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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와 들쥐 - 물놀이

앙리 뫼니에 저 | 이슬아 역 | 여유당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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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351287 / 64쪽 153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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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주인공 소개 두더지는 눈이 어두워서 잘 보지 못하지만 뛰어난 창의력으로 끝없는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좀 투덜대기는 해도 철학자 같은 모습이 꽤 있다. 떼려야 뗄 수 없는 단짝 친구 들쥐를 세상에서 가장 믿고, 초콜릿과 지렁이 파이를 최고로 좋아한다. 들쥐는 가끔 걱정이 지나칠 때도 있지만, 친절하고 활달하며 부지런하다. 절친 두더지가 행복하길 늘 바라면서 친구가 마음 상하지 않도록 반짝이는 상상력을 끝없이 발휘한다. 두더지 집 가까이에 살면서 매일매일 새로운 놀잇거리를 들고 찾아간다. * 책 속에서 맑은 연못에 발을 담그고 물장구를 치고 맴맴 매미 소리를 감상하죠. 좋은 점, 또 좋은 점을 헤아려 보고 있어요. 속닥속닥 서로의 비밀을 나누면서요. 온통 여름인데 그 밖에 무엇을 하겠어요! p.4 “하늘이 파란 게 작품이네! 이토록 순수하고, 이토록 깊고, 이토록 은은하고 다채로운 파랑이라니!” 들쥐가 말했어요. “우리 머리 위 하늘이 최고로 아름다워.” 두더지가 덧붙였어요. p.18 “들쥐야, 난 가구의 먼지를 털 테니 넌 왁스칠을 해 줘.” “에취!” “동의한다는 말로 여길게.” p.32 “안녕, 두더지야. 열쇠라도 잃어버린 거야?” 들쥐가 물었어요. “아니. 평범한 것들을 위한 수집품장에 넣을 돌멩이들을 찾고 있어.” p.46 “아름다움이 사방에 있지만 아무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난 세상에서 가장 사소한 것들을 감상하고 있는데, 들쥐 넌 보지도 않고 자전거 배우러 달려가는구나. 그런데 늘고는 있니?” p.48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앙리 뫼니에
저자 : 앙리 뫼니에
여러 해 동안 사회 활동가로 일했어요. 그 뒤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면서 지금까지 70여 작품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어요. 도시에 살지만 바닷가 산책과 새 관찰,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요리하는 걸 좋아해요. 대체로 화가들과 잘 지내는데, 이 이야기에 그림을 그린 벵자맹 쇼 작가와는 두더지와 들쥐처럼 눈빛만 봐도 통하는 단짝 친구가 되었어요. 우리나라에는 『다르면 다 가둬!』가 소개되어 있어요.

그림 : 벵자맹 쇼
늘 그림을 그려요. 주로 동물을요. 특히 앙증맞은 분홍 코끼리와 호기심쟁이 아기 곰을 많이 그리죠. 자신처럼 엉뚱한 면이 있는 사람도 그리고요. 지금까지 80여 작품에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썼어요. 도시에서 먼 자연 속에 살며 산속 어슬렁거리기, 나무집 짓기, 꿀과 초콜릿 먹기를 좋아해요. 2013년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에 선정된 『곰의 노래』를 비롯한 아기곰 시리즈, 세상에서 가장 꼬리가 긴 마르쉬 시리즈, 『왜 숙제를 못했냐면요』 등 많은 책이 소개되어 있어요. 2014년 뉴욕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금메달을 수상했고 2017?2018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역자 : 이슬아
연세대 불어불문과와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어요. 한불 통번역사로 활동하며 KBS월드라디오 불어 방송 진행과 기자 일을 같이 하고 있어요. 세 아이의 엄마가 된 뒤로 그림책 세계에 매료되어 어린이문학 번역을 꿈꾸었는데, 사랑스러운 『두더지와 들쥐』로 첫걸음을 떼어 무척 기뻐요. 두더지와 들쥐처럼 소중한 친구가 있다는 건 큰 행운이죠. 우리도 누군가에게 그런 친구가 되면 좋겠어요.

목차

1. 물놀이 - 4
2. 대청소 - 24
3. 마음의 길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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