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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 컬러

이랑주 저 | 지와인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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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521139 / 2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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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우리는 매일 색의 영향을 받으면 살아간다 과학적이면서 실용적인, 색에 대한 단 한 권의 책! 빨간색을 뚫어지게 보다 보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초록색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진정된다. 똑같은 음료를 색이 다른 잔에 담으면 맛이 다르게 느껴지고. 벽지를 어떤 색으로 하느냐에 따라 방 안 온도를 더 따뜻하게, 더 차갑게 느끼기도 한다. 심지어 색을 보고 있지 않을 때도 색은 힘을 발휘한다. “하늘을 봐”라는 말과 “파란 하늘을 봐”라는 말을 들을 때, 인간의 뇌는 완전히 다르게 반응한다. ‘파란’이라는 단어를 듣는 것만으로도, 보지도 않은 새파란 하늘을 바라본 듯한 청량한 기분을 느낀다. 이처럼 색은 인간의 행동에 놀라운 영향을 미치는 힘을 갖고 있다. 컬러의 마법을 이해하면 생겨나는 새로운 에너지! 한 마케팅 회사의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 중 85퍼센트가 어떤 제품을 다른 제품보다 선호하는 이유로 ‘색’을 꼽았다. 색깔이 제품과 브랜드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것이다. 색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호감이 가지 않던 제품에 호감을 느끼기도 하고, 색 하나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매출이 실제로 오르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한다. 똑같은 물건을 사도 더 기분 좋은 소비를 했다는 만족감을 주기도 한다. 이런 일들이 모두 컬러의 전략이다. 우리가 색의 세계를 이해하고 두려움 없이 활용할 수 있다면, 다양한 영역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국내 최고 비주얼 전략가가 말하는 10가지 색의 법칙 『위닝 컬러』는 국내 최고의 비주얼 전략가 이랑주의 저서이다. 수많은 색채 연구가들의 책이 있고, 컬러 마케팅 사례를 잘 정리한 기사도 많지만, 막상 이런 내용들을 실제로 현실에서 적용하려면 쉽지 않다. 이 책은 수많은 강의 때마다 ‘컬러’에 대한 책을 내달라는 요청을 받아왔던 저자가, 그간의 노하우와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제대로 된 색의 원리들만 뽑아낸 책이다. 색으로 소비자를 만들어내는 법, 시즌 컬러를 이용해 매출을 올리는 법, 색을 사용해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소속감을 만들어 내는 법부터, 원 컬러 사용과 보색 사용법 같은 구체적인 활용법과 <부록>으로 주요 색상들이 갖고 있는 스토리와 사용법까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꼭 필요한 ‘10가지 색의 법칙’을 정리해 담았다. 이제는 디자이너만이 아니라 현장의 마케터는 물론 의사 결정을 내리는 CEO,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까지도 색에 대한 이해를 높여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보는 순간 사람들을 끌어당기고,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색의 비밀을 알아보자. <추천사> 컬러는 도발이자 전복이다. 그래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세상을 바꾸는 에너지다. 명강의로 정평이 난 비주얼 마케팅의 대가가 탄탄한 노하우를 담았기에 일독을 권한다. ― 강신장(모네상스 대표, 전 세라젬 사장, 삼성경제연구소 전무) 사업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이랑주의 책을 권한다. 같은 것을 봐도 더 긍정적으로, 더 통찰력 있게 접근하기 때문이다. 이 책 또한 그렇다. 단순히 색을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 성공과 행운을 끌어당기는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법을 담고 있다. ― 켈리 최(켈리 델리 회장, 『웰 씽킹』 저자) <책속에서> 비주얼 브랜딩 강의 시에 ‘색’에 대해 질문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유튜브에 어떤 색을 사용하는 게 좋을지?” “매장에 어떤 색을 사용해야 좋을지?” 이런 질문들 뒤에는 어떤 두려움이 있다. 우리는 수많은 색깔들 속에서 살아가지만 정작 색을 다루어야 할 때는 막막함을 느낀다.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은 자신 있게 말하면서도, 내 기업의 로고 색깔을 정하는 일은 어려워한다. 그러나 색을 어떻게 활용하면 소비자가 오래 기억하는지, 색이 인간이 내리는 의사 결정, 특히 소비 패턴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등 그 기본적인 내용만 알면 두려움 없이 색을 사용하는 다양한 일에 도전할 수 있다. -「프롤로그 : 왜 색의 시대일까」 중에서 심리학 박사이자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인 번 슈미트는 체험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 번 슈미트는 고객 만족의 의미는 ‘미학적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이며, 이는 소수의 사람들 혹은 특정 제품에 한정된 욕구가 아니라고 말한다. 어떤 제품이든 미학적 요소가 주는 생동감으로 인해 고객 만족이라는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미적인 만족에서 오는 고객 만족도와 애호도는 기업과 고객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준 다는 것이다. -「1. 색은 없는 소비자도 만들어낸다」 중에서 ‘변화하는 컬러’를 쓸 때 중요한 원칙은 바로 반복이다. 봄을 느끼게 하는 분홍빛 제품을 몇 개 만들어서 매장 입구에 진열한다고 사람들이 계절감을 느끼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튀는 색상이라고 해도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는 횟수가 충분하지 않다. 사람들은 그 시즌 컬러를 인지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시즌 컬러는 어떻게 얼마나 반복해야 할까. 우선 한 공간, 한 사이트에 들어갔을 때 여섯 번 정도는 그 컬러를 볼 수 있어야 사람의 머릿속에 인지된다. 최소한으로는 세 번이다. -「2. 매일 가도 설레는 곳의 비밀」 중에서 호주연합대학과 옥스퍼드대학 공동 연구진은 ‘컵의 색으로 커피의 쓴맛을 줄일 수 있다’라는 한 바리스타의 주장을 검증하는 실험을 했다. 실험 대상이 된 컵은 파란색 머그컵, 투명한 유리컵, 흰색 머그컵이었다. 제공하는 커피는 라테였다. 실험 결과 파란색에 컵에 담긴 라테가 가장 달콤하다고 반응했으며, 흰색 컵에서 쓴맛을 가장 많이 느꼈다고 했다. 투명한 유리컵에 마셨을 때는 향을 더 강하게 느꼈다. -「4. 그곳의 커피는 왜 더 맛있게 느껴지나」 중에서 매출을 올리고 싶다면 당장 바닥 컬러와 매대를 감싸고 있는 연두색 천부터 짙은 색으로 교체할 것을 제안했다. 바닥은 무채색 계열인 차분한 회색으로 교체했다. 단지 바닥을 무채색으로 통일했을 뿐인데 동선이 더 넓어 보이고 깔끔하게 정리된 느낌이 들었다. 상품보다 더 화려했던 밝은 연두색 매대 커버는 짙은 회색으로 톤을 다운시켰다. 상품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물론, 훨씬 더 고급스러워졌다. 이후 매출은 성장했고 고객 수도 다시 늘어났다. 매장의 색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5. 처음 본 브랜드가 믿음이 가는 이유」 중에서 소비자들의 구매를 빠르게 하려면 심박 수를 높이라는 말이 있다. 기분이 좋고 들떠야 지갑이 열린다는 뜻이다. 컬러를 사용할 때도 설렘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첫인상이 중요하다. 오프라인 매장이라면 입구에 채도가 높은 밝고 경쾌한 컬러 두 가지 정도를 배합해 고객의 기분을 밝게 만들어야 한다. 온라인도 마찬가지이다. 첫 화면에 보이는 메인 배너에는 항상 밝고 경쾌한 색을 보여줄 수 있도록 배치하는 것이 좋다. 판매 주기가 짧고 가격이 저렴한 제품들은 좀 더 과감한 컬러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 -「8. 환상이 강하면 지갑이 열린다」 중에서 온라인에서 색을 사용할 때 가장 염두에 두어야 하는 점은 온라인 환경에서는 항상 바탕이 흰색이라는 것이다. 오프라인에서만 주제색-보조색-바탕색이 있는 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주제색-보조색-바탕색이 있다. 온라인은 기본적으로 흰색이 바탕색이다. 특히 모니터와 액정을 통해 ‘발광하는 흰 색’의 세계다. 이 빛나는 흰색과 어울렸을 때 제품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려면, 혹은 내 브랜드가 더 빨리 인지되려면 더 선명한 색을 사용하는 수밖에 없다. -「10. 똑같은 물건이 그 사이트에서만 잘 팔린다면」중에서 다양한 색을 찾고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는 경향은 표준화된 정체성을 거부하는 세대들의 성향과 맞물려 더 확장될 것이다. 오늘의 소비자들은 자기 안에 있는 다양한 정체성을 표출하기를 즐긴다. 다중 인격을 뜻하는 ‘멀티 페르소나’라는 말이 긍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시대가 되었다. 그만큼 소비 성향이 세분화되고 감정적 요소가 중요해지고 있기에, 과거보다 훨씬 직관적이고 비언어적인 고객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것이다. 색은 말이나 글보다 훨씬 더 빠르게 감정을 증폭시킨다는 점에서 이제 또 다른 ‘고객 언어’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에필로그 : 감성언어 없이는 비즈니스도 없다」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이랑주
저자 : 이랑주
국내 최고의 비주얼 전략가. 대규모 프랜차이즈부터 소규모 매장까지, 유수의 대기업부터 전국의 수많은 지자체와 전통시장, 사회적 기업까지, 지난 20년 동안 그의 손을 통해 운명을 바꾼 기적의 사례들이 넘쳐난다. 북모닝CEO, 세바시, 인생학교 등 명강의로 유명하며, 자신의 제품과 브랜드를 성공시키려 노력하는 수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비즈니스 멘토이다. 『위닝 컬러WINNING COLOR』는 비주얼 전략의 핵심인 ‘색’을 다룬 책이다. 그간 수많은 강의에서 요청받은 질문들을 중심으로, 꼭 필요한 내용만 엄선해 10가지로 정리했다. 현재 위박스브랜딩과 (주)랑만주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저서에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인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오래가는 것들의 비밀』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왜 색의 시대일까

1. 색은 없는 소비자도 만들어낸다 : 왜 빨간 만년필을 만들었을까
\t색을 바꾸면 가격이 달라진다
\t여름 음료가 겨울 음료가 되다
\t스타일은 곧 색이다

2. 매일 가도 설레는 곳의 비밀 : 스타벅스가 색으로 매출을 올리는 법
\t꽃보다 봄을 더 빨리 느끼게
\t‘말린 장미’ 색의 매력
\t왜 모두 흰 운동화를 좋아할까
\t그 빵집이 계속 색을 바꾸는 이유
3. 더 빨리 나가도록, 더 오래 머물도록 : 시간을 조종하는 색의 힘
\t고객을 오래 붙잡고 싶다면 차가운 색을
\t요가 수강생이 늘어나는 매트 색깔은?
\t병원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이 얌전해진 이유
\t무난한 색이란 없다
\t참을성 없는 소비자를 붙들려면

4. 그곳의 커피는 왜 더 맛있게 느껴지나 : 오감을 속이는 색의 비밀
\t블루보틀의 라테는 특히 더 고소하다
\t맛있는 색이 따로 있을까?
\t케이크 판매가 갑자기 늘어난 이유
\t명품은 무거워야 잘 팔린다

5. 처음 본 브랜드가 믿음이 가는 이유 : 전문가들은 색도 다르게 쓴다
\t불안을 잠재우는 짙은 색의 마법
\t회색으로 매출을 다시 일으키다
\t신생 기업은 어떤 색을 써야 하나
\t그 카페에 굿즈가 많은 이유
\t처음 봤는데 친구처럼 느껴진다면

6. 노인들이 젊어지는 곳의 비밀 : 사람을 미인으로 만드는 색
\t나이 들수록 밝은색에 끌린다
\t공부를 잘하는 색, 창의력을 높이는 색
\t왜 거기에서만 예뻐 보이나
\t병을 낫게 하는 색이 있다

7. 10대들은 왜 검정색에 열광하나 : 세대와 취향을 색으로 공략하기
\t면접 때 흰 셔츠, 검정 정장을 입고 오라는 이유
\t월요병에는 오렌지색 옷을
\t패셔니스타들이 섬으로 몰려간 이유

8. 환상이 강하면 지갑이 열린다 : 성공을 부르는 원 컬러에서 강렬한 보색까지
\t스테디셀러들의 공통점
\t유혹하는 느낌을 주고 싶다면
\t그 브랜드의 옷은 보기만 해도 행복하다
\t빨리 팔고 싶다면 색상을 과감하게
\t만져보기만 하고 사지는 않는다면
\t직원들이 갑자기 친절해진 이유

9. 왜 그 쇼핑몰에서 떠나지 않을까 : 사고 싶은 게 많은 공간의 비밀
\t빨간색 자동차가 더 가깝게 느껴지는 이유
\t공간을 두 배로 키우는 방법
\t창문이 있는 벽이 마법의 벽이다
\t마카롱 매장에 손님이 몰린 이유

10. 똑같은 물건이 그 사이트에서만 잘 팔린다면 : 온라인에서 색을 잘 사용하는 법
\t똑같은 화면이 더 커 보이려면
\t빛나는 백색의 세계를 이해하라
\t주식 거래 앱에 두 개의 색을 쓴 이유
\t그 사이트에 물건이 더 많아 보인다면

에필로그 : 감성언어 없이는 비즈니스도 없다

부록 1. 주요 색상별 스토리와 사용법
부록 2. 함께 읽으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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