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25578415 / 308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호메로스
-
마이클 이스터
-
김수진
- 27,000
- 19,800
- 15,300
- 25,200
출판사 리뷰
★ TEDx 강연 조회수 220만 화제의 강의 ★
★ 워싱턴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 존 가트맨 교수 추천작 ★
“우리는 사랑에 관해 오해하고 있다.”
관계를 망치는 그릇된 믿음에 대하여
“애인이 내 친구가 먹을 깻잎을 잡아주어도 되는가?” 요즘 온라인상에는 ‘깻잎 논쟁’이 한창이다. 다른 이성의 깻잎을 떼어주는 것을 용납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뜨겁다. 아이돌 팬덤은 물론 젊은 연인 사이에서도 유행처럼 번지며 고정 질문으로 자리 잡은 이 논쟁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상식과 기준을 가졌으며, 특히 연인 관계는 필연적인 온도 차이가 생긴다는 것이다. 이 논쟁의 핵심은 ‘관계’에 있다. 우리는 관계가 불안할수록 상대를 오해한다.
그렇다면, 안정적인 관계를 위해 필요한 건 무엇일까? 그것은 ‘있는 그대로 보기’다. 직감만 믿으며 상대의 사소한 말과 행동에 상처받는 건 결국 자신이다. 우리는 스스로의 기준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닌 과학적인 관점으로 사랑을 바라봐야 한다. 친구의 조언이나 견해, 추측이 아니라 확실한 자료를 바탕으로 사랑을 평가해야 한다. 사실 사랑은 이해하기 쉽지 않다. 우리는 올바른 것에 집중하며, 올바른 질문을 던지고, 정말로 중요한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지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 관계를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면 ‘깻잎 논쟁’은 사실 존재할 필요가 없는 문제일 수도 있다.
오늘도 연인 때문에 잠 못 이루는가?
현실 연애를 위한 10가지 관계의 과학
연인 관계를 방해하는 10가지 오해를 찾아 이를 해결하도록 돕는 《사랑에 관한 오해》는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신의 관계를 명확하게 바라보는 통찰력이 생길 것이다. 또한 바람직한 관계를 위해 ‘현실 연애를 위한 심리 처방전’을 제안함으로써 불안하거나 바로잡아야 하는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제 연인 관계에 있어 잘못된 부분에 집중하지 않고, 존재하지 않는 문제를 바라보는 일을 멈추며, 사소한 문제는 무시한 채 정말로 중요한 부분을 들여다보기 시작할 것이다.
우리는 좋은 관계를 맺을 자격이 있다. 사랑하는 사이일수록 상대와 맞춰 나가는 조율과 합의의 과정이 필요하다. 나에게는 별것 아닌 일이 상대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 상대가 서운함을 느꼈을 때, 그것이 자신의 기준으로는 이해할 수 없더라도, 어떻게 오해를 풀고 감정적 앙금을 남기지 않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중요하다. 상대의 모든 사소한 행동에 연애의 필터를 씌우고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멈추자. 관계는 과학이다. 있는 그대로만 바라보면 사랑, 어렵지 않다.
-
책 속으로
우리 모두 오해를 한다. 이러한 오해는 우리가 던지지 않는 중요한 질문, 우리가 놓치는 신호, 우리가 간파하지 못하는 징후, 우리가 과대평가하는 특징, 우리가 오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지표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오해 때문에 우리는 너무 자주 관계에 감춰진 미덕을 간과하고 상대를 과소평가하거나 관계를 위협하는, 서로 의존적 관계를 맺으며 서로를 제약한다.
___p.23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핵심 주장을 살펴보자. 남자에게는 고무줄처럼 기능하는 친밀성 주기가 있다는 주장이다. 고무줄 이론으로도 불리는 이 이론은 기본적으로 남자는 가까이 다가왔다가 곧 멀어지려고 하며 그러다가 다시 고무줄처럼 돌아온다고 주장한다. 우선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 남자뿐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모든 인간은 타인과의 교류가 필요할 때가 있고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할 때가 있다.
___p.54
여러분의 상대가 늘 친절하고 행복하고 재미있고 매력적인 것은 아니다. 그들 역시 골치 아프고 지루한 사람이 될 때도 있고 투덜댈 때도 있다. 100퍼센트라는 것은 현실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결혼생활이 100퍼센트 행복으로 가득하지는 않으며, 장례식이라고 100퍼센트 슬픈 것만도 아니다. 삶은 골치 아프고 복잡하며 애매모호하다. 사람은 단순하지 않다. 나쁜 사람도 좋은 일을 하고 좋은 사람도 나쁜 일을 저지른다.
___p.85
연인 사이로 발전하기 전에 서로 오래 알고 지낸 경우 연인의 외모는 큰 차이를 보였다. 그들이 성격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음을 알 수 있는 결과다. 서로 9개월 이상을 알고 지낸 경우 상대의 외모는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관계에서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을 낮추고 싶은가? 연인으로 발전하기 전에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___pp.113~114
진정한 사랑을 하려면 상대에게 아낌없이 헌신해야 한다고들 한다. 만약 이러한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면? 상대를 우선순위에 놓겠다는 생각은 숭고하게 느껴지지만 낭만적으로 포장된 믿음이자 관계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오해일 뿐이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면 결국 언젠가는 더 이상 줄 수 있는 것이 없게 되기 때문이다.
___p.168
추천사
프롤로그 사랑을 지키는 법, 있는 그대로 보기
0장 관계를 망가뜨리는 10가지 잘못된 믿음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사랑에 대하여
1장 남자와 여자는 애초에 달라
남과 여, 절대 다르지 않다
2장 사랑은 아무 문제가 없어야 해
완벽한 사랑은 없다
3장 괜찮은 얼굴이 아니면 끌리지 않아
우리는 외모에 대해 오해하고 있다
4장 사랑이란 신체적 끌림이야
열정적인 사랑은 수명이 짧다
5장 그가 나를 사랑한다면 바뀔 거야
상대는 변하지 않는다
6장 이기적으로 구는 건 잘못된 거야
이타심은 관계의 질을 낮춘다
7장 1분 1초도 아까울 만큼 곁에 있어야 해
상대와 가까워지려는 행동은 역효과를 가져온다
8장 싸움은 안 할수록 좋은 거야
문제가 없는 관계는 없다
9장 항상 나를 응원해주어야 해
지나친 도움은 상대를 불안하게 한다
10장 헤어지게 되면 나는 무너질 거야
이별은 생각보다 아프지 않다
에필로그 시간을 내어줄 가치가 있는 관계를 열망하라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