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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8270343 / 332쪽 13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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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8 종합 22위 | 2024/6 어린이 221위 | 2024/8 인문/교양/철학 7위 | 2024/8 청소년교양 4위 | 현재 종합 97위 | 현재 청소년교양 195위 | 현재 어린이 287위 | 현재 인문/교양/철학 54위 | Top100 : 6주
출판사 리뷰
“누구나 쉽게 철학을 배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책”
최고의 지식 교양 만화가 김재훈과 배재대학교 철학과 교수 서정욱이 만나
10년간 연구하고 개선한 끝에 이 책이 탄생했다!
어려운 철학적 지식을 만화로 담아낸 만화가 김재훈은 대학원 시절 철학·사회학·인류학 전공자들과 함께 강의를 수강했다. 그러다 읽고 이해하고 정리하기에 골치 아픈 텍스트를 그림과 도해로 풀어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고, 강의마다 과제로 만화를 들고 갔다고 한다. 뜻밖에도 반응이 아주 좋았고, 그 경험이 이 책을 기획하는 계기가 되었다.
배재대학교에서 강의를 이어온 서정욱 교수 역시 마찬가지다. 어린 시절부터 철학을 배워야 한다는 굳은 생각으로 집필 활동을 이어왔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철학에 대한 허들을 낮추는 일이 무척 중요하다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었다.
누구나 철학을 쉽게 이해하고 배우고 싶은 마음은 같다. 그러나 초심자를 위한 책조차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 그런 입문자들이 혼자서도 더 쉽게 철학을 배울 방법은 없을까? 같은 책을 몇 시간씩 붙들고 있지 않아도 편하고 재밌게 철학을 배울 방법은 없을까? 그런 저자의 고민 끝에 기획된 이 만화는,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10년 동안 집필되었다. 서정욱 교수가 입문자가 꼭 알아야 하는 철학자들에 대해 토대가 되는 글 원고를 썼고, 김재훈 작가는 그 원고에 지식의 깊이를 더해 만화로 풀어냈다.
더 쉽게, 더 단숨에 이해할 수 있도록 칸 만화를 컷 만화로 바꾸고, 독자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캐릭터를 등장시키는 등 수없이 많은 수정과 개선을 거쳤다. 독자들이 지루하지 않게 풍부한 유머를 넣어 지루할 틈이 없는 것은 덤이다.
서양철학사의 흐름을 잡아줄 시리즈의 최종 완결 권: 서양 현대 철학편
니체, 키르케고르, 마르크스, 후설, 비트겐슈타인, 하이데거, 라캉 등등
한 번쯤 들어봤지만 자세히는 모르는 철학자의 사상을 시원하게 짚어준다!
존 스튜어트 밀, 벤담, 니체, 키르케고르, 마르크스, 후설, 비트겐슈타인, 하이데거, 사르트르, 라캉…. 이 책에 등장하는 철학자와 철학 사조는 모두 중·고등학교 윤리 교과서에 등장하는, 철학사를 배울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인물들이다. 여기에 철학사에서 많이 거론되는 핵심적인 논쟁과 사조를 정리하고 이해할 수 있게 차례를 구성했다. 모든 챕터는 철학자들이 주장한 핵심 사상을 설명하고 철학사적 의의를 짚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철학자들은 지난 두 권에서 소개한 철학자들보다 파격적인 사상을 전개했다. 이들의 사상은 초기 철학이 태동했던 때와 비교하면 무척 복잡하고 어렵지만 기존의 통념을 깨고 새로운 관점에서 세계를 해석하고자 한 사명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현대의 철학자들은 실질적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들의 철학을 알면 우리 사회의 모습을 좀 더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서양 현대 철학편』은 이미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던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고대 철학편』과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중세·근대편』 에 이은 시리즈의 세 번째 권이자 완결 편이다. 『만화로 보는 3분 철학』시리즈는 전체 철학사를 조망하며, 세계사와 우리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철학자들과 독자를 만나게 해줄 것이다.
다양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통해 우리는 지식의 기초를 다지는 것뿐 아니라 삶을 조망하는 다양한 시각과 관점의 전환 역시 배울 수 있다. 날이 갈수록 사회는 복잡다단해지고 보다 높은 수준의 교양과 지식을 요구한다. 이런 때일수록 사고의 지평을 넓히고 관점을 전환하도록 도와주는 철학이 일상적으로 필요한 학문이다. 이 시리즈 만화를 통해 독자들이 철학이 단순히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우리 일상의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새로운 시야를 열어주는 학문이라는 사실을 경험하게 되기를 바란다.
PROLOGUE 우리는 철학을 왜 배워야 할까요?
1. 공리주의: 벤담과 밀
2. 조작된 도덕을 너희 손으로 죽여라: 니체
3. 불안하고 가여운 나의 실존이여: 키르케고르
4. 누구를 위하여 노동을 하는가?: 마르크스
5. 구조주의: 소쉬르
6. 현상학의 기획자: 후설
7. 언어 게임 속으로: 비트겐슈타인
8. 존재를 밝혀야 한다: 하이데거
9. 실존주의 전도사: 사르트르
10. 구조주의 도우미: 라캉
EPILOG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