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하지마라 외과의사 두 번째 이야기 칼에 생명을 불어넣는 외과 의사 이야기

엄윤 저 | 양문 | 2022년 02월

북트리

정가
$34.00
판매가
$18.7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7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4025858 / 396쪽 152 x 211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진짜 의사가 되겠다고 선택한 외과였지만 그래서 자부심도 있었지만 자괴감에 빠지게 만드는 이 사회를 향해 외과 의사는 다시 한번 외친다, “하지 마라, 외과 의사” 외과 의사로 살아오면서 실제로 겪었던 일을 담아 펴냈던 〈하지마라 외과의사〉가 독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그 〈하지마라 외과의사〉의 작가 엄윤 원장이 아직도 다 못다 펼친 이야기를 담아 〈하지마라 외과의사 두 번째 이야기〉를 펴냈다. 저자의 주장과 호소는 일관적이다. 의대 공부가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것인지, 전공의 수련 과정이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중노동인지, 소위 ‘내외산소’ 필수 의료 진료과의 의료 수가가 얼마나 바닥인지, 심평원이 얼마나 불합리한 기관인지, 환자나 보호자 가운데 얼마나 진상이 많은지, 국민의 의사에 대한 불신과 증오가 얼마나 깊은지 등. 저자는 전편에서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생생한 현장 체험에서 얻은 여러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이런 여러 에피소드 끝에 저자가 내놓은 결론 역시 일관적이다. “하지 마라, 외과 의사!” 〈하지마라 외과의사 두 번째 이야기〉편에서도 저자 엄윤 원장은 의대에 가지 말라고 한다. 특히 외과는 선택하지 말라고 한다. 그러면서도 책 제목 아래 ‘칼에 생명을 불어넣는 외과 의사 이야기’라는 부제를 달았다. ‘칼에 생명을 불어넣는’이란 말은, 우리 사회가 불합리하다고, 외과 의사가 할 짓이 아니라고, 외과를 선택한 것에 후회한다고 외치다가도 생명에 위협을 느끼는 환자가 있으면 외과 의사들은 앞뒤 가리지 않고 달려갈 것임을 말해준다. 엄윤 원장도 그랬고 그의 동료들도 그렇다. 바로 이런 소명감이 해마다 외과를 지망하는 수련의들이 끊이지 않고 배출되는 이유이다. 그러나 이런 사명감과 소명감을 가진 의사들이 점점 줄고 있다. 언제까지 의대생들의, 수련의들의 사명감에만 문제 해결을 의존해야 하는 걸까? 언제나 이 의료 행정의 불합리가 개선될 수 있을까? 의사들은 언제까지 부조리의 희생양이 되어야 하는 걸까? 의사들에 대한 일반인들의 불신과 증오심은 언제, 어떻게 해소될 수 있을까? 그들은 대체 무슨 죄를 지은 것일까? 앞길은 막막해 보이지만 이 책의 저자 엄윤 원장의 끊임없는 외침은 앞길을 밝히는 작은 등대가 될 것이다. 〈하지마라 외과의사 두 번째 이야기〉를 읽은 독자들의 공감도 우리나라 의료 현실의 부조리를 해결할 중요한 힘이 되리라 기대한다. 〈하지마라 외과의사 두 번째 이야기〉에는 코로나 의료 현장에서 사투를 벌인 의료진의 생생한 증언과 함께 엄윤 원장의 주장에 공감을 갖는 쟁쟁한 여러 의사의 추천사와 목소리가 담겨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엄윤
저자 : 엄윤
가톨릭 중앙의료원에서 외과를 수료하고 충남에서 공중보건의를 지냈으며 서울 00병원에서 외과 과장으로 근무했다. 현재는 외과 개원의로 항문외과, 복강경외과, 내시경 전문의로 활동하면서 대한민국 의료와 의사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리는 글을 쓰고 있다.

목차

Prologue
추천사
1.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 I '적폐' You
3. 거기도 다 사람 사는 데야
4. 공짜는 없다
5. 국민이 미개하니 국가가 미개하다
6. 그걸 왜 몰라요? 의사가
7. 그게 C8 니 돈이냐?
8. 니들이 다 이렇게 망쳐놨어
9. 복수는 해야 한다잉~
10. 이 또한 지나가리라
11. 以夷制夷
12. 쫄면과 수술
13. 환자분, 이거 뗄까요, 말까요?
14. 우리는 대체 무슨 죄를 지은 것일까
의사들의 목소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