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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자들 1 시간, 지구와 바다

다니엘 J. 부어스틴 저 | 이경희 역 | EBS BOOKS |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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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763967 / 600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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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미국과 세계사에 관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남긴 대니얼 J. 부어스틴이 안내하는 우리 세상의 위대한 발견자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 오히려 솔로몬 왕은 재물과 웅장한 건물, 선박 건조와 항해, 헌신과 배려, 좋은 평판과 명성 등에서 영예를 얻었지만 자신은 그런 영예를 한 번도 요구한 적이 없었다. 다만 그가 요구한 것은 진리 탐구의 영예뿐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솔로몬은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예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예라”라고 분명히 말했다. 아이들의 보물찾기처럼, 하나님도 창조물을 숨겨 놓았다가 결국 발견되는 것에 기쁨을 얻는데, 그렇게 하나님의 놀이 상대가 되는 것보다 더 큰 영예는 없다는 의미였다. - 프랜시스 베이컨, 『학문의 진보』(1605년) 현대의 시각에서 보면 너무 당연한 것들이지만 당시의 시대에서는 감히 생각하는 것조차 무모한 일들이 있었다. 이런 것들에 맞서 자신의 우리에게 새로운 길을 보여 준 그 발견자들을 만나보는 일은 너무도 신선한 자극이다. 이 수많은 발견자들이 바로 인간의 지식을 발달시키고 현재의 우리가 서 있는 곳까지 오게 만든 원동력이 되었으니 말이다. 그들의 발견이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작가의 관점을 공유하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즐거움 중의 하나이다. 작가는 고대에서 현대까지 연대순으로 발견자들을 3권에 걸쳐 15부로 다루고 있다. 각 권 뒤쪽에 이 책을 쓰기 위해 참고한 방대한 책들을 소개하는 부분을 읽는 것만으로도 저자가 인류 역사의 위대한 발견자들을 만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세심한 관찰이 있었는지를 알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발견자들의 영역은 실로 다양하다.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분야에서 발견자들은 자신들의 의지를 보여 주었다. 이 책은 총 3권으로 출판되었는데, 1권에서는 최초의 위대한 발견인 경험의 조망, 즉 ‘시간’의 발견자들과 지구를 발견하게 되는 중요한 경로인 바다의 발견자들을 다루고 있는 ‘지구와 바다’로 구성되어 있다. 인류는 달과 주일과 해, 날과 시간, 분과 초로 나누고서야 자연의 단조로운 주기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 그림자와 모래와 물의 이동과 시간 자체가 시계의 일정한 똑딱거림으로 바뀌면서 바로 이것이 인간이 지구에서 살아가는 유용한 척도가 되었다. 시간과 공간의 발견은 하나의 연속적인 차원이 되었다. 시간의 공동체들이 미지의 공동 영역을 발견하여 함께 공유할 방법을 알아내는 지식의 공동체를 최초로 이끌어 냈다. 그리고, 인류는 이 지구를 발견하기 위해 먼 옛날의 희망과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야 하고 경험에 뛰어들 출입구를 열어야 했다. 광활한 우주와 대륙과 바다는 서서히 모습을 드러낼 뿐이었다. 서양은 분명 유리한 입장에 있었고 역사의 대부분 동안 서양은 발견자였고, 동양은 발견된 자였다. 서양에서 지구의 반대편을 향한 최초의 도달은 부지런하고 외로웠던 육지의 여행자들이 이루었다. 그러나 지구의 전체 규모는 바다를 모험하는 조직 공동체들만이 잠시 볼 수 있었다. 그런 바다가 위대한 놀라운 일들을 만나는 주요 경로가 되었다. 그리고 2권에서는 자연을 탐구한 발견자들을 살펴본다. 행성의 운동이나 식물과 동물 등 자연의 새로운 발견을 위해서는 먼저 사회 통념을 깨뜨려야 했다. 과학은 일상의 경험을 입증하면서가 아니라 역설을 파악하고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 하면서 진보했다. 특히, 망원경이나 현미경 같은 새로운 기구들은 혼란스러운 새로운 관점을 안겨 주었을 것이다. 과학 집단(학구적 언어가 아닌 방언을 사용하는 지식 공동체)에서는 비전문가가 전문가에게 도전할 수 있고 또 전문가들이 서로 도전할 수 있었다. 그리고 대중이 목격자이자 후원자가 되었다. 새로운 것은 소중히 여겨지게 되었다. 자연은 그 자체로 역사가 있으므로 지구의 헤아릴 수 없는 아주 먼 옛날에는 지금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무수한 생명체들이 나타났었다. 여기에 새로운 자극을 받아 발견되지 않은 종을 찾으려고 세상을 샅샅이 뒤지고 영원히 변화하는 자연의 신비를 풀 실마리를 찾아다니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3권에서는 우리 사회의 발견자들에 관해 소개한다. 역사는 탐험되기 이전에 발견되어야 했다. 과거의 메시지는 처음에 기억을 통해, 그 다음으로 기록을 통해, 그리고 마지막으로 책을 통해 급격하게 전해졌다. 지구의 예상치 못한 유적의 보물은 선사시대까지 다다랐다. 과거는 신화의 보물고나 익숙한 목록 그 이상이 되었다. 새로운 세계의 육지와 바다, 먼 대륙의 자원, 먼 곳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 방식 등이 진보와 새로움의 전망을 열어 주었다. 공동체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일상을 담은 사회는 새로운 발견과 변화의 풍경이 되었다. 대니얼 J. 부어스틴이 이처럼 수많은 발견자들을 소개했지만, 더 많은 위대한 발견자들이 아직 채워지지 않은 ‘미지의 영역’을 위해 과거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인간 지식의 환상에 방해를 받으며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책 속에서 인간이 자연의 주기(계절의 변화, 달이 차고 기우는 현상 등)만으로 삶을 나타냈다면 자연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인간은 자신의 독자적인 길을 가고 세상을 인간의 새로움으로 채우려고 나름대로의 시간의 척도를 만들어 내야 했다. 그리고 인간이 만든 이런 주기들은 놀랍도록 다양하곤 했다. (39쪽, 1부 하늘의 왕국) 인류가 농작물을 재배하고 가축을 몰고 다니며 사는 동안은 시간을 작은 단위로 나누어 잴 필요가 거의 없었다. 다만 계절은 매우 중요했다. 언제 비나 눈이 오고, 더위나 추위가 닥치는지를 아는 것만 중요했다. 그런데 왜 귀찮게 시간과 분을 구분하고 더 나누려고 했을까? 해가 떠 있는 시간만이 유일하게 중요한 시간이었고, 인간이 일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었다. 그때는 유용한 시간을 잰다는 것이 태양의 시간을 잰다는 의미였다. (65쪽, 2부 태양에서 시계 안으로 들어온 시간) 인간이 변화하는 낮의 주기에 따라 시간을 분석하는 동안에는 태양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시간의 주인이 되고 낮과 밤을 동일한 시간으로 바꾸고 삶을 정돈하여 쓸 수 있는 부분들로 나누기 위해, 인간은 정확하고 작은 부분들로 나누어 표시하는 방법을 찾아야 했다. 시간을 똑같이 나눌 뿐만 아니라 분과 초로 나누고 그 초를 다시 세분화해야 했다. 그래서 인간은 기계를 만들어 내야 했다. 시간을 측정할 기계들을 만들어 내는 데 그토록 오랜 시간이 걸린 것은 놀라운 일이다. 14세기가 되어서야 유럽인들은 기계시계를 고안했다. 이미 살펴보았듯이 그때까지 시간 측정은 해시계, 물시계, 모래시계, 그리고 여러 종류의 양초시계와 향시계 등에 맡겨졌다. (83쪽, 2부 태양에서 시계 안으로 들어온 시간) 이제 어느 곳에서든 사람들은 지구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그들이 찾아낸 새로운 장소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 기술적으로 가능해졌다. 그러나 기술적으로 가능해졌다고 반드시 사회적으로도 가능해진 것은 아니었다. 전통, 관습, 제도, 언어를 비롯한 수많은 작은 습관들(사고와 행동 양식)이 방해물이 되었다. 서양에서 일어난 시계의 드라마가 동양에서는 재현되지 않았다. (117쪽, 3부 선교사의 시계) 육지와 대륙과 바다의 형태를 밝혀내는 데 큰 장애물은 무지가 아니라 지식의 환상이었다. 지식이 느리게 성장하며 반박하는 증거들로 나아가는 동안에 상상은 즉시 희망과 두려움을 채우면서 대담한 노력으로 뻗어 갔다. 산 정상에 오르기를 두려워하는 마을 사람들은 죽은 이들이 머물 곳을 불가해한 천상으로 정했다. (171쪽, 4부 상상의 지리학) 유럽을 지배한 그리스도교는 프톨레마이오스의 업적을 계승하지 않았다. 대신에 정통 그리스도교 세계의 지도자들은 세계 지리에 관한 지식의 발전을 가로막는 엄청난 장애물을 만들어 냈다. 중세의 그리스도교 지리학자들은 이미 알려져 있거나 알려지기로 되어 있는 종교적인 어떤 흥미로운 모습을 솜씨 좋게 꾸미는 데 에너지를 쏟았다. (196쪽, 4부 상상의 지리학) 놀라웠던 사실은 지리학에 대한 엄청난 방해였다. 사람들은 모두 세상의 중심에 있다고 믿고 싶어 했다. 하지만 전통적인 지리학이 점점 발전한 이후 늘어나는 지식의 양을 무시하고 신앙과 우스꽝스러운 묘사의 세계로 후퇴하기 위해서는 망각의 노력이 필요했다. (199쪽, 4부 상상의 지리학) 독단적인 지리학으로 지형에 환상을 품고 신도들을 그 속에 가두었던 그리스도교가 이번에는 유럽의 순례자들과 십자군을 유혹하여 동양을 발견하는 길로 이끌었다. 동방박사들을 이끈 베들레헴의 별은 이후 수 세기 동안 수많은 신도들을 성지로 안내했다. 성지순례는 그리스도교의 관례가 되었고 신앙의 길은 바로, 발견의 길이 되었다. (223쪽, 5부 동양으로 향한 길) 엔리케 왕자는 사그레스에서 근대적인 연구 기관을 실제로 세우지는 않았지만 필수적인 요소들은 모두 갖추었다. 그는 항해에 관한 서적과 해도, 선장, 조타수, 선원, 지도 제작자, 도구 제작자, 나침반 제작자, 선박 제조자, 목공, 그리고 그 외의 여러 장인들을 모아 항해를 계획하고, 조사 결과를 평가하고, 미지의 바다로 더욱 멀리 원정할 준비를 했다. 엔리케 왕자가 시작한 대업은 끝이 없었다. (313쪽, 세계의 항해) 세상에 대한 호기심은 중국의 덕행을 나타내는 단순한 징조가 되었다. 또한 중국인의 ‘지성의 벽’은 세계의 다른 나라들의 교훈과 반대로 나타났다. 황제 영락제는 키린의 출현으로 중국 역사상 어느 황제들보다 더욱 많은 외국 사신들을 맞이하여 기념했다고 한다. 그러나 중국인들은 세계의 경험에 영향을 받지 않은 전통을 만들어 냈다. 유교는 가장 놀라운 진기물을 받아들이게 했고 또 빼앗아 버렸다. (375쪽, 세계의 항해) 기계시계와 일정한 시간이 인간에게 시간 개념을 제공한 것과 마찬가지로 나침반은 사실상 전 세계의 절대적인 공간 개념을 제공했다. 이 획기적인 두 발견은 모두 유럽에서 같은 세기에 일어났다. 구형의 지구가 회전하는 특성 때문에 시간의 표시와 공간의 표시는 분리할 수 없다. 예컨대 우리가 집에서 나와 해도에도 나오지 않는 먼 대양으로 나갔을 때 ‘언제’ 도착했는지를 정확하게 알 방법이 없다면, 우리는 ‘어디에’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 수 없다. (413쪽, 7부 아메리카의 경이로움) 콜럼버스는 첫 항해에서 ‘3가지’ 중요한 발견을 했다. 그는 유럽인들이 이전에 발견하지 못한 육지를 발견한 일 외에, 유럽에서 북아메리카로 가는 가장 좋은 서쪽 항로와 귀항할 때 가장 좋은 동쪽 항로를 발견했다. 콜럼버스는 바람을 동력으로 사용하는 배가 필요한 통로를 발견했다. 그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또는 어디에 도착했는지를 알지 못했을지라도 바람을 매우 잘 알고 능숙하게 다루었다. 그리고 그런 콜럼버스의 능력은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전수되었다 (438쪽, 7부 아메리카의 경이로움) 인쇄술은 세계를 개방하고 발견에 관한 지식을 간편하게 포장하여 보급시키는 마력을 지닌 힘도 있었다. 셀 수 없이 많이 인쇄된 지도들은 닥치는 대로 해외로 퍼져 나갔다. 인쇄술은 생산물을 늘리는 힘으로 자유의 옹호자 같은 역할을 했다. 위험한 사실과 생각들을 퍼지게 하려고 무수한 막을 수 없는 통로를 제공하고, 추적되거나 취소될 수 없는 무수한 정보들을 외부로 나가게 했기 때문이다. (509쪽 모든 곳으로 이어지는 바닷길)

저자 소개

  • 저자 : 다니엘 J. 부어스틴
저자 : 대니얼 J. 부어스틴
세계적으로 유명한 역사학자인 대니얼 J. 부어스틴은 미국 의회 도서관 명예관장이었으며 1979년부터 1987년까지 의회 도서관 운영 책임을 맡았다. 이전에는 미국 국립 역사·기술 박물관 관장과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수석 역사 연구원을 역임했다. 그는 또한 시카고 대학에서 ‘프레스턴 및 스털링 모턴 석좌교수’로 25년 동안 역사학 강의를 했다.
부어스틴은 미국 조지아주의 애틀랜타에서 태어나 오클라호마주에서 자랐고, 하버드 대학에서 최우수 학생으로 졸업했으며, 예일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또한 옥스퍼드 대학 베일리얼 칼리지(Balliol College)의 로즈 장학생으로 졸업 시험에서 ‘두 과목 최우등생’의 명예를 얻었고, 런던의 이너 템플(Inner Temple) 변호사협회 회원 자격을 획득했으며, 미국의 매사추세츠주 변호사협회 회원이 되기도 했다. 그리고 소르본 대학 미국사 최초의 재직 교수와 케임브리지 대학 트리니티 칼리지 미국사 교수를 비롯해 로마 대학, 교토 대학, 푸에르토리코 대학, 제네바 대학의 객원 교수로 활동하는 등 미국과 세계 전역에서 널리 강의를 해 왔다. 그는 책을 저술할 때마다 편집인 역할로 늘 도움을 주는 루스 프랭클과 결혼하여 세 아들을 두었다.
부어스틴의 주요 저서로는 미국 문화의 특징을 과거의 이야기를 통해 밝혀내면서 미국 역사의 새롭고도 광범위한 관점을 담은 3부작이 대표적이다. 첫째는 밴크로프트 상(Bancroft Prize)을 받은 『미국인들: 식민지 경험The Americans: The Colonial Experience』(1958), 둘째는 프랜시스 파크먼 상(Francis Parkman Prize)을 받은 『미국인들: 국민적 경험The Americans: The National Experience』(1965)이며, 셋째는 역사학 분야의 퓰리처상과 ‘이달의 북 클럽(Book-of-the-Month Club)’의 주요 저서로 뽑힌 『미국인들: 민주적 경험The Americans: The Democratic Experience』(1973)이다. 그 외에도 미국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로 채택된 『미합중국의 역사A History of the United States』(1980), 『창조자들The Creators』(1993), 『탐구자들The Seekers』(1998) 등이 있으며, 그의 저서들은 모두 전 세계 20개 언어로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다.

역자 : 이경희

목차

독자에게 전하는 글

1편 시간

1부 하늘의 왕국
01. 달의 유혹
02. 주일: 과학으로 향하는 길
03. 신과 점성술사

2부 태양에서 시계 안으로 들어온 시간
04. 어두운 시간을 측정하다
05. 균등한 시간의 등장
06. 휴대용 시계의 제작

3부 선교사의 시계
07. 중국으로 향하는 손쉬운 길
08. 기계의 기원, 시계
09. 왜 서양에서 일어났을까

2편 지구와 바다

4부 상상의 지리학
10. 산을 향한 경외심
11. 천국과 지옥의 세계
12. 균형의 매력
13. 독단적인 그리스도교의 속박
14. 평평한 지구로 되돌아가다

5부 동양으로 향한 길
15. 순례자들과 십자군
16. 길을 열어 준 몽골족
17. 위험한 전도 외교
18. 아시아의 발견
19. 장막이 걷힌 대륙

6부 세계의 항해
20. 프톨레마이오스 업적의 부활과 수정
21. 대양을 개척한 포르투갈인
22. 위험한 곶을 지나
23. 인도로 가는 항로의 개척
24. 아랍인들의 개척
25. 중국인들의 대양 탐험
26. 세상의 중심 왕국

7부 아메리카의 경이로움
27. 떠돌아다니는 바이킹
28. 빈랜드의 난관
29. 바람의 위력
30. ‘인도 대륙의 대탐험’
31. 순풍과 회유와 행운
32. 지상낙원의 환상
33. 신대륙에 이름을 붙이다

8부 모든 곳으로 이어지는 바닷길
34. 대양의 세계
35. 비밀주의 세상
36. 지식의 상품화, 지도책
37. 존재의 부정을 위한 발견

참고 문헌
감사의 말
찾아보기
저자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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