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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K의 이상한 해부학 실험실 2

애덤 케이 저 | 윌북주니어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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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814369 / 208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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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뼈 반, 살 반, 근육 많이! 어서 와! 여기는 이상한 해부학 실험실 묘하게 미소를 짓는 것만 같은 키 큰 해골이 문 앞에 팻말을 들고 서 있다. 수상하게 생긴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자 눈앞에 놀라운 풍경이 펼쳐진다. 빨간 근육덩어리 심장이 기합을 넣으며 무거운 역기를 번쩍번쩍 들고 있고, 폐 한 쌍이 토닥거리며 말싸움을 한다. “우웩!” 소리가 나는 쪽을 보자 위가 노랗고 푸르스름한 토를 하고 있다! 토사물을 치우려고 양동이와 걸레를 가지고 뛰어가는 건 탱글탱글하고 불그스름한 간이다. 세상에, 이건 무슨 냄새? 누가 여기 똥 쌌어! 방 가장 안쪽 어두운 곳에서 “킥킥킥” 웃음소리가 들린다. 최종 보스처럼 등장한 그가 말한다. “어서 와! 좀 정신없고 징그럽긴 해도 여기는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해부학 실험실. 나는 닥터 K야!” 등장은 좀 악당 같았지만 막상 보니 인상 좋은 옆집 의사 선생님이다. 그런데 저 사람 어깨 위에 앉아 있는 건…… 뇌? 킥킥 웃으며 읽다 보면 생기는 과학?의학 지식 장난감 설명서는 안 읽어도, 내 몸 설명서는 읽어야지? 뼈와 근육, 소화 기관, 간. 무시무시한 바이러스는 물론 삶과 죽음에 대하여. 우리 몸이 작동하는 원리를 꼼꼼하게 정리한 이 책은 의사가 쓴 책답게 정확한 지식이 담겨 있고 아이를 대상을 쓴 책답게 쉽고 웃기며 기본에 충실하다.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인체 구조를 세세하게 설명하면서도 우리가 일상에서 궁금하게 여길 만한 온갖 문답을 곳곳에 배치해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예를 들어 성장은 왜 멈출까? 오줌에서는 왜 김이 나고, 아기는 엄마 배 속에서도 울까? 다른 동물도 암에 걸릴까? 찬물보다 따뜻한 물에 세균이 더 잘 죽을까? 아이들의 이런 질문에 말문이 막혀 본 적 있는가? 아이들 눈높이에서 질문하고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 만큼 충실한 인체 지식으로 가득한 책이다. 바로 옆집에 친근하고 엄청나게 웃긴 의사 선생님이 살고 있다고 상상해도 좋다. 좀 징그럽고 이상한 해부학 실험실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어린이가 묻고, 전문가가 답한다! 일상 속 단순 호기심을 과학 독해력으로 키우는 똑똑한 어린이 교양 우리 아이가 매일 30분 동안 주치의 선생님과 대화를 한다면 어떨까? 이 책은 아이들이 이불 속에서도 주치의 선생님을 만나 우리 몸에 관한 질문과 답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개그 욕심 가득한 닥터 K는 엄정한 의학적 사실에 근거해 몸 곳곳을 설명하면서도 일상에서 궁금할 만한 질문들을 잔뜩 던진다. 감전 되면 왜 몸이 날아갈까? 만화나 여러 영상 매체에서 이미 관습처럼 표현되어 ‘왜?’라는 질문 능력을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새로운 질문거리를 던져주고, 나아가 스스로 질문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특히 장마다 마련된 ‘케이의 쿵큼증’이나 ‘참일까, 똥일까?’는 어른들도 잘못 알고 있거나 어렴풋이 이해하고 있던 질문을 과학적으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 곳곳에 그림과 함께 마련한 곁가지 이야기들은 살면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포인트 의학 상식 담고 있다. ‘죽음’ 같이 추상적인 질문도 피해가지 않는다. 아이가 불필요하게 무서워하거나 혼란을 느끼지 않도록 닥터 K는 마음 따뜻한 우리 아이 주치의로서 담담하면서도 섬세하게 설명한다. 아이들의 ‘왜’라는 질문을 전문가가 ‘어떻게’라는 구체적인 문답으로 바꾸어 명쾌하게 내놓는 이 책은, 아이들이 변화하는 몸에 스스로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객관적인 정보와 지식을 쌓도록 도와 경이로운 인체 시스템을 경험하게 만든다. 우리 아이 첫 주치의 친구이자 인생 첫 의학 책이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애덤 케이
저자 : 애덤 케이 Adam Kay
애덤 케이는 의사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영국의 덜위치 칼리지에 입학한 뒤 임페리얼 칼리지에서 의학을 전공했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소속 의사로 일했고, 현재는 작가이자 코미디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의사로 일하며 쓴 에세이 《조금 따끔할 겁니다》와 《응급실의 크리스마스》는 출간 즉시 영국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37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조금 따끔할 겁니다》는 영국 BBC 방송국 코미디 드라마 제작이 확정되기도 했다. 현재 직접 진행하는 라이브 쇼는 연일 공연장 매진 기록을 세우고 있다. 300만 권 이상 판매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애덤 케이는 자신의 의학 지식과 재치 넘치는 입담을 한껏 발휘해 처음으로 어린이를 위한 책 《닥터 K의 이상한 해부학 실험실》을 썼으며, 이 책은 어린이 생물학과 의학 교육 분야에서 다시 한번 기록적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림 : 헨리 파커 Henry Paker
헨리 파커는 한때 책 가장자리에 엉뚱한 낙서를 하는 어린 소년이었다. 이제는 책 한가운데 엉뚱한 낙서를 하는 어른이 되었다.

역자 : 박아람
전문 번역가. 주로 문학을 번역하며 KBS 더빙 번역 작가로도 활동했다. 《마션》 《이카보그》 《아우슈비츠의 문신가》 《아이 러브 딕》 《내 아내에 대하여》 《맨디블 가족》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2월 10일》 등의 소설 외에도 《작가의 시작》과 《내 옷장 속의 미니멀리즘》을 비롯하여 50권이 넘는 다양한 분야의 영미 도서를 번역했다. 2018 GKL 문학번역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감수 : 남궁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병원에서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하였다. 현재 이대목동병원 임상조교수로 재직중이다. 《만약은 없다》 《지독한 하루》 《차라리 재미라도 없든가》 《제법 안온한 날들》 《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를 썼다.

목차

1장 뼈
2장 근육
3장 소화관
4장 신장과 간
5장 생식
6장 삶과 죽음
7장 미생물

맺으며
감사의 말
부록
용어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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