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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기독교 세계관 일, 테크놀로지, 성, 소비, 진리, 행복에 대한 새로운 생각

크리스 파커 저 | 홍병룡 역 | 템북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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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782542 / 208쪽 120 x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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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2018년 호주 올해의 기독교 책 선정 MZ세대를 위한 기독교 세계관 급변하는 세상의 흐름을 진단하고 분석하는 가장 최신의 기독교 세계관 필독서! “기독교 대안학교 필수 교재로, 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이 소그룹 모임으로 애독하는 책이 되길 바란다.” _감수자 강영안 교수 유경상(CTC 기독교세계관교육센터 대표) 이상찬(별무리학교 교장) 정병오(기독교윤리실천운동 대표) 최용준(한동대 교수) 강력 추천! 우리는 모두 문화라는 물속에 잠겨 있다. 우리는 사는 날 동안 거의 모든 순간에 문화라는 물속에 푹 잠겨 있다. 문화가 우리의 가치관과 생활방식, 신념, 의례, 전통을 정한다. 매일 새로운 뉴스가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고 유행처럼 수시로 바뀌는 세상적 가치관이 가득한 문화 속에서 청소년과 청년들은 어떻게 신앙을 지킬 수 있을까? 어떻게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세상을 주도할 수 있을까? 일과 테크놀로지, 성, 소비, 진리, 행복에 대한 새로운 생각 저자는 중요한 문화적 관점과 세계관을 살펴보고 그 관점들을 뛰어넘는 성경적 관점을 제시한다. 아울러 오늘날 젊은 세대가 궁금해하는 주제인 일과 테크놀로지, 성, 소비, 진리, 행복 등 다양한 주제의 현실을 간략하면서도 명쾌하게 진단하고 분석한다. 이제 막 세상에 발을 내딛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망망대해 같은 세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매우 유용한 책이다. 얕은 물속에서 나와 은혜의 바다로 무엇보다 저자는 열심히 일하고, ‘섹시’하고, 많은 것을 소유하고, 감정에 충실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삶은 기껏해야 염려와 이기심이 가득한 얕은 바다에서 헤엄치는 것과 같다고 일깨운다. 많은 사람이 학교를 졸업하고 인생의 다음 단계로 들어설 때 그런 삶에 안주하기로 결정하고, 세상적인 삶을 추구하는 인생관을 세우지만 복음의 은혜를 받아들이면 문화의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 자신과 세상을 바로 볼 수 있다. 이 책은 현대사회를 진단하며 우리가 인식하지 못한 채 소비했던 문화의 실상을 보여 주고, 그 모든 것 위에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불변의 진리와 그분이 값없이 주시는 은혜가 있음을 쉽고 간결하게 알려 준다. 어떤 신앙서보다 지적이고 감성적이며, 공동체에서 선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한다 책 속으로 『처음 만나는 기독교 세계관』은 성경 구절을 하나하나 자세히 분석하고 설명하는 식의 책은 아닙니다. 때로는 신학 지식이 깊지 않은 그리스도인에게, 또는 신앙을 하나의 교양으로 탐구하고자 하는 이에게 다가가는 책입니다. 아직 그리스도인이 아닌 독자에게는 과연 성경적 세계관이 다른 세계관은 줄 수 없는 완전한 관점과 희망을 줄 수 있는지 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_13쪽 물고기가 물속에서 사는 것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문화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에게 답을 주고, 우리는 그 답을 토대로 우리 자신을 바라보고 이해합니다. 그 답변은 또한 인생의 목적과 장소, 타인의 가치에 대한 우리의 가치관도 형성합니다. “나는 도대체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우리 삶의 많은 측면을 이루는 기초가 됩니다. _35쪽 하나님이 다루시는 인류의 역사 전체에는 만물이 새롭게 되고 회복되리라는 약속의 실이 엮여 있습니다. 이 약속은 먼저는 하나님이 선택하신 나라를 통해 이뤄지고, 나중에는 모든 나라 가운데 그분을 위해 사는 사람들에게로 확장되도록 짜여 있습니다. 이 약속의 가장 놀라운 점은, 모든 죄와 악과 불의를 일으킨 인간이 회복의 초점에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_68쪽 성경은 일을 계층으로 나누지 않습니다. 암 연구에 종사하든, 도랑을 파든, 기저귀를 갈든, 설교 노트를 쓰든 간에 모든 일은 존엄합니다. _83-84쪽 만일 하나님이 모든 일을 좋은 것으로만 설계하셨다면, 왜 그토록 많은 몸부림과 죄책감, 두려움, 욕구 불만, 무거운 고역이 수반되는 걸까요? _86쪽 지금부터 하려는 말은 한 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이 자리에서 또 이야기하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람들의 삶은 매우 멋져 보입니다. 그런데 그들에게도 당신의 삶이 그렇게 멋져 보일 것입니다. _101쪽 한동안 디지털 기술이 없는 상황에 처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예를 들어 온라인에 일체 접속할 수 없는 캠프에 2주 동안 참여해야 한다고 합시다. 상상만으로도 불안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스마트폰이 없어서 생기는) 지루함과 최신 정보의 흐름에서 단절된 상태는 물론이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연결용 테크놀로지가 없다고 생각하면 두려움이 생깁니다. _107쪽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인간을 풍요롭게 하는 성의 경계선은 무엇일까요? 성경적 세계관에 따르면 성관계는 적어도 자녀 양육과 가정을 염두에 둔, 평생에 걸친 혼인관계 내에서 남자와 여자가 서로 나누는 선택적이고 자기희생적인 표현입니다. 지금 여러분 중 몇몇은 이 마지막 대목을 읽고 나서 책을 내려놓고 싶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마지막 대목이 기껏해야 점잔이나 빼는,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구식의 편협함이라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책을 덮기 전에 잠시나마 그런 반응이 여러분이 속한 세계의 문화적 스토리텔링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받았을지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_127쪽 하나님은 내가 마땅히 받을 자격이 있어서 복을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나를 향한 사랑과 용납으로 자유롭고 풍성하게 복을 주십니다. 내가 이 사실을 깨달을 수 있는 것도 오직 은혜 덕분입니다. _199쪽 추천사 유경상(CTC 기독교세계관교육센터 대표, 「어린이ㆍ청소년을 위한 기독교 세계관 시리즈」 저자) 이 책을 읽는 것은 마치 햄버거를 먹는 것과 같다.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게 눈 감추듯이 없어지고 마는 햄버거처럼 쉽고 간결해서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에 와 있다. 그래서 처음 기독교 세계관을 만나는 청소년과 청년이 기독교 세계관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도록 돕는 가이드북으로 안성맞춤이다. 이상찬(별무리학교 교장, 『미래를 여는 온오프라인 수업』 공저) 기독교 세계관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가장 힘든 것은 ‘기독교’도 ‘세계관’도 너무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지극히 감성적이고 직관적인 청소년에게 직접 다가가 친근하게 말을 건넨다. 세속주의에 무너지고, 해체론에 난도질당한 하나님 나라를 새롭게 만들어 가는 꿈을 꾸는, 소박하지만 매우 간절한 저자의 통찰에 박수를 보낸다. 정병오(기독교윤리실천운동 공동 대표, 『기독시민으로 산다』 저자)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일과 테크놀로지, 성, 소비, 진리, 행복에 대해 학생들은 정말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이 각 주제에 대해 던지고 있는 질문과 이에 대한 세상의 관점과 성경의 관점을 놓고 학생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눈다면, 그들이 세상의 가치관을 분별하고 성경적 세계관을 형성해 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최용준(한동대 ICT창업학부 교수, 『성경적 세계관 강의』 저자) 세상을 향해 먼 여정을 떠나기 시작하는 모든 청년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나아가 우리를 천천히 죽이고 있는 문화라는 물에서 헤엄치고 있는 모든 현대인에게도 추천한다. 독자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자신의 삶에서 복음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 돌아보고 도전받을 것이고, 아직 기독교 신앙에 대해 확신이 서는 않는 사람이라면 삶의 진정한 자유와 목적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제퍼슨 베스키(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Jesus>Religion 작가) 오늘날 젊은 세대가 궁금해하는 다양한 주제를 간략하면서도 명쾌하게 다뤄 주는 책을 드디어 만났다. 이 책은 이제 막 세상에 발을 내딛는 이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매우 유용한 책이다. 명료하며 지적인 이 책을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심하고 그 길을 개척하려는 모든 이에게 추천한다. 미셸 뎀시(Christian Education National 대표) 청소년과 청년들이 때로는 늪처럼 보이는 세상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걱정이던 때에 이 책이 출간되어 안심이다. 저자는 우리를 그리스도를 향한 희망과 은총의 길로 안내한다. 그 길은 쉬우면서도 명확하고, 부드러우면서도 확신에 차 있다. 스티브 맥알파인(목사이자 문화 전문가) 우선 이 책은 재밌다. 학업과 진로 앞에 서 있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는 독창적이고 신선하며 통찰력 있는 책이다. 저자는 현대사회를 비판하지만 훈계하는 식이 아니며, 문화의 가면을 벗기지만 강압적이지 않다. 어떤 신앙서보다 지적이고 감성적이며, 공동체에서 선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한다. 지도자들이 먼저 읽고 젊은 세대에 추천하길 바란다. 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크리스 파커
저자 : 크리스 파커
환경학을 전공하고 중·고등학교에서 수학과 과학, 기술을 가르쳤다. 이후 기독교교육연구소에서 젊은 세대가 기독교 세계관을 통해 삶의 모든 측면을 바라보도록 돕는 일을 연구하고 개발했다. 호주 전역에 있는 미션스쿨에서 기독교 세계관 강연을 펼쳐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 책은 우리를 둘러싼 문화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기독교 세계관에 초점을 맞춘 렌즈로 세상을 바라볼 것을 제안한다. 2018년 호주 출간 당시 ‘올해의 기독교 책’에 선정된 이후 기독교 세계관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역자 : 홍병룡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IVP 대표 간사를 지냈다.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와 기독교학문연구소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프리랜서로 기획 및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소명』, 『그리스도와 문화』(이상 IVP ), 『완전한 진리』(복 있는 사람) 등 다수가 있다.

감수 : 강영안
1952년 경상남도 사천에서 태어났다. 고려신학대학(현 고신대학교) 재학 중 네덜란드에서 신학을 공부할 생각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로 옮겨 그곳에서 네덜란드어와 철학을 공부하였다. 1978년 벨기에 정부 초청 장학생으로 벨기에로 건너가 루뱅대학교 철학과에서 철학학사와 석사 학위를, 1985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칸트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네덜란드 레이든대학교 철학과 전임강사로 형이상학과 인식론을 맡아 강의했으며, 귀국 후 계명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거쳐 1990년부터 2015년까지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벨기에 루뱅대학교 초빙 교수로 레비나스를 연구하였고, 미국 칼빈칼리지에서 초빙 정교수로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을 강의하였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공동대표, 기독교학문연구회, 한국칸트학회, 한국기독교철학회, 대한철학회, 한국철학회 회장, 인문학대중화위원회 위원장,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두레교회와 주님의 보배교회 장로로 섬겼다. 현재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와 미국 칼빈 신학교 철학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믿는다는 것』『대화: 철학자와 과학자, 존재와 진리를 말하다』(복 있는 사람), 『강교수의 철학이야기』『신을 모르는 시대의 하나님』『강영안 교수의 십계명 강의』『읽는다는 것』(IVP), 『철학은 어디에 있는가』『어떻게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것인가』(한길사), 『주체는 죽었는가』『자연과 자유 사이』(문예출판사), 『타인의 얼굴』(문학과지성사), 『도덕은 무엇으로부터 오는가』『인간의 얼굴을 가진 지식』(소나무), 『칸트의 형이상학과 표상적 사유』(서강대학교출판부), 『종교개혁과 학문』(SFC출판부), 『묻고 답하다』(홍성사), 『우리에게 철학은 무엇인가』(궁리)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신은 존재하는가』(복 있는 사람), 『시간과 타자』(문예출판사), 『몸·영혼·정신』『급변하는 흐름 속의 문화』(서광사)가 있다.

목차

추천사
서문
들어가며
이 책을 읽는 법

PART 1 개구리와 물고기
1. 우리가 헤엄치고 있는 물

PART 2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 대한 질문
2. 나는 누구인가?
3. 세상의 진짜 모습은 무엇인가?
4. 세상에는 불의가 왜 이렇게 많은가?
5. 정의는 다시 살아날 수 있는가?

PART 3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 대한 새로운 생각
6. 일
7. 테크놀로지
8. 성
9. 소비
10. 진리
11. 행복

PART 4 은혜로 운행되는 인생
12. 은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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