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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잘 육아 생태적으로 아이 키우기

조순영 , 이영경 , 위다겸 외 저 | 청어람Life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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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712013 / 256쪽 152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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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다섯 가지 비결 생태적으로 아이 키우기 한국 사회는 2021년 합계출산율이 0.81명에 이를 정도로 심각한 저출산 사회로 진입하였습니다. 아이를 키우기에는 자연환경과 사회환경이 너무나 열악한 상황으로 변모해 가고 있으며, 이러한 저출산 문제는 향후 한국 사회의 미래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것이 명확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소중해지고 있으며, 그렇기에 개별 가정을 넘어 사회 국가적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며, 아이들이 인간적이고 생태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사람의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잘잘잘 육아』는 생태유아교육을 연구하고 실천해온 네 명의 저자가 육아와 직장 일을 병행하며 바쁜 중에도 1년 동안 일주일에 한 번씩 함께 정성스럽게 논의한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오랜 시간의 연구와 현장에서의 다양한 교육, 그리고 직접 육아를 통해 쌓아온 저자들의 지혜가 한껏 녹아 있습니다. ‘스스로 자라는 힘’을 키워주는 생태육아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자라는 힘’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자연이 스스로 존재하고 저절로 이루어지듯,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갓난아이는 넘어지기를 수없이 반복하다 결국 제 발로 걷고, 옹알이를 겨우 하던 아기가 어느새 하루 종일 재잘거리며 떠들고 있습니다. 이렇듯 모든 사람이 타고나는 스스로 자라는 힘, 그 힘에서 출발하는 육아가 생태육아입니다. 아이를 부모가 원하는 대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한 발짝 물러나 아이를 지켜보고 그에 발맞추며 따라가는 것이 바로 생태육아입니다. 또한, 생태는 관계 맺음이고, 생태육아는 수많은 관계 속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입니다. 사람과 어울리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생태육아입니다. 다섯 가지 요소의 조화와 균형 ‘잘잘잘 육아’는 생태적으로 아이를 키우기 위한 방법론입니다. 이 책에서는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는 아이를 키우기 위해 ‘놀이! 먹거리! 건강! 일상! 관계!’ 다섯 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살펴보았습니다. 잘 놀고[놀이], 잘 먹고[먹거리], 잘 싸고[건강], 잘 자고[일상], 잘 어울리면[관계] 아이는 건강하고 행복합니다. 육아는 이론과 머리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겪어야 하는 실제 삶이고 생활입니다. 삶은 어느 하나만 잘해서 되지 않고 조화와 균형이 중요한데, 다섯 가지 요소(놀이, 먹거리, 건강, 일상, 관계)가 골고루 채워지고 균형이 잡힐 때 아이와 부모 모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 다섯 가지 항목을 중심에 두고 육아라는 실제 삶에서 일어나는 구체적인 질문과 어려움에 많은 사례와 경험을 통하여 답을 하고자 했습니다. 우리의 귀하고 소중한 아이들을 행복하게 기르기 위한 고민이 갈수록 깊어지는 오늘날 무엇을 먹여야 할지, 무엇을 입혀야 할지, 무엇을 하며 지내야 할지… 많은 고민거리에 대해 이 책은 친절하면서도 전문적으로 길을 알려줍니다. 가정에서뿐 아니라 유아교육현장의 원장님과 교사들에게도 좋은 지침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조순영 , 이영경 , 위다겸 외
저자 : 조순영
신명나는 아이 세상을 위하여 생태유아교육과 한국전통교육을 공부하고 그 방식을 따르며 아이를 어엿한 성인으로 키웠다. 지난 15년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한국생태유아교육연구소 소장으로 근무했고, 여러 자치단체의 생태보육 강사 및 슈퍼바이저로 일하고 있다.

저자 : 이영경
‘어떻게 하면 세상의 모든 아이가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을 품은 채 유아교사로, 바른 먹거리 강사로, 유아교육과 외래교수로 살아왔고, 지금도 엄마이자 부모교육 강사로, 생태가정전환컨설팅 컨설턴트로 그 길을 걸어가고 있다.

저자 : 위다겸
생태유아교육 현장에서 유아교사로, 원장으로 일하며 아이들의 몸, 마음, 영혼을 되살리는 교육을 실천해왔다. 아이를 낳고 키우며 이 살림의 교육과 철학에 대해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되었으며, 그 방법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나누고자 한다.

저자 : 송주은
지난 10년간 유아교사로, 유아교육과 외래교수로 살아왔지만 여전히 두 아이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 보통의 부모. 부산대학교에서 유아숲생태교육을 공부했으며, 배움의 실천으로 ‘지금 여기’에서 행복을 경험한 아이가 뭘 해도 한다는 믿음을 갖고 자녀를 키우며, 그 방법을 전하고 있다.

그림 : 구주연
미대를 졸업한 후 아동 미술 관련 일을 해왔고, 현재는 대학원에서 미술치료를 공부하면서 생태어린이집 미술전담교사로 5년째 일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아이도 부모도 행복한 ‘잘잘잘 육아’
추천사 지금은 생태육아의 지혜가 필요할 때

1장 놀이 : 놀면서 자라고 배우는 아이
매일 놀아도 괜찮아 / 놀이에도 ‘진짜’와 ‘가짜’가 있다 / 좋은 놀잇감의 세 가지 조건 / 위험하게 놀아야 진짜 놀이다 / 손끝 놀이로 집중과 몰입 키우기 / 그림책 선택에서 활용까지 / 이야기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하려면 / 한글, 언제 떼면 좋을까 / 영어 교육의 적기는 / 엄마 아빠표 예체능 교육을 시작해보자 / 아이의 눈높이에서 어린이집, 유치원 선택하기 / 우리 아이 첫 학교, 걱정 마세요 / 초등 준비에 진짜 필요한 것은

2장 먹거리 : 바른 먹거리로 대접받는 아이
아이와 먹거리 / 아이의 몸과 마음이 자라는 밥상 / 아침은 필수, 간식은 간식답게 / 쌀은 진짜 완전식품 / 꼭꼭 씹을수록 똑똑하다 / 저염식, 제대로 알고 먹기 / 고기 없인 못 살아 / 채소도 잘 먹는 아이 / 수입 밀보다는 ‘착한 우리 밀’을 / 달다구리의 비밀 / 나쁜 지방으로부터 우리 아이 지키기 / 패스트푸드의 함정 / 아리송한 ‘집밥’의 기준 / 온 생명을 담은 그릇 사용하기

3장 건강 : 자연치유력으로 건강한 아이
웰빙 육아로 아이도 부모도 행복하게 / 아이들의 현대병 / 약을 달고 사는 아이 / 항생제, 해열제 현명하게 쓰기 / 아이 영양제, 묻고 따져라 / 치약보다 칫솔질 / 아이도 명상이 필요할까 / 많이 웃는 아이가 건강하다

4장 일상 :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이
잘 먹고, 잘 누고, 잘 자는 아이 / 실내 생활, 안녕한가요 / 아이가 지내는 공간은 안전할까 / 잠만 잘 자도 건강하다 / 미디어, 이대로 괜찮을까 / 아이 몸이 좋아하는 옷 / 아이의 피부를 지켜라 / 아이 몸을 위한 건강한 세제 / 부족한 듯, 넘치지 않게 / 집안일이 놀이가 되다

5장 관계 : 사람·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아이
철 따라 사는 아이 / 집에 텃밭을 들여보자 / 반려 동식물과 함께 / 자연과 친해지는 착한 캠핑 / 우리 가족도 지구 지킴이 /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 / 사람과 더불어 사는 아이 / 아이는 온 우주를 담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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