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난처한 경제 이야기 1 기본 편 경제와 친해지는 준비 운동

송병건 저 | 사회평론 | 2022년 06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40.00
판매가
$22.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62732243 / 372쪽 135 x 20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소설보다 재밌고 유튜브보다 유용한, 모두를 위한 올바른 경제 기본서 난처한 시리즈는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검증된 안내자다. 이미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난처한 미술 이야기』(양정무 저), 『난처한 클래식 수업』(민은기 저), 『난처한 동양미술 이야기』(강희정 저) 시리즈는 모두 가려운 곳을 확실하게 긁어주는 친절한 입문 교양서로서 자리매김했다. 이들 시리즈를 관통하는 핵심은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살아있는 지식을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는 점이다. 난처한 시리즈의 친절함은 경제라는 어려운 주제에서 더욱 빛이 난다. 이전 시리즈들과 마찬가지로 대화체 구성으로 된 본문은 마치 귀로 듣듯 술술 읽힌다. 여느 경제서들처럼 알 듯 말 듯 한 전문 용어를 마구 쏟아내거나 딱딱한 그래프를 나열하는 대신 친숙한 일상어와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의 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곳곳에 들어간 풍부한 사진과 재치 있는 일러스트는 평소 ‘비주얼 활용하여 경제 설명하기’를 즐겨 했던 저자의 강점과 더해져 현장감과 몰입을 극대화한다. 저자의 콘텐츠가 난처한 시리즈 특유의 형식과 어우러져 ‘경제 스토리텔링’이란 측면에서 큰 시너지 효과를 끌어낸 것이다. 그 외에도 경제 기사, 퀴즈, 용어해설 등 뭐 하나 빼놓지 않은 알찬 구성이 배운 내용을 충분히 소화하고 점검할 수 있도록 독자를 돕는다. 이 책을 통해서라면 더이상 경제를 알아야 한다는 부채감만 느끼는 게 아니라 진짜 경제 공부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쉽게 배우는 경제의 기본! 『난처한 경제 이야기』 시리즈, 그 첫 번째는 바로 기본 편이다. ‘경제와 친해지는 준비 운동’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복잡하고 멀게만 느껴지던 경제가 성큼 가까워지게 만든다. 쉽고 다양한 사례가 물 흐르듯 이어지는 강의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경제의 눈으로 매일매일의 일상을 바라보게 된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기본 편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살면서 한번쯤 들어봤지만 정확히 설명하기는 힘든 경제 개념들을 쉽고도 명료하게 짚고 넘어간다는 점이다. 합리성, 기회비용, 효용, 한계편익과 한계비용, 수요와 공급까지, 쉬운 개념이라 할지라도 이후에 이어질 더 깊은 이해를 위해 차근차근 익혀나간다. 경제학의 기초 지식을 쌓은 다음에는 가상의 인물인 ‘중산 씨’와 ‘돈만 씨’를 통해 본격적인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1990년대 한국을 배경으로 성장하고 쇠퇴했던 ‘중산 베이커리’의 흥망성쇠를 따라 읽다 보면 주식, 채권, 환율 등이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그러고 난 뒤에는 한국의 IMF 외환위기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일어났던 경제위기의 특징을 살펴본다. 과거의 위기에서 현재의 길을 찾는 한편, 위기의 시간이 찾아올 때마다 자기 세대의 문제를 해결해보려 노력했던 경제학자들의 사상까지 두루 다룬다. 기본 편은 경제가 낯선 독자들을 위해 마련됐지만, 내용의 깊이는 절대 얕지 않다. 근본적으로 세상을 경제라는 렌즈로 바라보도록 안내하기 때문이다. 그 새로운 렌즈를 장착하게 해줄 기본 편은 2권인 시장과 교역 편으로 이어진다.

저자 소개

  • 저자 : 송병건
저자 : 송병건
늦더위가 한창이던 날 서울 한 귀퉁이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는 이런저런 상상하기와 여기저기 낙서하기를 즐기며 자랐다. 청소년기에는 과외금지조치 덕분에 설렁설렁 지냈다. 대학에서는 전공인 경제학보다 역사책을 더 즐겨 읽었다. 관심사를 살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경제사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그 후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관련 연구를 더 했다. 그때 경제학과 사회과학을 넓게 보는 데 관심이 커졌다. 또한 유럽의 박물관과 미술관 구경하는 재미에도 눈을 떴다. 아직도 전시관 입구에 서면 가슴이 콩닥거리는 증세를 보인다.
한국으로 돌아와 2000년부터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산업혁명의 역사, 직업의 역사, 세계인구사, 혁신의 역사, 서구 노동시장, 재난의 역사 등에 관심을 두고 연구해 왔다. 요즘 주목하는 주제는 동서양을 아우르는 세계화의 역사다. 학술 연구 외에도 저술과 강연, 방송 활동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비주얼 자료를 활용해 어려운 경제를 쉽게 스토리텔링 하는 방식을 좋아한다.
주요 저서로 『재난 인류』, 『경제사: 세계화와 세계경제의 역사』, 『지식혁명으로 다시 읽는 산업혁명』, 『세계화의 단서들』, 『세계화의 풍경들』, 『비주얼경제사』 등이 있다.
* 외부활동
● JTBC 차이나는 클라스 140회 ‘세계화냐, 반세계화냐, 그림으로 풀다’ (2020 1월)
● SBS 송병건의 그림 속 경제사 1~22회 (2018~2019년)
● 네이버 열린연단 강연 ‘산업혁명의 역사와 근대화’ (2018년 4월)

그림 : 매드푸딩
우리 마음을 움직이는 아름답고 재미있고 무섭고 신비로운 것 모두 그립니다.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 컨셉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수엑스포 및 여러 박물관의 영상 컨셉 및 미술 기획에 다수 참여하였으며 웹툰, 출판, 미디어, 게임, 프로덕트 디자인 등에 활용되는 다양한 스타일의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목차

Ⅰ 경제는 이미 우리 곁에 있다 - 일상에 흐르는 경제 원리
▶ 경제 공부의 문턱 넘기
01 욕망을 딛고 진화한 경제의 세계
02 누구나 양팔저울을 가지고 태어난다
03 현대 시장경제의 기초 알기
▶ “한손잡이 경제학자는 없나요?”

II 자본주의 경제, 개인의 선택을 좌우하다 - 1990년대 어느 사업가의 이야기
▶ 그림에서 읽는 채권의 유래
01 자본주의의 꽃, 주식에 대하여
02 경제, 빚과 이자의 세계
03 주머니 사정을 바꾸는 환율과 물가
04 에필로그 중산 씨의 안타까운 결말
▶ 미지근한 경제가 제일 좋다?

III 반복되는 위기 속 하나의 진실 - 진화하는 경제, 그리고 경제학
▶ 재난과 경제
01 붕괴와 재난에서도 배운다
02 더 나은 경제를 상상한 사람들
03 다시, 경제의 출발점에서
▶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경제적 관심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