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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를 만드는 공간의 비밀 엔데믹 전환, 이제 출근합니다

김아름, 박소현 저 | 넥서스BIZ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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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6832581 / 312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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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사옥에 담긴 철학은 반드시 빛을 발한다 2014년에 상장한 이후 2015년 영업손실 41억 원으로 시작해 2019년 222억 원, 2020년 61억 원을 기록하고도 직원 복지를 줄이지 않고 끝까지 좋은 업무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애쓴 기업이 있다. [쿠키런]으로 흥행을 시작했던 데브시스터즈 이야기다. 200억이 넘는 영업손실을 감당하면서도 기업에서 직원들의 좋은 업무환경을 포기하지 않았고 그 복지 철학은 2021년 빛을 발했다. 지난 6년간의 만년 적자를 탈출해 563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적자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직원들이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온 힘을 기울였고 의미 있는 승리를 거두었다. 이는 데브시스터즈만의 성공 신화가 아니다. 결국 좋은 성과를 끌어내는 기업들이 어디에 투자하고 있는지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소규모 스타트업은 어떻게 업무공간을 마련할까? 공유 오피스 시장이 활황을 누리고 있다. 소규모 스타트업뿐 아니라 중소, 대기업까지 공유 오피스에 입주하는 시례가 늘고 있다. 사무실을 임대하는 것보다 공유 오피스를 사용하는 것이 이득일까? 공유 오피스 사용을 고민하는 기업 혹은 개인을 위해 임대 사무실과 공유 오피스 사용 비용을 비교하고 공유 오피스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알아본다. 직원들의 업무 공간에 대한 만족도가 성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성과를 이끄는 것은 리더의 비전과 철학, 거기서 파생되는 직원의 만족도 수많은 기업의 고민, 당연히 성장이다. 이 책에서 언급한 20여 곳의 기업이 성장을 위해 가지각색의 선택과 투자를 했고 그 투자는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다. 직원들의 업무 집중도를 위한 사옥과 공간에서 파생되는 복지들에는 기업의 철학이 담겨 있다. 직원의 편의만을 위해 무조건 돈을 들인 건 아니다. 직원들이 따를 수 있는 비전과 철학이 깃들어 있다. 네이버, 카카오, 배달의민족, 야놀자, 엔씨소프트, 넥슨, 크래프톤, NHN, 스마일게이트, 펄어비스, 넷마블…이들은 어떤 철학으로 기업을 운영하며 직원들에게 어떤 공간을 제공하고 있을까? 우리는 고민해야 한다. 만들고자 하는 기업의 분위기에 대해.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갖고 일하기를 원하는지에 대해. 《인재를 만드는 공간의 비밀》은 이런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직원들에게 어떤 복지와 공간을 제공해야 할지 고민인 대표 ▶ 막 사업을 시작하려는데 공간을 어떻게 꾸며야 할지 고민인 사업가 ▶ 공유 오피스 혹은 거점 오피스를 고려 중인 기업의 종사자 ▶ 재택근무에 익숙해진 직원들을 다시 사무실에 적응하게 해야 하는 중간 관리자 ▶ 어떤 기업에 지원해야 할지 고민인 취업준비생

저자 소개

  • 저자 : 김아름, 박소현
저자 : 김아름
경제지 〈파이낸셜뉴스〉에 2007년 입사해 15년간 기업들을 취재하고 기사 쓰는 일을 하고 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정보기술(IT) 업계를 출입하며 급변하는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을 지켜봤다. 기업들의 사옥을 탐방하며 그 내용을 영상으로 담았으며 유튜브 채널 〈부시TV〉를 운영했다.

저자 : 박소현\t
경제지 〈파이낸셜뉴스〉에 2010년 입사해 국회(정치부), 인터넷기업과 스타트업(정보미디어부), 자본시장(증권부), 영화(문화부),교육 등을 취재했다. 2018년부터 2년 9개월간 정보미디어부에서 정보기술(IT) 기업과 스타트업의 사옥을 탐방하며 구내식당을 중심으로 IT기업의 복지 공간을 체험하는 유튜브 채널 〈부시TV〉를 약 1년간 운영했다. 현재는 가족과 함께 스웨덴에서 휴직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

목차

PART 1
코로나19가 가져온 업무 환경 변화

1 앞당겨진 원격근무 시대
- 새로운 트렌드? ‘메타버스 사옥’ 등장
- 기업의 ‘탈오피스화’ 왜 위험한가?
- 재택근무에 따른 리스크는 없을까?

2 이제, 출근합니다
- 공간을 보면 경영이 보인다

3 제조업과 플랫폼 기업의 사옥은 달라야 할까?
- 시작은 구글플렉스였다
- 우리나라도 ‘세기의 사옥’ 짓기 열풍
- 구내식당 점심이 회사의 매출을 만든다

PART 2
오피스 시장의 몰락? NO!

1 대기업을 사로잡은 거점 오피스

2 거점 오피스 바람 타고 동반 성장, 공유 오피스
- “우리 회사도 공유 오피스처럼 만들어주세요”
- 호텔, 지하철, 전화국, 은행까지 공유 오피스로 변신
- 공유 오피스도 사옥이 될 수 있다

3 지금 공유오피스를 가야 할지 고민하는 당신에게
- 공유 오피스 ‘맥주탭’의 효과
- 다 똑같은 공유 오피스가 아니다

4 ‘제2사옥’이 온다

PART 3
스타트업은 언제 사옥을 고민하는가

1 왜 스타트업은 강남으로 향할까
- VC에게 물었다! 투자심사 때 사옥 위치 영향 있을까

2 떡잎부터 남다른 스타트업의 공간
- 보이저엑스 오피스에 담긴 철학
- ‘아이디어스’는 왜 ‘오늘의집’ 사무실을 물려받았나?
- 업무 공간\u003d현실왜곡장?

PART 4
잘나가는 기업들의 사옥

1 네이버 제2사옥에 미래가 있다
- ‘포스트 그린팩토리’ 시대
- 로봇플랫폼을 꿈꾸는 네이버
- 왜 개발자가 직접 설계에 나섰나
- ‘비대면’ 제2사옥, 뉴노멀 시대 연다
- 네이버의 두 번째 집, 첫 사옥 그린팩토리
- 네이버가 그린팩토리인 이유

2 카카오스러운 카카오
- 판교에 ‘카카오월드’ 온다
- 카카오 자체 사옥은?
- 커넥팅 스텝과 수직계단에 담긴 소통의 미학
- 카카오 직원들은 엘리베이터에서 김범수 의장을 만나도 인사 안 한다?
- 카카오스러움과 카카오 시즌2

3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배달의민족’
- 배달의민족은 ‘뷰 맛집’
- B급 감성 속에서 꽃피우는 창의성
- 배달의민족이 일하는 11가지 방법
- 배달의민족 6번째 사무실은 어떻게 구성됐을까

4 이제 ‘글로벌’ 스타트업 야놀자
- 우리는 ‘테크’ 스타트업, 사옥은 강남에 있어야지
- 코로나19와 Y워크
- 사옥은 헤드오피스로, 워케이션 실험
- 야놀자 사옥엔 왜 씽크룸이 있을까

5 판교 랜드마크 엔씨소프트
- 엔씨소프트는 왜 ‘부지전쟁’에 참전했나
- 어쩌다가 회사에 사우나까지?
- 직원들의 배움에 진심, 회사 안에 도서관?대학이?
- ‘PUSH'와 'PLAY'리뉴얼

6 ‘인재경영’ 내세운 넥슨
- 로비가 무채색인 이유
- 네오플은 왜 제주로 갔을까?
- 어쩌다가 회사에 미용실까지?
- 넥슨 어린이집 ‘도토리소풍’은 계속 된다

7 게임명가 크래프톤의 꿈
- 크래프톤이 성수동에 땅 사들이는 까닭은
- 장병규가 말하는 몰입의 순간, 출근하고 싶은 회사
- 어쩌다가 회사에 PC방까지?

8 플레이뮤지엄 NHN
-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 회사 로비에 자전거 수리 센터를 둔 이유는?
- ESG가 나오기 전에 ‘친환경’을 논하다

9 창의력 공장 스마일게이트
- 창의인재 꿈 실현 위한 공간
- 동호회만 60개! 직원 똘똘 뭉쳐 능률 up
- 강남에도 사옥 구매한 이유는?

10 개발자 천국 펄어비스
- 펄어비스, 과천의 ‘포스트 판교화’ 이끈다
- 최고의 노력을 추구하고, 최고의 보상을 준다
- 세계 최고 게임 위해 필요한 ‘꿈의 공간’

11 신사옥에서 비상하는 넷마블
- 넷마블 사옥에 구내식당 없는 사연
- 다양성 꽃피우다
- MNA 위한 새 둥지 입성

PART 5
지금 구인?구직 중인 당신에게

1 업무 환경이 중요한 이유
2 인재를 만드는 공간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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