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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310614 / 368쪽 14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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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잃어버린 영토 발해, 그 역사 찾기의 시작 유득공은 고려가 발해까지 우리 역사에 넣어 ‘남북국사’(南北國史)를 쓰지 않았던 점을 통렬히 비판하면서, 그 결과 거란과 여진에 넘어가버린 발해 영토를 되찾으려 해도 이제는 아무런 근거가 없게 되었다고 통탄해 마지않았다. 그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발해사를 우리 역사 속에 넣을 것을 적극적으로 주장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우리 역사상 최초로 발해사를 체계화했다. 유득공의 역사 인식의 업적, 《발해고》 역사가로서 유득공의 인식은 초기에는 삼국을 통일한 신라로 시작된 남방 중심의 역사 인식에서 시작하여 나중에는 북방 중심의 역사 인식으로 변모해갔는데, 그 결과로 나타난 《발해고》는 그로 하여금 한국사학사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기게 하였다. 그는 발해의 옛 땅을 회복하여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발해고》를 저술하였고, 북방 역사의 연원을 밝혀보고자 하는 의도에서 《사군지》를 저술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연구는 나중에 정약용(丁若鏞), 한치윤(韓致奫) 등의 연구 업적이 나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던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특히 발해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자 하였던 그의 노력은 더더욱 높이 평가받아야 마땅할 것이다.
옮긴이의 말
이 책의 번역에 대하여
해제 _ 유득공과 《발해고》
발해국(왕계도)
성해응의 서문
이규경 발문
발해고를 읽고 〈황성신문〉 1910년 4월 28일 논설
박제가의 서문
유득공의 서문
목록(목차)
인용 서적 목록
1. 왕에 관한 고찰[君考]
2. 신하에 관한 고찰[臣考]
3. 지리에 관한 고찰[地理考]
4. 관청 및 관직에 관한 고찰[職官考]
5. 의식 및 복장에 관한 고찰[儀章考]
6. 물산에 관한 고찰[物産考]
7. 국어에 관한 고찰[國語考]
8. 국서에 관한 고찰[國書考]
9. 후예국가에 관한 고찰[屬國考]
1권본 《발해고》 원문
[부록] 1권본 《발해고》 (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