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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인재, 대학의 미래 학생이 대학을 선택하는 시대

권오현,민경찬,배상훈 외 저 | 포르체 |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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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393613 / 244쪽 148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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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1% 인재가 나라를 먹여 살린다” 국내 최고의 리더들의 대한민국 인재 양성을 위한 제안! 20세기의 ‘지식’보다 중요한 ‘이것’을 준비하라! 이 책은 미래 한국 사회를 위해 지금 우리의 교육이 변화해야 할 방향에 대해 쓴소리를 마다않고 거침없는 조언을 해주고 있다. 저자들은 미래의 변화를 읽고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혼돈으로 가득 차 헬조선까지 외치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고 좌절하는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변화의 방향을 보여주고 미래를 철저히 준비해야 하는 인재상을 제시해 주고 있다. 기계가 내재화된 인간, 부캐와 아바타로 사는 인간, 메타버스와 같은 가상세계에서 생활하는 인간의 모습으로 인해 인류 문명은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20세기의 지식은 더 이상 높은 효용성을 보장하지 못하고 기존의 제도와 관습은 변화를 강요받고 있다. 이 책은 지금 우리의 대학이 그리고 우리의 젊은이들이 어떻게 변화하고 대응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새로운 변화를 예민하게 인지하고 조직을 앞장서서 이끌어온 대학과 기업의 리더들은 대학의 미래와 인재의 미래를 위해 던지는 매서운 현실 인식과 따뜻한 충고는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대학 관계자들에게 큰 등대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 입시 중심의 대학 논의와 오늘의 좁은 현실에 갇혀 있는 학생, 학부모, 대학, 교육당국, 언론, 시민단체에 깊은 울림을 준다. 디지털 전환으로 새로운 문명이 펼쳐지는 오늘 교육의 미래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이 이 책을 읽기 바란다. AI, 유전자 편집 기술로 탄생한 신인류와 공존해야 하는 시대 AI와 잘 협력하는 인재가 성공한다 『포스트 메타버스』라는 책을 통해 가상공간, 아바타 등 가상현실 세계뿐만 아니라 문화유산, 사회, 인문학, 음악, 공연, 건축, 예술 도시 등 다양한, 어쩌면 거의 모든 분야에서 엄청난 변화가 이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광고 시장을 휩쓰는 버추얼 휴먼, 곧 인간과 다름없는 AI가 곳곳을 돌아다니는 장면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뿐일까! 우리나라에서는 금기시되고 있지만, 유전자 편집 기술로 탄생한 신인류도 머지않아 나타날 것이다. 현재 중국에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분명하게 AI, 유전자 편집 기술로 탄생한 신인류와 공존하며 살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은 미래 시대를 살아가야 할 인재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은 “현재는 인간 사이의 협력이 중요하지만, 미래에는 AI와의 경쟁보다는 인간과 AI의 협력이 중요해질 것이다”라고 단호하게 전한다. 즉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성과를 내고 리더로 성장한다는 것이다. AI의 장단점을 알고 그에 맞춰가야 한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창의력을 한껏 뽐내야 한다고 강조한다.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 팬데믹으로 바뀐 교육과 직업 판도 새 시대에 맞는 미래의 인재와 대학의 미래 한국의 대학은 미래 인재를 양성해낼 환경이 조성되어 있을까? 전문가들은 더 이상 지금의 대학이 미래 사회가 원하는 인재상에 따른 미래의 인재를 키워낼 수 없다고 본다. 심지어 문을 닫는 대학이 늘고 있다. 여기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정부의 재정지원 축소, 등록금 동결, 학령인구 감소가 그 이유로 꼽힌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우리나라 대학의 현실도 참담하기 그지없다. 대표적인 국제 대학 평가 기관의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학은 500위권에 진입하는 데 만족해야 하는 상황이다. 모든 걸 재정적인 이유로만 돌리기에는 많은 부분에서 뒤처지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전혀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교육은 온·오프라인 플랫폼에서 이뤄지고 있다. 그러다 보니 플랫폼에서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대학이 사회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라는 자조적인 평가를 하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 이 책은 그에 대한 대안으로 몇 가지 사례를 제시한다. 그중 하나가 미래 대학의 모델로 불리는 미네르바 대학이다. 개교 4년 만에 2만여 명이 지원하고 약 1.9%라는 경이적인 입학률로 하버드대학보다 입학하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설립자인 벤 넬슨의 말을 빌리면 “강의실에서 교수 혼자 이야기하며 진행하는 강의, 자기가 좋아하는 수업만 수강해도 졸업할 수 있는 맥락 없는 커리큘럼, 거리로 직접 나가지 않고 캠퍼스에만 처박혀 공부만 하는 대학 생활은 필요 없다”라는 생각을 하는 학생이 그만큼 많기 때문이다. 물론 이 대학 모델만이 답이 아니다. 올린공과대학, 에꼴42 등 여러 유형이 있고, 유럽에서 공통적으로 수행하는 학생과 교수 교환 프로그램인 에라스무스도 대안이 될 수 있다. 학점 교환체계 구축 등 시스템을 표준화한 볼로냐 프로세스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 덧붙여서 공유 대학, 온라인 학습 시대에 맞는 시공간의 혁신도 고려해 볼 만하다. 분명한 건 미래는 새로운 인재와 새로운 대학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학생들은 생각하는 방식과 일하는 방식을 모두 바꿔야 한다. 대학은 학생들은 변화시키기 위해 앞장서 대체 불가능한 인재로 키워내야 한다. 이것이 오늘날 교육에 던져진 숙제다.

저자 소개

  • 저자 : 권오현,민경찬,배상훈 외
저자 : 권오현
2020년 현재 삼성전자 상근고문(前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 삼성전자 ‘반도체 신화’를 만들어낸 일등공신이자 전문 경영인으로서 삼성전자 회장까지 오른 신화적 인물이다. 변화와 혁신의 물결 속에서 전 세계가 극심한 초경쟁 사회로 진입한 최근 10여 년간 삼성전자를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시킨 탁월한 리더십의 소유자로 높이 평가받는다. 1985년 스탠퍼드 대학교 대학원에서 전기공학 박사학위 취득 후 미국 삼성반도체연구소 연구원으로 삼성에 입사, 1992년 ‘세계 최초’로 64Mb DRAM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이후 삼성전자가 걷게 되는 ‘초격차 전략’의 실질적 토대를 닦았다. 2008년 반도체 사업부 총괄 사장을 거쳐 2012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DS(Device Solution) 사업부문장에 올랐다. 그의 진두지휘하에 삼성전자는 2017년 인텔을 제치고 세계 반도체 1위 기업에 오르는 등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적이면서도 끈기와 집념이 강한 원칙주의자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의전이나 불필요한 회의를 싫어하고 열린 마음으로 임직원과 대화하는 것을 즐긴다. 2017년 10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뒤 2020년 3월까지 2년간 삼성전자의 차세대 기술을 연구하는 종합기술원 회장으로서 경영 자문과 인재 육성에 열정을 쏟았다. 현재 삼성전자 상근고문으로 있다.


저자 : 민경찬
연세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캐나다 칼튼대학교 대학원에서 위상수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2년부터 연세대학교 교수로 38년 재직했고 현재 명예교수다. 연세대학교 입학처장, 교무처장, 학부대학장, 대학원장, 미래전략위원장, 대한수학회 회장, 국제퍼지시스템협회(IFSA) 집행위원, 교육과학기술부 정책자문위원장,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대학교육위원장, 국무총리 소속 인사혁신추진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과실연 명예대표, 기초과학연구원 과학자문위원장, 태재디지털대학교 감사로 활동 중이다. 공저로 《학부교육 선진화의 비전과 도전》, 《제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 미래교육보고서》, 《대전환의 시대 국가인재경영》, 《백지에 그리는 일자리》 등이 있다.


저자 : 배상훈
서울대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펜실베니아주립대에서 교육정책과 인적자원개발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교육부와 청와대 교육비서관실에서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일을 했다. 2010년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로 임용되었고, 대학교육혁신센터장을 역임했다. 현재 학생처장과 국내 최초로 설립된 학생성공센터의 센터장을 맡고 있다. 정부의 교육정책을 분석하거나 비평하고, 대학혁신과 학생성공 분야를 연구하면서 이를 실천으로 옮기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저자 : 오대영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8년부터 2011년까지 중앙일보에서 기자로 근무하면서 일본특파원, 논설위원, 국제부장 등을 지냈으며, 대학평가 실무를 4년간 총괄했다. 2011년부터 가천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로 있으며, 사회과학대학 학장과 신문방송국 국장을 맡고 있다. 저널리즘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빅 데이터 분석, 커뮤니케이션 변화가 주요 연구 분야이다. 교육부의 장관정책자문회의, 대학자율화위원회, 대학구조조정위원회, 대학선진화위원회, 글로벌 Ph.D 위원회 등의 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한국의 지하경제》(공저), 《끄덕끄덕 세계경제》(공저), 《닛폰 리포트》, 《저널리즘 이론과 현장》, 《R을 이용한 공공데이터 분석》 등이 있다.

저자 : 이광형
KAIST 바이오뇌공학과 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는 2001년에 KAIST에 바이오뇌공학과의 설립을 제안하고 설득하는 과정에서 미래학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체계적인 미래예측 방법론을 이용하여 함께 미래를 바라본다면 서로의 소통이 더욱 수월해질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2013년 KAIST에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을 설립하며 본격적으로 미래학을 연구하고 교육하기 시작하였다. 2014년 국회에 “미래전략 최고위과정”을 개설하여 국회의원들을 2년 동안 교육하였고, 2015년부터는 세종시에 “국가미래전략 고위과정”을 개설하여 공무원들을 가르치고 있다. 2015년 이후로 매주 서울시청(시민청)에서 “국가미래전략 토론회”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 내용을 정리하여 매년 『대한민국 국가미래전략』 단행본으로 발행하고 있다.
사단법인 미래학회 회장으로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미래 연구자들과 함께 미래변화 및 미래전략에 관한 학술 연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인공지능, 퍼지이론, 바이오정보, 미래예측 등이다.

저자 : 장상현
동국대학교에서 전자계산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부터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근무했고 대학학술본부장으로 교육부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미시건대학교 사범대학 HICE 연구소 객원연구원, 숙명여대, 서울교대 겸임교수를 지냈고 현재는 경북대학교 IT학부 겸임교수로서 인공지능 관련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 대통령 소속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파견 근무를 했고,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디지털교육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글로벌학습시대 묵스(MOOCs)의 이해》, 《공개교육자료 OER》 등에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저자 : 허준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에서 학사를,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벤처기업에서 2000년부터 5년간 CTO로 재직하면서 Fortune 500 기업과 현물 투자기업들에게 제공하는 기술 개발을 총괄했다. 2005년부터 연세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에 재직하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교육혁신조직인 Open Smart Education 센터장을 역임했고, Coursera에서 ‘Spatial Data Science and Applications’ 제목의 MOOC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학의 역사를 리뷰하고 대학의 미래를 조망한 《대학의 과거와 미래》가 있다.

목차

추천사 | 김도연 (교육과학기술부 전 장관, 포스텍 전 총장)
염재호 (고려대 명예교수, 제19대 총장)

집필진


서문 | 미래 인재를 키우는 새로운 대학을 꿈꾸며

1부. 새 시대를 맞이하는 미래의 인재

1장. 급변하는 세계 속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약

1. 한 걸음 앞서 나가는 인재가 맞이하는 미래
우리는 문명사의 대전환을 맞이하고 있다 | 인재를 키우는 새로운 공식이 필요하다 | 21세기 인재는 최고가 되어야 한다

2. 변화하는 인재에게 다가오는 미래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 이제는 스펙이 실력을 말해주지 않는다 | 미래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와 리더


2장. AI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형 인재

1. AI와 한 팀으로 일하는 시대가 온다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시대 | 미래 인재가 AI 시대를 준비하는 이유 | AI 기술을 활용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 인공지능과 협력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

2. 디지털 전환을 맞이하는 미래의 일잘러는 다르다
팬데믹 이후 교육의 디지털 전환 | 미래의 인재는 어떤 일을 하게 될까 | 일 잘하는 사람의 기준은 바뀐다 | AI와 일하되 감성을 놓치지 말라 | 미래 인재가 세상을 보는 눈

3. 새로운 꿈을 품고 새 시대에 뛰어들자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며 꿈을 찾자 | 가슴에 불덩이를 품은 학생, 가슴에 불 지르는 교수 | 21세기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경험의 장 | 우리는 여전히 대학에서 배운다 | 시야를 넓혀 변화를 받아들이자


2부. 새로운 인재를 키워낼 미래의 대학

3장. 교육의 위기와 혁신의 방향성

1. 한국 고등교육의 위기와 현실
국제적으로 뒤처지고 있는 우리의 대학 경쟁력 | 악화되는 재정에 부실해지는 교육 여건 | 너무 높은 우리나라 사립대학의 비율 | 학령인구 감소로 벼랑 끝에 몰린 대학 | 가치가 살아 있는 대학, 비전이 있는 대학

2. 세계 고등교육은 어떻게 혁신해왔을까
근대대학 모델의 탄생 | 비생산, 비실용적인 대학의 쓸모 | 21세기 고등교육 혁신의 사례 | 시대적 소명에 응답하는 대학 혁신 | 다양성, 연결, 플랫폼에 집중하라

4장. 미래 인재를 기르는 새로운 교육의 장

1. 이제 대학은 AI 융합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
미래 산업이 요구하는 인재는 AI 융합 인재와 연구 개발 전문가 | 100명의 학생과 100개의 성공 모델 | 맞춤형 학습 시대를 위한 대학의 준비 | AI를 활용한 과학적인 학생지원 교육 서비스

2. 배움에 한계가 없는 교육의 재창조
온라인 학습 시대: 학부 교육의 시간과 공간 혁신 | 공급자 다양화 시대: 고등교육 독점의 끝 | 개방과 연결 시대: 공유대학

5장. 미래 인재들을 위한 새로운 대학

1. 미래 시대는 새로운 인재, 새로운 대학을 요구한다
생각하는 방식, 일하는 방식을 모두 바꿔야 하는 시대 | 새로운 인재를 요구하는 시대 | 새로운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대학

2. 학생의 성공에 집중하는 대학 혁명이 시작되었다
학생을 개별적으로 성장시키는 대학 | 대학이 기대하는 인재로 성장시키는 교육 환경 | 빠르게 진화하는 대학 생태계의 변화

3. 미래의 변화에 대비하라
미래와 세계를 변화시킬 인재를 준비하자 | 한국 고등교육의 과제와 희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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