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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법의 역사 교양인을 위한 로스쿨

이염 , 권필 저 | 시대의창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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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407873 / 32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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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하루 한 페이지, 교양인을 위한 로스쿨 지금까지 ‘법’ 그 자체를 주인공으로 삼아 서술한 역사책은 많지 않았다. 그런 만큼 이 책에서는 다양한 주제들을 널리 어렵지 않게 설명하고 소개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과거?현재?미래, 한국과 세계, 한반도의 남과 북을 전반적으로 아우르는 207가지 주제를 선별해서 1~2페이지 분량으로 서술했다. 규범, 인식, 현실의 측면에서 법과 역사를 다뤘다. 널리 알려진 유명한 사건, 인물들에 대해서는 핵심을 짚었고, 더 많은 이들에게 소개되기를 바라는 여러 이야기들 역시 정리해서 수록했다. 이 책이 “시민과 교양인을 위한 하루 한 페이지 로스쿨”인 이유다. 역사로 읽는 법, 법으로 보는 역사 사회의 물질적 토대, 정신적 기반이 응축되어 표현되는 가장 중요한 제도가 바로 법이다. 법은 현실을 반영하는 동시에 창조한다. 그래서 법을 읽는 것은 사회를 이해하는 것이고 그 속에서 인간의 삶을 인식하는 것이다. 역사로 법을 읽고, 법으로 역사를 봐야 하는 이유다. 법조문 그 자체에 인권을 향상시키고 평화를 추구하는 지향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와 연결된 인간의 역사가 비로소 민주적이고 진보적인 역할을 법에게 부여할 수 있다. 법조문을 넘어서 법을 이해할 때, 비로소 우리는 법의 주인이 될 수 있다. 《1일 1페이지 법의 역사》는 207가지 재미있는 법과 역사 이야기 시민강좌를 통해 진짜 교양인, 진정한 주권자에게 필요한 중요한 지식을 알려준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염 , 권필
저자 : 이염
평생 역사학도로 살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사범대학 졸업 이듬해 임용고시에 합격, 지금까지 공립고등학교에 재직 중이다. 2015년부터 5년간은 국제고에서도 가르쳤다. 스펙을 챙기려면 교육청 공모도 내고 책도 쓰고 이것저것 챙기라는 지청구를 남편으로부터 자주 듣는다. 하지만 교사의 본분은 학생들을 잘 가르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늘 공부하는 사람이다. 시민교육 차원의 역사 강의 요청도 자주 받았지만 거의 응하지 않았다. 대학에서 강의하는 남편에게 ‘교더많’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책을 많이 본다. 교수로 불리는 사람보다 더 많이 읽는다는 뜻. 역사학 이외에 교육학, 심리학 전반을 아주 깊이 팠고 정치, 사회, 인문 분야는 두루 섭렵했다. 현재는 문화, 경제, 영어 쪽으로 독서 폭을 확장하는 중이다.
공동저자 권필과는 대학 때 처음 만났다. 알쓸신잡 커플로 자부하는 남편을 말리느라 힘들다.

저자 : 권필
스스로 생각하는 본업은 법학도. 로스쿨 때문에 지금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20대 이후 죽 공익활동에 종사했다. 학생운동부터 시작해 시민운동을 오래 했고, 최근에는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일한다. 제너럴리스트로 세상일을 두루 공부해왔다. 세상이 인정하는 스페셜리스트로서 최고의 스펙은 북한 연구 전문가. 북한학과에서 북한법으로 박사논문을 썼다. 통일교육원 공공부문 통일교육 전문강사이기도 하다. 그동안 혼자 공부한 성과들을 낸 책으로는 《북한의 법교육》, 《남도 북도 모르는 북한법 이야기》, 《통일교육 에센스》, 《Life&Law》, 《우리가 불러온 노스코리언송즈: 남과 북이 함께 부르는 통일 노래 시리즈Ⅰ》 등이 있다.
공동저자 이염과는 대학 시절 만나 한 세대 가까이 함께 공부하고 대화하면서 살아왔다. 알쓸신잡 커플이라 자부하고 있다. 아, 별명은 ‘나나많’이다. 나도 나름 많이 읽어라는 뜻이다.

목차

들어가며: 민주주의를 위한 피, 땀, 눈물
Ⅰ 고대법
Ⅱ 중세법
Ⅲ 1600년대
Ⅳ 1700년대
Ⅴ 1800년대
Ⅵ 1900년대 전반기
Ⅶ 1900년대 후반기
Ⅷ 2000년대
나가며: 법의 미래
요약 및 키워드 / 연표 /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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