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34967286 / 28쪽 182 x 22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김혜영
-
최진석
-
라미 카민스키
-
스즈키 유우토
- 15,120
- 18,000
- 15,210
- 5,850
출판사 리뷰
“무슨 기분이든 살 수 있는 가게가 있다면?”
제19회 일본 그림책 대상 수상작《기분 가게》출간
“내 하루하루는 무언가 좀 설렘이 필요해.”라며 투덜거리는 아이. 반복되는 일상에 따분해하던 어느 날, 아이는 낯선 가게를 발견한다. 호기심에 들어가 본 그곳은 다름 아닌 ‘기분 가게’. ‘무언가의 기분’을 살 수 있는 아주 신기한 곳이다. 아이는 기분 가게를 들락거리며 온갖 기분을 사기 시작한다. 전구를 산 날은 ‘스위치의 기분’이 되어 ‘위, 아래, 위, 아래’로 딸깍딸깍 장난을 치고, 낚시한 날은 ‘물고기의 기분’을 샀다가 낚싯바늘에 걸려 아슬아슬 위험에 처하기도 한다. 감기 걸린 날은 ‘세균의 기분’이 되어 세포 분열을 몸소 체험하다 세균 대가족을 꾸려 보기도 하고, 별이 빛나는 밤에는 ‘별똥별의 기분’이 되어 미끄럼틀을 타고 새카만 하늘을 가로지른다.
어제도 오늘도 별다를 게 없다며 한숨 짓던 아이는 이제 날마다 설렘을 느낀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새로운 기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잔뜩 신이 난 아이의 눈에 쿨쿨 곯아떨어진 아빠가 보인다. 매일 늦게 들어와서는 놀아 주지는 않고 잠만 자는 아빠. 서운해진 아이는 이번에는 ‘아빠의 기분’을 사러 간다. 아빠의 기분이 되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 잔뜩 화난 아이의 마음이 조금은 누그러질 수 있을까?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된 그림책《기분 가게》는 ‘무언가의 기분’을 살 수 있는 신기한 가게의 이야기다. 궁금증 많은 아이가 ‘기분 가게’에 들어서는 순간, 세상은 거대한 놀이터이자 학교가 된다. 기린 목, 물고기, 벌레, 세균, 별똥별, 바쁜 아빠 등 평소라면 상상조차 하지 않았을 다양한 기분들을 직접 경험하며 차츰차츰 성장하는 것이다. 오직 자신의 기분만이 중요했던 아이는 어느새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사물, 동물,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되고, 나아가 다른 사람의 기분까지 생각해 보게 된다.
이 책의 저자 도키 나쓰키는 현재 가가와대학교 의학과에 재학 중인 독특한 이력의 신예 작가로, 자신의 첫 책 《기분 가게》가 「제19회 일본 그림책 대상」을 수상하며 크게 주목받았다. 누구나 한 번 보면 호기심이 일게 만드는 개성 넘치는 그림과 기분을 만들어 파는 가게라는 기발한 설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배려’와 ‘소통’의 의미를 쉽고 재밌게 전달하고 있다.
이것저것 모든 것의 기분을 파는 특별한 가게 이야기,《기분 가게》.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며 진정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책속에서>
“어서 와. 여기는 기분 가게란다!
알고 싶은 기분을 한번 말해 보렴.
내가 바로 만들어 보여 줄 테니.”
_본문 2쪽
전구를 산 날,
나는 스위치의 기분을 사러 갔어.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고.
_본문 10~11쪽
감기 걸린 날,
세균의 기분을 사러 갔어.
그 안이 어찌나 따뜻한지
나는 아주 기분이 좋았어.
쭉 이렇게 살고 싶었어.
_본문 18쪽
밤하늘의 별이 반짝이던 날,
별똥별의 기분을 사러 갔어.
별똥별이 타는 미끄럼틀은
너무 빨라 무서워 보였어.
_본문 22쪽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