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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밤, 하늘의 신비를 찾아서 사진과 함께 즐기는 경이로운 천체의 향연

헬가 판 루어, 호버트 실링 저 | 이성한 역 | 예문아카이브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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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3860877 / 192쪽 21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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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두 사람이 썼다. ‘낮’의 하늘을 맡은 헬가 판 루어(Helga van Leur)는 네덜란드의 기상학자이자 구름광이다. 기상 관련 매체에서 소개되는 구름 사진 대부분을 제공할 정도로 구름에 푹 빠져 있는 사람이다. ‘밤’의 하늘을 담당한 호버트 실링(Govert Schilling)은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천문학 분야 네덜란드 국민 작가다. 게다가 소행성 중 하나에?그의 이름을 따서 ‘10986 호버트(10986 Govert)’라고 명명할 정도로 국제천문연맹(IAU)이 인정하는 아마추어 천문학자이기도 하다. 이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춰 ‘낮과 밤’의 하늘에서 나타나는 천체 현상을 120여 컷의 희귀 사진에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담아 한 권의 책으로 완성했다. 낮과 밤의 하늘을 바라보노라면 비밀을 감추고 있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하늘에서 파도치는 장엄한 물결구름, 밤에도 빛나는 야광운, 마법 같은 신기루, 빛의 비처럼 쏟아지는 유성우, 황홀하게 넘실거리는 오로라 등 특별하고도 진귀한 현상에 자주 놀란다. 아무리 바라봐도 질리지 않는, 우주가 보내주는 선물이다. 헬가와 호버트 두 사람은 희미하게 밝아오는 여명에서부터 어스름한 황혼을 지나 깊은 밤에 이르기까지, 낮과 밤의 하늘이 자아내는 놀라운 광경을 보여주고 그 원인을 밝힌다. 이 책은 낮과 밤의 하늘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로 가득 차 있으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하늘의 미스터리를 과학적 관점에서 풀어내고 있다. 낮과 밤 동안 하늘에 보이는 모든 것을 보여준다. -아는 만큼 더 특별해지는 천체 지식 “지식이 경이로움을 떨어뜨린다”는 주장이 있다. 실체와 원인을 알게 되면 상상력과 낭만을 잃게 된다는 것이다. 과학은 달에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입증했지만, 그 대가로 우리에게서 옥토끼에 대한 낭만을 앗아갔다는 얘기다. 그렇지만 하늘이 보여주는 신비로움은 지식으로 덮지 못할 만큼 강력하다. 더욱이 작곡가나 화가의 삶과 성격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될 때 그 음악과 그림이 더 큰 호소력을 얻듯이, 무지개나 월식도 마찬가지로 그것들의 생성 원인에 대해 더 많은 식견을 가질 때 더욱 특별해진다. 우리는 SF 영화나 판타지 게임에서 볼 수 있는 휘황찬란한 컴퓨터 그래픽이 그저 인공적인 빛의 조합에 지나지 않음을 알면서도 매번 감탄을 금치 못한다. 하물며 우주의 빛이 자아내는 광학 현상은 과학 지식으로 상쇄될 만한 경이로움이 아니다. 이제 이 책 《낮과 밤, 하늘의 신비를 찾아서》를 펼치고 구름 낀 장엄한 하늘과 밝은 별들이 빛나는 밤하늘 그리고 희귀한 천체 현상을 만끽해보자. 하늘에 존재하는 가장 신비롭고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가 펼쳐지는 광경을 마음껏 감상하고 소유까지 해보자.

저자 소개

  • 저자 : 헬가 판 루어, 호버트 실링
저자 : 헬가 판 루어
네덜란드 기상학자. 바헤닝언대학교(Wageningen University)에서 환경과학을 공부한 뒤 기상연구기관 메테오컨설트(Meteo Consult)에서 일기예보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현재 기상 전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RTL 4〉 방송 채널 기상 캐스트로도 활약하고 있다.

저자 : 호버트 실링
네덜란드 출신의 대중 과학 저술가 실링은 10대 때 3인치 망원경으로 토성을 관측한 아마추어 천문가이기도 하다.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독학으로 천문학을 배운 그는 네덜란드 백과사전 출간 작업에 사진을 담당했으며 아마추어 천문 월간지 《제니트》의 편집장을 지냈다. 신문, 잡지, 라디오, 텔레비전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수년 동안 아르티스 플라네타륨 작업을 맡은 그는 1998년에 전업 프리랜서가 되고 네덜란드 국영 신문 《드 폭스크란트》를 비롯해 네덜란드 주간지, 월간지, 영국 《뉴사이언티스트》와 《BBC 스카이엣나이트》, 《스카이앤드텔레스코프》,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 천문학과 우주 과학에 관한 글을 썼다. 고버트는 어린이 도서에서부터 쉬운 하늘 안내서와 천문학의 새로운 발견에 관한 책에 이르기까지 거의 50권에 달하는 책을 썼다. 2002년에 과학 기술의 대중화에 대한 기여로 유명한 네덜란드 유레카상을 받았다. 2007년에 국제 천문 연맹은 소행성 10986에 고베르트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다.

목차

들어가며

떠오르는 새벽|조금씩 다르게 뜨는 태양|등장부터 심상치 않는 별|낮에 뜬 달은 무엇|변화무쌍한 구름|4개의 구름 가족|구름 가족 ① 상층운 24|구름 가족 ② 중층운|구름 가족 ③ 하층운|구름 가족 ④ 수직발달운|사람이 만들어내는 구름|불이 만들어내는 구름|날씨가 된 스모그|가라앉는 구름|UFO인가 구름인가|물결과 파도|모루구름과 유방구름|악천후의 전조|하늘에서 내려온 연막|해무와 하천안개 그리고 백색요정|공기방울과 열기구|계절의 변화|태양과 시계|태양의 얼룩과 점|해를 먹는 달|틈새 빛살|또 다른 틈새 빛살|광학적 사치|하늘의 색깔|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일곱 빛깔 무지개|희귀한 무지개 테|무지갯빛 구름|햇무리와 무리해|띠와 기둥|빛의 축제|바람과 감각|바람의 높낮이|폭풍과 허리케인|깔때기구름과 토네이도|갖가지 회오리바람|천둥과 번개|신기루와 파타 모르가나|일몰의 색깔|지구그림자|동물들의 원|겨울에만 나타나는 하늘의 진주|여름에만 등장하는 은빛 구름|밤하늘을 수놓는 오로라의 향연|태양이 연출하는 잿빛 밤하늘|빙글빙글 돌아가는 천체|저마다 다르게 밝은 별|색깔 있는 별|상상력이 펼쳐낸 우주 지도|늘 그 자리의 북극성|별자리 사계절|봄의 밤하늘|여름의 밤하늘|가을의 밤하늘|겨울의 밤하늘|나만의 별자리 찾기|행성을 찾아서|행성들의 모임|달의 변신|빛나는 지구|낮은 달 높은 달|고고한 겨울 보름달|달무리|달 착시와 슈퍼문|흔들리는 달|문워크|달을 먹는 지구|공해가 되는 빛|별이 흐르는 강|황홀한 밤하늘 여행|별 떨어진다|우아한 꼬리별|하늘을 뒤덮은 우주선들

부록 ① 라틴어 구름 이름 총정리
부록 ② 구름 알아맞히기
부록 ③ 별빛 알아맞히기
부록 ④ 스마트폰으로 하늘 찍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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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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