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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간다면, 캐나다 영어 학원 12년 대신, 캐나다 1년 어학 연수

박은정 저 | 길벗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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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40700240 / 280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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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으로 얼마 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윤여정 배우는 유머와 위트, 그리고 감동의 수상소감을 통역자 없이 직접 영어로 발표했고, 드라마 〈파친코〉의 주연배우 김민하는 각종 인터뷰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본인만의 스토리를 감동적으로 들려주었지요. 그들의 수상소감과 인터뷰는 책상머리에 앉아 머리 싸매고 공부해서 얻은 실력이 아니었어요. 영어 생활권을 몸소 경험했거나 영어로 된 콘텐츠를 많이 보고 들으면서 키운 것이었지요. 더 이상 영어는 학교 성적이나 입시를 위한 교과목이 아닙니다. 우리 아이들을 넓은 세상으로 이끄는 ‘성공의 열쇠’가 될 수도 있어요. - 저자 서문 中에서 한달살기, 세달살기, 일년살기를 꿈꾸며 떠나는 많은 사람들처럼 나도 아이를 데리고 외국에서 일 년을 살아보자고 마음먹었다. 나는 무엇보다 아이가 넓은 세상을 직접 보고 경험하고 느끼길 바랐고, 학원으로 뺑뺑이 돌지 않고 드넓은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기를 원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아이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영어를 익혔으면 하는 흑심이 컸다. 그래서 떠난다면 영어가 모국어인 영어권 나라로 가자고 결심했다. - 〈아이와 간다면 꼭 캐나다〉 中에서 캐나다에서 일년살기를 하면 한 해의 모든 공휴일과 각종 행사를 다 경험할 수 있다. 일 년을 살면 웬만한 문화 체험은 모두 할 수 있다. 문화 체험, 이것이 다른 나라에서 살아보기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 아닌가. 또한 일 년을 살게 되면 이웃이나 친구와도 안정적이면서 깊은 관계 맺기가 가능하다. 물론 짧은 기간에도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관계가 무르익는다. 전혀 다른 문화권의 친구와 나누는 우정이 아이에게 얼마나 값진 경험인지 충분히 잘 알 것이다. - 〈캐나다, 너의 매력을 보여줘〉 中에서 어찌 보면 2년밖에 안 되는 시간이지만, 엄마로서 그리고 교육 분야에 몸담고 있는 교육자로서 캐나다의 교육 방식을 보며 겸허해졌다. 캐나다 교육은 물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어, 교과서 지식을 하나하나 전달하려고 안달하지 않았다. 어떻게 공부할지 알려주면 아이들 스스로 지식을 탐구해갈 것이라는 믿음이 깔려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 〈어느 날 아이가 말했다. 행복하다고!〉 中에서 캐나다는 동네마다 커뮤니티센터, 레크리에이션센터, 스포츠클럽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저렴하게 운영하고 있어 이것저것 경험해보기에 좋다. 아이가 학교를 마치면 공원에 나가 뛰어놀고, 도서관에 가서 책과 뒹굴고, 엄마와 집에서 오붓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의미 있는 활동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비싸거나 거리가 멀거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엄두를 내지 못했던 여러 활동들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캐나다 친구들과 어울려 색다른 경험을 쌓는 것도 좋지 않을까? - 〈어느 날 아이가 말했다. 행복하다고!〉 中에서 현지에서 직접 집을 구하려면 에어비앤비로 학교 근처 숙소에서 1~2주 머물면서 알아보자. 크레이그리스트 사이트(vancouver.craigslist.org)에 들어가면 임대 매물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내가 원하는 동네와 위치, 주거 형태, 가격 등을 감안하여 맘에 드는 집을 골라 연락하면 된다. 직접 집을 본 뒤 마음에 들어 계약을 할 경우에는 주의할 사항이 있다. - 〈아는 만큼 쉬워지고, 겪은 만큼 편해지는 캐나다살이〉 中에서 동네 작은 교회에 가보면 알려지지 않은 소규모 ESL 프로그램들이 있다. 교회에 다니는 이민자들을 위한 것으로, 특히 직업을 가진 이민자들을 위한 생존 영어 프로그램인 경우가 많다. 학생 수가 적어 발런티어로 일하는 원어민 선생님과 많은 대화를 나눌 수가 있다. - 〈아는 만큼 쉬워지고, 겪은 만큼 편해지는 캐나다살이〉 中에서 원서 《해리포터》를 다 읽으면 해리포터를 만나러 플로리다 유니버설스튜디오에 가자는 ‘보상’은, 이미 한국말로 다 읽었지만 영어로 읽어볼 엄두를 못 냈던 아이들에게 최고의 외적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해리포터를 원서로 읽다 보면 아이들의 영어책 읽기 실력도 훌쩍 성장한다. 그렇다고 영어책 읽기 실력이 안 되는 아이들에게 이런 ‘보상’ 제안은 오히려 부작용을 낳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 〈배움을 빛내는 작은 여행〉 中에서 내가 엄마로서 가장 잘한 일이 무엇일까 뒤돌아보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아이와 함께 캐나다에 가서 살아본 것”이라고 말하겠다. 캐나다에 가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우리는 캐나다에서 2년을 행복하게 살다 왔다. 만약에 누군가 캐나다로 떠난다면 그들도 우리처럼 캐나다에서 최고의 행복을 만끽하고 돌아왔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 〈에필로그〉 中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박은정
저자 : 박은정
이화여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교육대학원에서 TESOL 교육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점수 올리기 과목으로서가 아니라 세상과 소통하는 도구로서 영어를 알려주고 싶어 기존과는 전혀 다른 방식의 영어유치원을 직접 운영하며 오랜 기간 아이들을 가르쳤다. YBM 커리어캠퍼스와 여러 출판사에서 교사와 학부모 대상의 영어교육 전문가 과정을 다수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 도치맘 카페를 비롯해 다수의 부모, 교사 커뮤니티에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도 진행 중이다. 글로벌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자기 생각을 다른 사람의 입과 글을 빌리지 않고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려면, 무엇보다 영어 공부의 시작이 즐겁고 행복해야 한다고 믿는다. 아들이 4학년 때 아들과 같은 나이의 조카를 데리고 캐나다 밴쿠버에서 두 해를 살다 왔다. 2년의 캐나다 생활에서 터득한 다양한 노하우와 꿀팁을 이 책에 담았다. 저서로는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사이트워드 1,2》 《파닉스쿡북》 등이 있다

목차

서문

1장 아이와 간다면 꼭 캐나다
자연을 품은 도시
캐나다는 선한 나라
건강한 몸, 건강한 정신의 사람들
미국과 가까워 또 좋은 캐나다
캐나다 어때요?

2장 캐나다, 너의 매력을 보여줘
한 달 살아볼까?
한 달 동안 뭘 하지?
- 아이들을 위한 여름캠프 / 아이들을 위한 액티비티 / 어른들을 위한 액티비티 / 어른과 아이가 함께하기 좋은 액티비티 / 추천 여행 일정
세달살기 해볼까?
세 달 동안 뭘 하지?
일 년은 어때?
- 가을 / 겨울 / 봄
떠나기 전 알아두어야 할 것들
- 학교 선택 / 보험 / 액티비티 / 짐 싸기

3장 어느 날 아이가 말했다. 행복하다고!
물고기 낚는 법을 알려주는 캐나다 교육
영어 좀 못하면 어때? 수학 천재 한국 어린이들
4無 캐나다
캐나다살이의 가장 큰 고민거리, 도시락
학교선생님과 이메일로 의사소통하기
캐나다 엄마들과 친해지기
캐나다에도 김영란법이 있나요?
선생님을 선생님이라 부르지 않는 나라
학원 없는 캐나다에서 할 수 있는 방과후 활동
- 학교 방과후 / 스포츠 활동 / 음악 / 스카우트 또는 걸가이즈 / 도서관 프로그램 / 중국어 과외
막막하면 교회 문을 두드려라
내 아이의 학교 밖 생활
- 생일파티 / 플레이데이트 / 슬립오버

4장 아는 만큼 쉬워지고, 겪은 만큼 편해지는 캐나다살이
캐나다 주거 형태와 임대료
- 단기 체류 / 6개월 이상 장기 체류
캐나다에서 집 구하기
전기, 가스, 인터넷 설치는 미리미리!
초기 정착에 필요한 생존 영어
- 은행 계좌 개설 / 도서관 카드 발급
쉬우면서도 어려운 캐나다 운전
- 비보호 좌회전, 멈춤 표지판, 학교 앞 서행 / 교통사고 목격자를 찾습니다 / 운전 중 핸드폰 NO! 물 NO!
외국인의 캐나다 신분증 ‘운전면허증’ 만들기
아름다운 사회를 위한 캐나다의 ‘아름다운가게’
- 중고 거래 온라인 사이트
내가 사랑한 캐나다 브랜드 ‘룰루레몬’
가족 중심 사회와 가족의 성(family name)
엄마 영어 실력 다지기
- 학부모를 위한 ESL 프로그램 / 영어 친목 모임

5장 배움을 빛내는 작은 여행
부모님이 물려준 여행 유전자
한 번 갈 비용으로 두 번 여행 가기
캐나다 공휴일과 방학
추천 여행 코스
- 코스 1 : 빅토리아, 올림픽 국립공원, 시애틀 / 코스 2 : 킬로나, 오카나간, 오소유스 / 코스 3 : 포틀랜드, 캐넌비치 / 코스 4 : 밴쿠버에서 샌디에이고까지 로드 트립 / 코스 5 : 샌프란시스코, 나파밸리, 요세미티 국립공원, LA / 코스 6 : 라스베이거스, 피닉스, 세도나, 그랜드서클 / 코스 7 : 밴쿠버 섬 투어 / 코스 8 : 휘슬러, 선샤인코스트 / 코스 9 : 로키 산맥, 캘거리, 킬로나 / 코스 10 : 캐나다 동부 여행 / 코스 11 : 걸프아일랜즈 / 코스 12 : 옐로스톤 국립공원,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 코스 13 : 오로라 체험 여행
사회·과학 탐구 여행
- 알래스카 크루즈 / 세계 최대 공룡 화석 발견지, 드럼헬러 / 지구의 신비를 체험하다, 옐로스톤 국립공원
문학 여행
- 아이들의 친구, 해리포터 / 엄마의 추억, 빨강머리 앤
나를 찾아 떠난 여행
- 캐나다의 대자연, 로키 산맥 / 인생 여행, 쿠바

이 책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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