 푸와 겁쟁이 피글렛, 우울하고 비관적인 이요르, 허세 가득한 아울, 무슨 일이든 간섭하길 좋아하는 래빗 등 다양한 외모와 성격을 가진 친구들이 100에이커 숲에서 어우러져 지낸다. 푸와 숲속 친구들은 서로 아주 많이 다르지만, 함께라서 매일매일 새롭고 즐겁다. 끝없이 펼쳐지는 소소한 사건들과 다채로운 모험도 잘 헤쳐 나가는데, 이들이 함께 모험하는 모습을 보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머리는 나쁘지만 언제나 긍정적인 푸를 볼 때, 겁 많은 피글렛이 작은 용기를 낼 때, 우울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이요르를 볼 때, 우리는 삶을 대하는 태도와 타인을 존중하는 법을 배운다. 또한 잘 화해하는 법, 누군가가 어려움을 겪을 때 도와주는 법, 나와 다른 점을 인정하며 진심으로 서로를 아끼는 법 등 더불어 사는 것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다. 이처럼 《WINNIE-THE-POOH》는 그저 유명한 동화가 아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오래 기억에 남을 깊은 울림과 메시지가 있는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이야기다. ‘오리지널 초판본’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읽고 싶은 책에서 갖고 싶은 책으로’ 책의 본연의 가치를 뛰어넘다! 이 책은 1926년에 출간된 《WINNIE-THE-POOH》초판본의 복원판으로, 피카 클래식 에디션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읽고 감상하는 책의 본연의 가치를 넘어 ‘갖고 싶고 선물하고 싶은 책’으로, 책장에 꽂혀 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1926년 출간 당시의 판형, 편집, 디자인 그대로 제작되었다. 초판본 당시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본문과 표지를 동일하게 디자인한 것은 물론이고, 본문은 재생 용지로 질감을 살렸고, 고급스러운 양장 표지에 금박 인쇄, 커버는 100년 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크라프트지를 썼다. 또한 재치 있고 통통 튀는 앨런 알렉산더 밀른의 문체도 그대로 살렸고, 원서가 아니면 보기 힘들었던 어니스트 하워드 쉐퍼드의 삽화를 한 컷도 빠짐없이 고해상도로 담아 더욱 소장 가치를 높였다. 오래전 수많은 사람에게 큰 감동을 주고, 삶과 가치관을 변화시켰던 그때 그 책을 선물처럼 다시 만나보자.

저자 소개

  • 저자 : 알란 알렉산더 밀른
저자 : 앨런 알렉산더 밀른
영국의 아동문학 작가이자 극작가로 1882년 런던에서 태어났다.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대학교와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를 다녔고, 학창시절부터 교내 잡지에 시와 수필을 투고했다. 1920년 아들 크리스토퍼 로빈 밀른이 태어난 후 아들을 위해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는데, 《곰돌이 푸》는 아들이 가지고 놀던 인형들에 생명을 불어넣어서 만들어졌다.
사랑스러운 등장인물과 천진난만한 동심이 잘 어우러진 이 작품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동화책이자, 오늘날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동화책이다.

그림 : 어니스트 하워드 쉐퍼드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곰돌이 푸》를 그린 삽화가로, 1879년 런던 출생이다. 평생 어른과 어린이를 위해 많은 책에 삽화를 그렸으며, 대표작으로는 《곰돌이 푸》,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이 있다.

역자 : 박성혜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출판사 편집기획자로 일했다. 현재는 바른번역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수영하는 여자들》, 《관계의 미술사》 등이 있다.

목차

서문
이야기1 곰돌이 푸는 꿀을 정말 좋아해
이야기2 래빗의 집에 갔다가 구멍에 끼어버린 푸
이야기3 푸와 피글렛의 우즐 잡기
이야기4 이요르가 잃어버린 꼬리는 어디로 갔을까?
이야기5 히파럼프를 잡으려고 함정을 파다
이야기6 이요르가 받은 두 개의 생일 선물
이야기7 캥거의 집에서 피글렛이 목욕을 하게 된 이유
이야기8 크리스토퍼 로빈이 이끄는 북극 탐험대
이야기9 홍수에 갇혀버린 피글렛 구출 작전
이야기10 푸를 위한 파티, 그리고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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