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교육을 가로막는 벽

김성환 외 저 | 교육과실천 | 2022년 04월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1724110 / 240쪽 153 x 21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000
  • 18,000
  • 15,300
  • 25,2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교육을 가로막는 거대한 장벽’에 갇힌 위기의 교사들이 전하는 교육 현장의 일상! 1부에서는 교육과 학교가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 특히 줄어들지 않는 공문, 이것도 교사의 일인가 의문이 드는 학교 사업과 업무 등 행정 편의주의로 인해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지금 교사는 수업을 제대로 하지 않아도 어떤 징계를 받지는 않지만, 가령 수학여행 답사에 학부모와 동행하지 않은 일로 학교 감사에서 주의 조치를 받는 시대를 살고 있다. 교사가 아닌 사람들이 만든 탑다운 방식의 매뉴얼을 지키며, 교육이 행정에 밀리는 역사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아직도 학교 현장에서는 ‘행정 위주의 업무’라는 장벽이 가로놓여서 교사의 수업과 교육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이다. 교육이 차 순위로 밀리는 아이러니한 이 상황을 다양한 교육 통계 자료들을 근거로 제시하며 보여준다. 2부에서는 1부에서 제시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시도해온 것들을 살펴본다. 교사가 본연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기 위한 대안들, 즉 ‘행정에서 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한 해결책’들이다. 학교를 지원하는 무주교육지원청의 노력, 학교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구조화한 강원도교육청, TF팀을 꾸려 장기적인 관점에서 업무를 나누고 업무 지원 시스템을 제안한 경기도교육청, 학교 단위에서 교사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는 광주봉주초등학교, 학교장의 민주적 리더십을 위해 정책 토론회를 거쳐 만든 교장 직무 가이드라인 등 지금 학교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긍정적인 변화들이다. 아울러 다른 나라의 사례를 알아보기 위해 외국의 몇몇 학교 관계자들을 인터뷰한 내용과 다양한 정책 자료들, 특히 민주적인 리더십과 이를 토대로 한 학교 구조,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는 학교 구성원들의 역할에 대한 부분도 자세히 소개한다. 3부에서는 지금보다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가 만들어진다면 이루고 싶은 교사의 바람과 실천 과제들을 다루고 있다. 5년 또는 10년 후에 정말로 ‘행정에서 교육으로 전환한 학교’의 교직원들과 학생들을 만난다는 가정 아래, 그랬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품고 쓴 글이다. 행정보다 교육이 중요한 학교, 뛰어난 전문성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 교육을 기획하고 교사들을 지원하며 함께 학생들을 교육하는 민주적 리더로서 학교장, 학생 교육을 위해 창의적이고 협력적인 지원을 구현하는 교육지원팀, 이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학교의 모습을 설레는 마음으로 상상해본, 우리가 꿈꾸는 바로 그런 학교의 모습이다. 교사의 시선으로 바라본 학교가 이랬으면 좋겠다, 앞으로의 교육이 이랬으면 좋겠다는 내용을 거대한 담론이 아니라 소소한 일상이 어떻게 변할지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냈다. 추천사 교사의 관점에서 ‘교육을 가로막는 벽’을 매우 가치 있게 다룬, 교육 공동체가 서로 갈등하는 현 시점에서 관계자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성기선 / 전 가톨릭대학교 교수 학생들의 교육과 성장을 위해 교사, 학교, 교육지원청이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가를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보여주는 책이다. 교사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여건을 개선하는 일이야말로 교사 노조의 존재 이유인 만큼, 교사가 학생들의 수업과 생활지도 등 교육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각오를 새로이 하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김용서 / 교사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진정한 혁신 교육을 갈망하는 교사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교사들에게서 수업을 연구하고, 생활지도와 상담을 실천할 기회를 빼앗는 것은 무엇일까? 이제 우리 학부모들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수년간 학부모회 일원으로서 엿본 복잡하고 안타깝고 답답했던 교사들의 행정 업무 문제를 앞으로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확연하게 보여주고 있다. 작은 시골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해하던 선생님들의 모습 뒤에 이런 고뇌가 숨어 있었다니! 아이들이 누려야 할 마땅한 교육의 기회를 잃지 않도록, 이 책을 써주신 선생님들의 용기에 감사드린다. 이민영 / 경기도 양평군 강하초등학교 학부모 교육자와 행정가, 우리 선생님들은 정말 슈퍼 히어로였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오로지 학생들을 위해 일하려는 선생님들을 가로막는 현실의 장벽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 그 구체적인 내용을 세세하고 정확하게 담은 이 책을 학생들도 부모님들도 그리고 모든 선생님이 읽었으면 좋겠다. 김성훈 / 청소년사회교육혁명포럼 청춘희망소 대표, 고등학교 2학년 학생 학생들에게 더 좋은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또 학생들의 성장을 돕기 위하여 교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행정 업무 처리와 학급 경영에 고민이 많은 예비 교사들이나 초임 교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좋은 지침서를 미리 읽어보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김요셉 / 전주교육대학교 학생

저자 소개

  • 저자 : 김성환 외
저자 : 김성환
우리나라에 ‘PDC(학급긍정훈육법)’를 처음 소개하여 ‘피버지’라 불리며, 국내 최초 PDC 트레이너이기도 하다. 국제격려상담학회 보드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의 교육자 및 상담사들과 교류하고 있다. 《학급긍정훈육법》, 《학급긍정훈육법 활동편》, 《격려 수업》, 《격려 수업 워크북》, 《제라드의 우주쉼터》, 《소피아의 화를 푸는 방법》 등을 번역했으며, 《학급긍정훈육법 실천편》, 《빛을 찾아 떠나는 별난 이야기》, 《감격해 카드》 등을 집필했다. 시골 작은 학교에 근무하면서,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학교 업무 시스템을 몸으로 경험한 끝에 이 책을 쓰기로 기획했다. 지금은 양평에서 가장 큰 양평초등학교에서 6학년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저자 : 정재석
교사는 행정 사무가 아닌 ‘수업, 생활지도, 학생 상담’ 분야에서 빛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초등학교 교사. 현재 전북교사노조 위원장으로, ‘직종별 업무 표준안’ 제정과 교사의 ‘일반 행정 사무 폐지’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학급긍정훈육법’ 연구자로서 생활지도를 꾸준히 연구하고 있으며, 영어교육학 박사를 수료할 정도로 학문에 대해 깊이 연구하는 것을 좋아한다. 집필한 책으로 《극한직업, 선생님을 부탁해》(공동 저자)가 있으며, 티처빌 원격연수원 강사(‘극한직업, 선생님을 부탁해’, ‘4인 4색 비전 코칭’)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 : 박기황
경인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교사 임용 후 학교에서 당연한 듯 갖가지 일을 맡아서 하다가, 경력 10년이 넘어서야 교사의 본질적 책무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오늘도 행정 업무보다 본연의 교육 업무가 과소평가되는 학교 현실을 마주하며, 대한민국 교사의 정체성 혼란 현상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는 데 참여했다. 양평 강하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저자 : 이필규
공주교육대학교 영어교육과와 동 대학교 특수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교직 생활 17년 중 시골의 6학급뿐인 작은 학교에서만 13년째 근무하고 있다. 연구부장, 교무부장을 거치며 ‘학생 교육’과 ‘학교 업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고군분투 중이다. 조금 더 밝은 모습의 학교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을 때 뜻이 맞는 동료들과 만나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양평 강하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저자 : 오스티나 강
부모 교육 커뮤니티 플랫폼 STEAMED Playground의 대표. ‘California College of the Arts’에서 그래픽 디자인 학사, 디자인 전략 MBA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10여 년간 미국 실리콘 밸리의 Autodesk, Adobe, FrontRow, San Francisco Children’s Creativity Museum 등에서 마케팅, 특히 교육 사업 관련 일을 했다. 현재 스위스 취리히에 거주하며, 학교 혁신 프로젝트 및 부모 교육 플랫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여러 나라의 교육 환경을 접하면서 기업과 달리 교육 현장의 변화가 보수적이라는 걸 느끼고, 모두가 아이들을 중심으로 유동성 있게 배움을 나누는 세상을 꿈꾸며,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목차

여는 글

1부 WHY? 가르치는 일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것들
바보야, 문제는 교육이야!
‘잉여 시간’에 수업을 준비하는 교사들
그럼에도 교사가 수업 연구를 해야 하는 이유
일 잘하는 교사와 업무 분장
교사는 학생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교대신과 교사신
과연 교사의 업무인가?
웰빙과 워라밸에 가려진 교사의 노동 구조
안전과 절차의 역습
학교 안 불편한 동거를 넘어

2부 HOW? 우리는 교육을 위해 어떻게 협력할 것인가?
교사의 업무는 왜 줄어들지 않을까?
◆ 교사의 업무는 늘어만 가고
◆ 늘어나는 행정 직원, 여전히 줄지 않는 교사의 업무
◆ 공문서의 양은 줄어들지 않고
◆ 교육 현장은 업무 처리 방식의 혁신이 더디다
◆ 얄미운 너의 이름은 민원
업무의 총량을 줄이려는 노력들 : 무주교육지원청 사례를 중심으로
◆ 보고 공문 없는 학교
◆ 공모 사업 없는 학교
◆ 방과후학교 행정 사무도 지원받는 학교
우리도 업무 혁신을 할 수 있을까?
◆ 종이 문서를 줄일 수는 없을까?
◆ 매뉴얼 안내는 영상으로
◆ 온라인 연수 시스템
◆ 공문 처리 방법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는 없을까?
◆ 수업 시수 관점으로 전담 교사를 배정할 수는 없을까?
◆ 의사 결정 권한
◆ 위원회를 대폭 줄일 수는 없을까?
◆ 연구부장과 교무부장을 아이들에게 보내줄 수는 없을까?
◆ 광주광역시 광주봉주초등학교의 담임교사는 수업만 한다!
◆ 역할의 선택과 집중이 가능한 미국 학교의 조직 구성
우리도 협업할 수 있을까?
◆ 혁신을 위한 학교의 리더십이 필요할 때
◆ 외국 학교의 리더십
◆ 강한 학교 문화 만들기
◆ 우리나라 교육 현장에서 리더의 올바른 역할은?
◆ 경기도교육청이 교사의 업무 줄이기에 나섰다!
◆ 강원도교육청에는 업무 기준안이 있다고요?
◆ 외국 학교의 협력 구조 : 내 일 네 일 구분 없는 스위스 학교

3부 DREAM! 우리는 아이들의 성장에 한 발씩 다가갑니다
교사의 전문성이란?
저, 지금 수업 준비 중입니다
우리의 리더,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 행정실
기초학력과 느린 학습자
안 해도 티 안 나는 학생 자치
성장을 돕는 평가
◆ 수업 중에 이루어지는 평가
◆ 학기별로 이루어지는 평가 결과 통지
‘사후 생활교육(reactive)’에서 ‘예방적 생활교육(proactive)’으로
교사의 빛깔이 어우러지는 학교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과 ‘주간 학습 안내’
협력 수업
◆ 특수교사와 담임교사의 협력
◆ 문화·예술 강사와의 협력 수업
◆ 외국 교사와의 협력 수업
아이들의 도전 의식을 높이는, 교사가 만들어가는 대회
나의 꿈을 키우는 진로 교육
우리를 이롭게 하는 과학 교육
눈에 보이지 않지만 정말 중요한 교육

닫는 글
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