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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칵 뒤집힌 현대 미술 세상을 뒤흔든 가장 혁신적인 예술 작품들

수지 호지 저 | 이지원 역 | 마로니에북스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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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536210 / 208쪽 150 x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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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모든 창조의 시작은 파괴’라던 피카소처럼... 여기 소개된 미술 작품들은 대범하게 달랐고, 평판에 위협이 되었고, 경력을 위태롭게 했다. 예술가가 전통을 가져다 해체하면 그런 일이 생긴다. 이 책은 세계를 뒤흔든 핵심적인 작품 50점을 소개하고 그 창작과 수용 및 유산에 얽힌 매혹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귀스타브 쿠르베의 〈목욕하는 사람들〉(1853)과 마르셀 뒤샹의 〈샘〉(1917)으로부터 이브 클랭의 〈제목 없는 인체 측정〉(1960), 주디 시카고의 〈디너 파티〉(1974~1979), 그리고 안드레스 세라노의 〈오줌 그리스도〉(1987)와 뱅크시의 〈사랑은 쓰레기통 속에〉(2018)에 이르기까지, 거대한 에고의 소유자, 타협하지 않는 페미니스트, 재능 있는 은둔자, 심령주의자, 반소비주의자, 활동가, 풍자가 등등을 만나보자. 진정으로 혁신적이었던 작품들을 톺아가며 현대 및 동시대 미술의 역사를 조망하고 각 작품이 창작된 맥락을 설명하는 가운데, 이 책은 현대 미술의 본령이란 관습적인 기대와 요구에 끊임없이 이의를 제기하고 도전하는 데 있음을 드러내 보인다. ▶새로운 전율의 예술사를 꿰뚫다 이 책은 100여 권이 넘는 탁월한 미술서로 주목받는 영국 미술사학자 수지 호지의 〈아트 퀘이크(Art Quake)〉의 국내 번역서이다. 전문적인 지식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전달해 온 저자가 이번에는 많은 이들이 막연히 어렵게 느끼는 ‘현대 미술’ 작품들에 한 걸음 자신 있게 다가선다. 발표 당시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예술계를 진일보시킨 놀라운 작품들을 한 권에 망라했는데, 손꼽히는 대표작들의 도판과 한눈에 들어오는 간명한 해설은 물론 다섯 가지로 분류한 미술사의 시대적인 큰 흐름을 잘 짚어내면서 독자들이 다채로운 시야에서 더욱 정확한 이해를 갖추도록 돕는다.

저자 소개

  • 저자 : 수지 호지
저자 : 수지 호지
미술사학자, 역사학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런던대학교버크벡칼리지에서 미술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영국 왕립미술협회의 특별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 졸업 후 사치앤드사치, JWT 등 영국의 대형 광고 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며 효과적이고 매력적인 글에 대한 감각을 익힌 그는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포함한 100여 권의 책을 출간하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예술에 대한 풍부한 이야기를 전달해왔다. 저술뿐만 아니라 강연과 워크숍, 방송 등을 통해 예술과 예술 감상의 문턱을 낮추는 데 힘쓰고 있다. 『어쩌다 현대미술』 『서양미술 핵심노트』 『디테일로 보는 현대미술』 『디테일로 보는 서양미술』 등이 번역 출간되었다.

역자 : 이지원\t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역서로 『파시즘』, 『유토피아니즘』, 『한 권으로 읽는 베블런』, 『인권』과 『자연의 권리』(근간) 등이 있다.

목차

서론

전통의 타파: 1850~1909
벌거벗은 진실_귀스타브 쿠르베
미술을 위한 발명품
이상적이 아니라 사실적인_에두아르 마네
마네와 현대 미술
격정을 조각하다_오귀스트 로댕
사진술
감정을 담은 그림_빈센트 반 고흐
부조리의 악귀_제임스 앙소르
당혹스럽게 심리적인_에드바르 뭉크
이해받지 못한 괴로움_폴 고갱
적나라한 현실_구스타프 클림트
부서진 가치_파블로 피카소
아프리카 미술의 영향

전쟁의 참상: 1910~1926
과장된 성애적 감정_에곤 실레
잠재의식의 추상_바실리 칸딘스키
공감각
정적 제약의 탈피_움베르토 보초니
혁명!
절대성의 그림_카지미르 말레비치
미술을 재정의하다_마르셀 뒤샹
전통을 거부하다_한나 회흐
영성
충격 비평_오토 딕스
단순함의 리듬_피에트 몬드리안
데 스테일과 신조형주의
경악스럽고 불편한_막스 에른스트
보이는 것이 그것인가?_조지아 오키프

갈등과 퇴조: 1927~1955
왜곡된 꿈_살바도르 달리
불쾌한 것의 형상화_한스 벨머
퇴폐 미술
공포와 고통에 맞서다_프리다 칼로
2차 세계대전
기예의 방기_장 뒤뷔페
경이로운 혼란_잭슨 폴록
경멸과 무례_로버트 라우션버그
실험
예기치 못한 터무니없음_이브 클랭
내용보다 의도_피에로 만초니

상업주의와 저항: 1956~1989
파괴 아닌 창조_루초 폰타나
대량생산, 대량소비, 대중문화_앤디 워홀
물질주의
대중문화와 고급문화
창의성의 최소화_칼 안드레
반전운동_쿠사마 야요이
새로운 재료
전복적이고 도발적인_비토 아콘치
관객의 손에 내맡겨져_마리나 아브라모비치
여성들의 작업_주디 시카고
페미니즘
갤러리로 간 그라피티_장 미셸 바스키아
파멸의 증거_낸 골딘
의도적인 신성모독_안드레스 세라노
몸의 정치_바버라 크루거
미소지니의 고발_게릴라 걸스

프레임 너머로: 1990~현재
죽음의 전시_데미언 허스트
관념의 불안정성_모나 하툼
여성의 몸을 다시 그리다_제니 사빌
국가적 논쟁을 불붙이다_레이철 화이트리드
설치 미술
세계화
반박하고 거스르기_르네 콕스
가톨릭교회를 공격하다_마우리치오 카텔란
실존주의적으로 표상된 가정_루이즈 부르주아
피투성이 잔재_애니시 커푸어
정치적 논의의 규제_타니아 브루게라
퍼포먼스 아트
컴퓨터 아트
설탕의 쓴맛_카라 워커
파괴의 예술_뱅크시

용어
도판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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