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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파는 달빛제과점

김미승 저 | 다른 |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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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334460 / 200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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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다시 오색 빛으로 반짝일 세상을 위해 악인마저 변화하게 만든 이 이야기가 시사하는 또 한 가지는 ‘진심은 결국 통한다’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진심’, ‘열정’, ‘꿈’, ‘노력’ 같은 말의 힘과 의미가 이미 바랜 시대에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돈’으로 대변되는, 언뜻 보기에 더 필요해 보이는 것들에 세상은 이미 회색빛으로 물이 빠져 버렸다. 그런 세상은 작품 속에서 일제강점기로, ‘블러드문’으로 빗대어 표현된다. 《꿈을 파는 달빛제과점》의 작가는, 단이는, 그리고 변화한 미우라 사장은 이 책을 읽은 청소년들이 다시금 진정으로 중요한 가치로 가득한 세상을 만들어 주기를 바라며 반짝이는 응원을 보낸다. 그런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은 청소년 각자가 자신의 꿈으로 향해 가는 길과 맞닿아 있다는 조언과 함께. 소설의 시대 배경을 일제 강점기로 정한 것은 지금 우리 청소년들이 처한 현실이 그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일본의 횡포와 억압 속에서도 꿈을 꾸고 당차게 도전하는 단이와 정태처럼 우리 청소년들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꼭 찾고 도전해 보기를 간절히 바란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김미승
저자 : 김미승
나는 늘 꿈을 꾼다. 나는 무얼 하고 싶나, 무얼 할 때 가장 즐겁나. 그렇게 늘 꿈꾸는 일에 부풀어 있다. 그런 내 꿈이 근사한지는 잘 모르겠다. 그럼 어때? 이거라도 어디야? 나는 내 꿈을 마음의 창고에 차곡차곡 쌓고 있다. 아직 창고가 널널해서 안심이다.
그동안 내가 꾼 꿈들은,
청소년 소설 《검정 치마 마트료시카》, 《저고리 시스터즈》, 《세상에 없는 아이》, 동화 《잊혀진 신들을 찾아서, 산해경》, 《아깽이를 부탁해》, 《서방바위와 각시바위》, 시집 《네가 우는 소리를 들었다》, 《익어 가는 시간이 환하다》와 함께 쓴 《소곤소곤 설화모리》가 있다.

목차

수습생과 종업원
네 마음을 들여다봐
치욕을 딛고
세상이 뒤집어질 비밀
조선인은 안 돼
뜻밖의 만남
이대로 물러설 순 없어
여자가 제빵사가 되겠다고?
미안해, 정태야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빵
그렇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달빛제과점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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