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개꿈

이경국 저 | 페이퍼독 | 2022년 07월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7931673 / 52쪽 250 x 25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9,800
  • 16,650
  • 23,400
  • 15,3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런 환상적인 꿈을 본 적이 있나요? 사람만큼 개를 사랑하고 긴 시간을 개와 함께 보내며 진정한 반려 생활을 하는 이경국 작가. 그림책 ‘개꿈’에서 그의 오랜 내공의 그려낸 판타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구전으로만 상상으로만 듣던, 그 좋다는 길몽들을 그림책 ‘개꿈’에서 만나보세요. 환상적인 색감과 구성으로 표현된 꿈속을 걷다 보면 어느덧 신비로운 커다란 나무에 황금 덩이처럼 걸려 있는 달이 휘영청 밝아옵니다. 주인공 소년과 반려견이 행운을 찾아 헤매는 꿈속의 몽환적인 길들. 사이사이 등장하는 길몽의 동물들. 호랑이, 용, 돼지...그들을 따라 미로 같은 꿈속의 길을 걸어보세요. 행운의 핑크돼지를 함께 찾으면서요. 어 저기저기요! 행복과 행운을 묻는 아이들에게 가끔 아이들은 이런 질문을 하곤 합니다. ‘엄마 행복이 뭐야?’ ‘아빠 행운은 언제 찾아와요?’ ‘엄마 난 왜 이렇게 운이 없어?’ 하고 동그란 눈으로 물어보는 내 아이들과 산책을 나가서 반려견들을 보라고 해보세요. 그들은 눈은 항상 곁에 있는 주인을 응시하고, 야무진 동그란 네발들은 주인을 향해 있고, 꼬리는 주인이 날아갈 듯 즐겁게 돌려 됩니다. 그들에게는 과거도 미래도 없습니다. 지금, 주인과 함께 있는 반려견들은 진정 행복합니다. 엄마도 아빠도 아이도 함께 있는 이 순간의 행복을 느꼈으면 합니다. ‘행운, 행복’을 묻는 아이에게 먼 미래의 막연한 행운보다 지금 내곁에서 ‘함께’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의 진정한 행복을 표현해 보세요. 그림책 ‘개꿈’이 전하고자 하는 말은 ‘충성스런 개’ 이야기도, 길몽 쫓다 실패한 아이의 ‘꿈’이야기도 아닌 우리들의 생각 속에 ‘행복과 행운’의 의미를 한 번쯤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입니다. ‘행복’은 무엇인가? ‘행운’은 무엇인가? 에피쿠로스의 “나는 물과 빵만 있으면 신이 부럽지 않다”. 쾌락주의를 지향하는 에피쿠로스의 철학은 핵심은 ‘행복’입니다. 어떤 것에 홀리다 보면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느껴질 때, 다시 원위치로 돌아간다면 소중한 것들이 이미 사라지고 없어져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간은 이분법적으로 행복과 불행, 즐거움과 괴로움, 쾌락과 고통에서 행복, 즐거움, 쾌락을 선택하고 싶어 합니다. 100원의 행복, 1000원의 행복, 10,000원의 행복은 곧 100원의 불행, 1000원의 불행, 10,000원의 불행으로 양면을 가진 동전과 같습니다. 행복은 가지고 있는 것, 가지고 싶은 것의 양립입니다. 가지고 싶은 것의 행복은 노력의 결과인가? 아니면 우연히 발생하는 행운의 결과인가?에 의해서 행복의 정의가 다르게 정의됩니다. 인간의 불확실성 행운의 욕망은 끝이 없고, 행복의 욕망도 끝이 없습니다. 어떤 것이 행복이고 어떤 것이 행운인지의 모호함은 자기 합리화에 의한 선택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행운의 합리화가 고통으로 변질될 때, 인간은 그 고통으로 인해서 행복은 어느 순간 사라집니다. 행복은 각자의 개별적인 안정감입니다. 그래서 행복의 정의를 내릴 수 없습니다. 그리고 행복은 각자의 가치입니다. 더 높은 가치와 더 좋은 가치, 더 넓은 가치를 찾을 때 더 좋은 행복을 느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행복을 절대적 가치라고 규정해 버리는 순간 행복은 불행으로 전환됩니다. 절대적 가치를 위해서는 미래를 바라봐야 하니까요. 그래서 인간은 더 좋은 행복을 느끼기도 전에 현재를 놓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인간은 과거를 되세기며 미래를 내다봅니다. 그것을 말하는 순간은 ‘현재’입니다. 과거를 회상하며 말하는 것도, 미래를 내다보며 말하는 것도 모두 ‘현재’라는 것입니다. 지금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고 즐기고 있나요? 지금 각자의 곁에 누가 있고, 무엇이 있습니까? 아마도 그 어떤 인간도 아무도 없고, 아무것도 없지는 않습니다. 아무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면 행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살아간다는 것은 행복하기 위해서거나 행복에 도달하기 위해서입니다. 인간의 시작은 피투성입니다. 그냥 아무런 목적 없이 태어난 존재입니다. 목적 없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실존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각자의 개별적인 행복이 필요합니다. 물론 행복의 도달점은 어디인지 모르겠지만요. 우리 가까이서 가장 많이 볼 수 있고,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고, 항상 인간 곁에 있는 것을 좋아하는 행복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개꿈’의 반려견 행복이 처럼요. 인간은 가끔씩 커 보이는 행운으로 인해 “행복은 지금 곁에 있다”라는 것을 “모른다 라는 것을 모른다.” 개를 통해 깨닫는 진정한 행복! 행복은 지금 현재 각자의 곁에 있습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이경국
저자 : 이경국
2008년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북 페어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주요 전시로는 2009~2010 이탈리아 파두바시 콜로리 델 사크로 전시와, 2020년 상하이 국제 어린이 북 페어전 킬러 콘텐츠에 선정되어 한국관에서 전시되었습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