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우리가 영화를 만듭니다 영화계 직업 탐구

김혜선,이다혜 저 | 앨피 | 2022년 02월

북트리

정가
$33.60
판매가
$18.4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7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0901727 / 364쪽 148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영화를 직업으로 삼고 싶은 이들을 위한 pick! 이 책은 한국영화계의 직업군을 ‘기획’, ‘제작 현장’, ‘후반작업’, ‘배급 및 마케팅’, ‘글로벌’ 등 다섯 개 부문으로 나눴다. 각 부문에서 현재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들 가운데 각 직업군을 자세히 설명해 줄 만한 전문가를 선정하여 그들의 현장 경험, 그리고 도전과 성취의 드라마를 생생한 육성으로 듣고 정리했다. 영화와 관련된 일을 직업으로 삼는다는 것의 의미, 도달할 수 있는 목표, 영화계의 진짜 워라밸work-life balance(!)까지, 막 꿈꾸기 시작한 이들에게 솔직하고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한다. 어떻게 시작하고,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을지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물론 이 책의 전문가 인터뷰에서 소개된 직업 외에도 영화계에는 훨씬 더 많은 직업이 있다. 다섯 개 부문마다 중요하게 활약하는 직업군을 일별하고 자세한 해설을 덧붙였다. 영화 직업의 A to Z 이 책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 한국영상자료원이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스텝 바 이 스태프Step by Staff’와 ‘영화 사(社)생활’에서 중요한 내용을 엄선해 구성한 것이다. 한국영화 산업은 여전히 전통적인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21세기 영화산업 내부에서는 콘텐츠와 미디어의 크로스오버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를 동시에 제작하는 영화제작사와 배급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그러면서 생소한 직업군이 영화계 중심에서 활약 중이고, 과거엔 존재 자체가 드물었던 롤모델이 한국영화계 각 분야에 다양하게 포진해 있다. 영화계에는 배우와 감독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전문적인 영화 스태프를 꿈꾸는 이들이 택할 수 있는 길은 좁지만 많다. 제작자, 시나리오 작가, 촬영감독, 조감독, 프로덕션 디자이너, 특수분장사, VFX 아티스트, 편집감독, 사운드 디자이너, 필름 바이어, 마케터, 포스터 디자이너, 영화제 프로그래머, 영화번역가 등 이 책은 영화계 5개 부문 직업군의 15개 직업을 소개한다. 지금은 잘나가는 15인의 스태프 도전기 영화인으로서의 미래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궁금할 것이다. ‘나는 뭘 할 수 있을까?’, 아니 ‘내가 뭘 좋아하는지 나도 잘 모르겠는데 영화계 전문가들은 언제, 어떻게 영화를 좋아하게 되었을까?’, ‘영화감독이 되겠다거나, 시나리오 작가로 살고 싶다거나, 촬영감독이 되고 싶다고 어떻게 맘먹었을까?’ 결정적으로 ‘어떻게 그 일을 시작했을까?’ 이 책은 이 질문들에 대한 다양한 형식의 답을 제시한다. 그들은 모두 영화의 ‘빛나는 순간’에 끌려 그 안에 몸담을 방법을 찾은 이들이다. 무작정 영화 포스터를 수집하다가, 소설을 쓰다가, 일반 기업에 다니다가 … ‘영화 만들기’를 직업으로 택한 사람들이다. 중요한 건 그들은 영화를 좋아하는 마음에 머물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들은 모두 안온한 경계에서 한 걸음 나아가 영화 안으로 스스로를 던졌다.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얼까 궁금해했고, 각자의 방식으로 그 방법을 찾았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혜선,이다혜
저자 : 김혜선
영화 월간지 《프리미어》, 영화 주간지 《FILM 2.0》에서 10여 년간 취재기자 생활을 했다. 2008년 퇴사 후 프리랜서 영화 저널리스트 겸 방송작가로 TV 영화프로그램과 라디오 영화음악 프로그램에서 일했다. 2017년 콘텐츠 기획제작사 ‘시모어 컴퍼니’를 설립해 '부산행', '독전', '기생충', '82년생 김지영', '벌새' 등 주요 한국영화의 DVD·블루레이에 제공되는 스페셜 메이킹 다큐를 구성·연출했다. 감독, 배우, 스태프들의 심도 깊은 인터뷰를 통해 다뤄지지 않았던 한국영화의 중요한 순간들을 포착하는 일에 즐거움을 느낀다.

저자 : 이다혜
영화전문지 《씨네21》 기자로 일하면서 동시에 작가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게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인터뷰집 《내일을 위한 내 일》, 네이버 오디오클립 방송 내용을 엮은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 영화 프로파일》을 비롯해 에세이 《아무튼, 스릴러》,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여행의 말들》 등이 있다. 2020년부터 2021년 9월까지 2년여에 걸쳐 영상자료원과 함께 영화계 직업 탐구 프로그램 ‘스텝 바이 스태프Step By Staff’를 진행했다.

엮음 : 한국영상자료원(KOFA)
한국영상자료원은 소중한 문화유산인 영상자료를 국가적 차원에서 수집?보존하는 우리나라의 유일한 기구로서 1974년 설립되었습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우리 영상문화유산이 최적의 환경에서 보존?복원되어 후대에 영구히 전달될 수 있도록 기반조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많은 국민들이 영상문화를 적극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1991년부터 시네마테크 운동을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여 디지털 영상자료의 수집,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복원, 아날로그 자료의 디지털화 등 디지털 아카이빙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영화사 연구 및 발간사업을 통해 한국영화 연구와 보급의 전진기지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차

책을 펴내며
머리말 _ 영화를 직업으로 삼는다는 것

1부 영화 만들기

Part 1 영화 기획: 영화 밑그림 그리기
엔지니어의 사고와 아티스트의 심장을 | 투자가 쇄도할 시나리오를! | 출발! 프리프로덕션, 오케이! 포스트프로덕션!
1 제작자 _ 심재명 “아이디어를 극장에 걸기까지 전 공정의 책임자”
2 시나리오 작가 _ 배세영 “지금 영화계에서 제일 부족한 건 시나리오!”
3 감독 _ 이상근 “일단 자기 이야기를 만들어라”

Part 2 제작 현장: 이제부터 실전
카메라 PLAY! 조명 ON! | 세트부터 분장까지, 분위기를 입히다 | 불가능을 실제 상황으로 | 포착하고, 채집하고, 합을 맞춰 | 밥차부터 일정표까지, 소통과 진행의 달인
4 촬영감독 _ 엄혜정 “감독의 눈으로 세계를 보라. 끊임없이 생각하며”
5 조감독 _ 조용진 “가장 중요한 것은 영화의 중심을 지키는 일”
6 프로덕션 디자이너 _ 류성희 “이야기의 매혹을 극대화하는 직업”
7 특수분장사 _ 곽태용 “창의력과 끈기로, 진짜처럼 있을 법하게”

Part 3 후반작업: 더 디테일하게, 화룡점정
영상에 리듬과 스타일 입히기 | CG라는 마법의 붓과 지우개 |영화의 풍미를 끌어올려라 | 한 땀 한 땀, 한 올 한 올, 한 음 한 음
8 VFX 아티스트 _ 정석희 “갈 곳도 배울 것도 많은 미래 밝은 일”
9 편집감독 _ 양진모 “장면과 장면 잇는 편집은 두 번째 창작”
10 사운드 디자이너 _ 김병인 “툴은 정해져 있고, 중요한 건 호기심”

2부 영화와 관객 잇기

Part 4 마케팅과 배급: 관객을 한 명이라도 더
눈물 흘리며 계산기도 두드려야 | 마케터는 최후의 해결사, 전천후 플레이어 | 아름답거나 강렬하거나 포스터와 예고편
11 바이어 _ 유현택 “취향과 감 사이, 꿈과 현실 사이”
12 마케터 _ 강효미·이윤정 “영화를 파는 게 아니라 관객의 마음을 사는 일”
13 포스터 디자이너 _ 최지웅 “시나리오북부터 비주얼이 필요한 모든 작업 전담”

Part 5 해외에 알리기: 영화로 세계를 연결하다
보고 고르고, 영화 얼리어답터 | 글자 수는 정해져 있다!
14 영화제 프로그래머_김영덕 “다양한 경험과 취향 훈련은 필수입니다”
15 영화번역가_ 달시 파켓Darcy Paquet “연기를 번역하고, 문화를 번역합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