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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357920 / 97쪽 182 x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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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도표와 그림으로 한눈에 펼쳐지는 기후 위기의 역사와 미래 에너지 전환의 모든 것 이 책에는 ‘세계 각국의 산업 부문별 이산화탄소 배출량’, ‘세계 각국의 전기 에너지 구성 상황’, ‘태양광 발전 시스템 도입 10개국 추이’, ‘세계 풍력 발전 도입량 순위’ 등 에너지 산업 전반에 걸친 최신의 데이터가 가득하다. 이처럼 환경 문제에 대해 초보적이고 감성적인 접근에 머무르지 않고 객관적 자료로 설득하고 있어 기후 위기를 냉철하게 인식하게 하고, 2050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명확한 목표치를 제시한다. 또한 원시 시대부터 산업 혁명을 거쳐 현재에 이른 인류 산업 문명의 역사를 그림으로 표현해 직관적으로 내용을 이해하게 해준다. 불의 발견, 증기 기관과 전기의 발명, 석유의 등장과 자동차 엔진의 탄생 등으로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을 따라 뉴커먼, 와트, 프랭클린, 페러데이, 에디슨, 노벨, 디젤, 포드 등 반드시 알아야 할 발명가들과 그들의 업적을 다루고 있어 세계사에 대한 교양을 채워준다. 더불어 최근 주목받고 있는 재생 에너지의 기술을 요약적으로 표현한 그림들은 태양광 발전이 어떤 과정을 거쳐 이루어지는지, 풍차는 어떤 움직임으로 전기 에너지를 만드는지, 어떻게 물에서 수소를 빼내어 수소 에너지를 만드는지 등을 명확하게 보여줘 과학적 지식까지 전해준다. 이처럼 사회, 역사, 과학적 지식을 두루 망라했기에 다각적인 관점에서 환경 문제를 바라볼 수 있으며, 인류가 처한 기후 위기의 본질을 분명하게 인식하게 된다. “RE100을 아시나요?” 논술에 빈번히 출제되는 환경 이슈, 그리고 ‘탄소 중립’의 중요성 최근 대선 후보 TV 토론으로 화제가 된 RE100과 EU 택소노미는 연일 TV와 신문을 장식하고 있다. 경제, 외교, 국방이 주요 토론 주제였던 과거와 비교하면 환경 이슈가 우리 사회에 얼마나 큰 문제로 대두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이 책은 이런 최신의 탄소 중립 이슈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탄소 중립 사회가 가져올 경제 시스템과 사회 구조의 변화에 대해 전망하고 있다. 경제 성장만을 추구해온 기존 자본주의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국내총생산(GDP)이 아닌 참진보지수(Genuine Progress Indicator, GPI)를 지표로 사용해 지속가능한 경제 시스템으로의 전환해야 함을 설명한다. 이를 위해서는 지구의 자원 사용에 대해 상한선을 정하고 공정하게 세계 각국에 기회를 나눠주어야 하고, 선진국이 개발 도상국의 탄소 중립 실현과 경제 발전을 지원해야 하며, 자원을 이용해서 이산화탄소 등을 배출하는 기업에 환경세를 부과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이러한 대대적인 전환이 필요한 탄소 중립은 여러 측면에서 논란과 조정의 여지가 많기에 앞으로 논술과 면접 시험에서 빈번히 출제될 만한 주제이다. 지금 가장 뜨거운 시사 문제이자 과거 스마트폰이 가져왔던 사회 변화와 견줄 만한 대변혁을 주도할 주제이기에 앞으로 수능 시험에서 국어, 과학, 역사 지문으로 활용될 가능성도 높다. 이 책은 입시를 준비하기 위해서도, 사회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도 꼭 알아야 할 탄소 중립에 대한 요점만을 집어낸 교과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 추천사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의 역사와 미래를 친절하게 보여주는 책. 어려운 개념도 그림과 함께여서 이해하기 쉽다. 이 책으로 청소년들이 탄소 중립의 미래를 마음껏 상상하길 바란다.” 감수자 이상준(‘2050 탄소중립위원회’ 전문위원, 에너지경제연구원 기후변화정책연구팀장)
머리말
인류는 탄소를 태워서 진화해 왔다
1부 우리는 왜 탄소 중립 사회로 나아가야 할까?
인류의 산업 발전을 이룩해 온 화석 에너지
화석 연료를 태우는 산업이 지구의 탄소 순환을 흐트러뜨리다
이산화탄소의 증가로 생긴 온실가스는 어떻게 지구 온난화를 일으킬까?
기온 상승은 기후 변화를 일으키는 방아쇠 역할을 한다
앞으로 기온은 얼마나 더 상승할까? 그것은 인간의 노력에 달렸다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종을 울린 후 파리 협정이 채택되다
지속가능 발전 목표(SDGs)가 지향하는 깨끗한 에너지
기온 상승을 1.5도 이내로 줄이기 위해 세계 각국이 내건 목표와 과제는?
2050년 실질적 제로 실현을 위한 일본의 사례
2부 인류가 에너지 전환을 위해 걸어온 길
불을 이용해 인류가 손에 넣은 열과 빛 에너지
인류는 불을 계속 얻기 위해 동식물의 기름이나 나무를 태워 왔다
산업 혁명 전야, 목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영국을 구한 석탄
증기 기관과 제철 기술의 혁신이 산업 혁명과 에너지 전환을 재촉하다
인류는 전기의 존재를 알고, 2,400년 후에 전기를 일으켰다
발전과 전동력이 하나가 되어 전기 에너지의 시대가 시작되다
고작 100년 만에 산업계를 석권한 새로운 에너지원, 석유
내연 기관이 등장하면서 석유에 의존하는 자동차 사회가 도래하다
3부 탄소 중립으로 가기 위한 노력
탄소 중립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세계가 해야 할 일
세계의 전기는 아직 60% 이상이 화석 연료로 만들어진다
가장 유력한 재생 에너지, 태양광 발전의 기초 지식
급속히 확대되는 태양광 시장에서 돌진하는 중국 제조사
풍차로 전기를 일으키는 풍력 발전, 앞으로는 해상 풍력을 기대
풍력 이용 6,000년의 역사 위에 우뚝 선 풍력 발전의 미래
재생 에너지의 60%를 차지하는 수력 발전, 앞으로는 중소 수력에 기대
방대한 해양 에너지를 이용하는 조력·파력 발전에 거는 기대
화산 지대에 유리한 새 에너지, 땅속의 열을 이용하는 지열 발전
물에서 만든 수소로 발전하는 재생 에너지의 비장의 카드, 수소 에너지
수소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와 해결책은?
엔진에서 배터리로, 차의 전동화가 산업 구조를 바꾼다
자동차나 비행기의 전동화는 2050년에 어디까지 가능할까?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25%를 차지하는 산업 부문의 탄소 중립화는?
생활에서 할 수 있는 탄소 중립 노력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것
인공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자원으로 만들 수 있다
4부 탄소 중립 사회의 삶
탄소 중립을 이루려면 현재의 경제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
성장하지 않아도 풍요로운 ‘정상 경제’라는 경제 시스템
지속가능한 경제를 이루려면 선진국에 정상 경제가 더 필요하다
탄소 중립 사회를 실현하려면 사회적 공통 자본을 고려해야 한다
탄소 중립 사회의 에너지는 중앙 집권형에서 분산형으로
농업 협동조합이 가지는 탄소 중립 커뮤니티의 가능성
지역 순환 경제에서 풍요로운 사회가 태어나는 이유
탄소 중립 사회의 새로운 상식을 지금부터 만들어 가야 한다
맺음말
앞으로 다가올 탄소 중립 사회에 원자력 발전이 필요 없는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