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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의 슬기로운 정치생활

박신식 저 | 삼성당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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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14020529 / 152쪽 184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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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줄거리 소개 뉴스 채널만 보려고 하는 똥고집 민주 아빠 때문에 민주네 가족끼리 다툼이 일어난다. 이에 민주 엄마는 가족회의를 열어 공평하게 텔레비전 시청 시간을 나눠 문제를 해결한다. 민주는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종구 아저씨에게 가족회의, 학급회의, 동네 반상회 등 일상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정치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문구점에 갔다가 어린이를 무시하는 주인아저씨에게 민주와 정수는 당당하게 어린이 인권을 내세운다. 민주네 학급 회장 동재는 자기 마음대로 학급 일을 결정한다. 민주는 학급회의에 안건을 내고 불합리한 규칙들을 바꾼다. 민주와 친구들이 모여 노는 아기 숲 공원이 개발 위기에 처한다. 동재 아빠 쪽은 개발 찬성을, 종구 아저씨 쪽은 개발 반대를 주장한다. 갈등은 더욱 깊어지고, 동재 아빠와 종구 아저씨는 시의회 의원에 출마하기로 한다. 하지만 법관이 꿈인 종구 아저씨는 삼권 분립을 설명하면서 시의회 의원에 출마하지 않기로 한다. 한편 동재 아빠는 여당인 나라당 후보로 나서지만, 결국 낙선한다. 아기 숲 공원을 살리기 위해 종구 아저씨와 아이들의 노력은 계속된다. 공원에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하면서, 공원 개발을 반대하는 손 팻말을 들고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의견을 알린다. 마침내 아기 숲 공원 개발은 취소되고, 인라인 스케이트 전용 도로와 운동기구를 설치하는 등 공원은 더 나은 모습으로 바뀐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인 피앙은 폐지를 판 돈으로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는다. 이에 감동한 민주는 학급회의 시간에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한 성금을 모금하자는 안건을 제시하고, 다수결로 반 아이들은 성금을 내기로 결정한다. 어린이도 정치를 할 수 있다! 정치는 어른들의 일인데, 왜 배워야 할까? 사회 교과에 실린 정치를 보면서 어린이들은 의아해한다. 게다가 신문이나 뉴스의 첫머리를 장식하는 정치 소식은 지루하기만 하고, 항상 싸우는 정치인들을 이해하기 어렵다. 우선 어린이들에게 넓은 의미의 정치를 설명해 줄 필요가 있다. 정치는 서로 간의 갈등을 해결하고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활동을 포함한다. 즉, 일상생활에서도 정치가 이루어지고 있는 셈이다. 무엇보다 가정에서 학교로 생활 영역이 넓어지면서 어린이들은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일어나기 마련인 갈등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도 정치는 필요하다. ‘민주의 슬기로운 정치생활’은 어린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사건을 중심으로 정치 이야기를 풀어냈다. 주인공 민주는 다양한 정치를 경험한다. 집에서 보고 싶은 텔레비전이 서로 달라서 일어난 다툼을 가족회의로 해결하고,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는 회장을 규제하기 위해 학급회의를 통해 불합리한 규칙을 바꾼다. 동네의 공원을 지키기 위해 손 팻말을 들어 의사를 전달하고,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해 성금을 모은다. 어린이들은 ‘민주의 슬기로운 정치생활’을 읽으면서 어른들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정치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참여하는 민주 시민이 되자! 5년에 한 번씩 대통령 선거를 하고 4년에 한 번씩 전국지방선거를 한다. 국민은 나라의 주인으로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대표를 뽑아야 한다. 국민이 정치에 참여할수록 민주주의는 더욱 발전한다. 어린이들도 민주 시민으로 자라나기 위해, 민주주의 의식을 가지고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정치에 참여해야 한다. ‘민주의 슬기로운 정치생활’은 주인공 민주를 통해 생활 속의 정치 활동과 올바른 참여 모습을 보여 준다. 민주는 학급을 자기 마음대로 하는 회장에 맞서고, 학급회의라는 합리적인 절차를 통해 민주적으로 해결한다. 문구점에서는 어린이를 무시하는 주인아저씨에게 어린이 인권을 내세운다. 그리고 공원 개발 반대와 성금 모금에 앞장서는 적극성을 발휘한다. ‘민주의 슬기로운 정치생활’은 참여와 실천이 더 나은 삶을 만들 수 있다는 주제를 지닌다. 이러한 주제는 어린이들에게 민주 시민이 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해 주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와 세계를 이끄는 리더를 꿈꿀 수 있도록 이끈다. 정치 신문으로 키우는 창의력 신문은 매일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정보가 실리기 때문에 ‘살아 있는 교과서’라고도 불리며, 사회현상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정보 매체이기도 하다. ‘민주의 슬기로운 정치생활’에서 민주는 자신만의 신문을 만들어 자신이 겪은 생활 속 정치 문제들을 육하원칙에 따라 기록한다. 또한 동화에서 다 설명하지 못한 정치 지식을 신문 속에 알차게 채워 넣었다. ‘민주 신문’을 따라 정치와 관련된 신문을 직접 만든다면 스스로 정치를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신문을 논리적으로 쓰다 보면 창의적인 논술 능력 또한 향상될 것이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박신식
저자 : 박신식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을 위한 글도 쓰고 있습니다. ‘MBC 창작동화대상’, ‘계몽사 아동문학상’ ‘아동문예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사회야 사회야 나 좀 도와줘》, 《아버지의 눈물》, 《내 동생 순이》, 《등대지기 우리 아빠》, 《딸꾹이는 1학년》, 《풀, 풀이름 짓기》, 《초등학교 1학년 우리아이 어떻게 지도할까?》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한울
대학에서 시각디자인과를 전공했습니다. 토리디자인 소속 작가로 현재 어린이 동화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목차

정치의 의미 - 똥고집 독재자
자유와 평등 - 개똥 아지트
인권 - 어린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민주주의 - 회장 맘대로
민주적인 결정 방법 - 아기 숲 공원이 사라진다고?
지방 자치 제도 - 아사모 스스로 해결해요
정당 - 정정당당한 도전
삼권 분립 - 거짓말쟁이 아저씨의 꿈
국민의 정치 참여 - 초록도시 운동 본부
국제 사회 - 피오나의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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