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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테라포밍

백승희, 이나래 저 | 세창출판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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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867138 / 204쪽 148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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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디지털 테라포밍이 실현되고 있다! 일상을 바꿀 새로운 기술 집합체 메타버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시공간의 개념을 바꾸다 글로벌 공룡 기업과 MZ세대들이 몰려드는 메타버스 생태계의 모든 것 학계 전문가와 조직 리더들의 강력 추천! ★★★ 박영일 제23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추천 ★★★ 이덕환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추천 ★★★ 노정환 네오플 대표이사 추천 ★★★ 홍석표 전국퇴직금융인협회 회장 추천 디지털 공간에서 이루어질 미래의 일상, 메타버스를 궁금해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필독서! 테라포밍이란 지구가 아닌 다른 위성 또는 행성에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조성하여 인간이 살 수 있도록 만드는 작업을 의미한다. 디지털 테라포밍이란 곧 디지털 환경 안에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말한다. 메타버스는 현실세계처럼 활동이 가능한 디지털 공간으로, 디지털 테라포밍은 바로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코로나19로 사람 간 접촉이 최소화된 시대에 메타버스는 대안적 만남의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5G 기술의 상용화로 초고속, 초연결이 가능하게 되면서 메타버스는 더욱 일상과 가까워졌고 이제는 세계 시장의 가장 큰 화두로 떠올랐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엔비디아, 애플 같은 글로벌 거대 IT 기업들은 메타버스 사업에 너도나도 뛰어들고 있다. 메타버스는 이제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미래가 되었다. “아침 출근시간, 옷방으로 가 신체 움직임이 그대로 화면에 전달되는 센서가 부착된 수트를 입고 VR 햅틱 장갑과 VR 글라스를 착용한 후 서재로 간다. 회사 메타버스 플랫폼에 접속해 동료들 아바타와 인사를 나누고 링크를 통해 회의룸에 들어간다.” 위의 이야기는 메타버스 공간에서의 일상을 상상해 본 것이다. 이 중 일부는 이미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기도 하다. 실제로 국내의 한 회사는 영구 재택근무를 선언하면서 직원들이 가상공간 사무실에 아바타로 출근하여 업무를 보고 있다. 점차 확장될 메타버스 환경을 누리기 위해서는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메타버스란 무엇이며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살피고, 이미 일상화되고 있는 메타버스의 모습과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더불어 앞으로 펼쳐질 메타버스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그려 본다. 변화하는 시대, 메타버스를 궁금해하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현실과 다름없는 디지털 공간으로 이주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메타버스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이은 거대한 혁신으로 확장현실(XR), 인공지능, 빅데이터, 5G 네트워크, 블록체인 등 범용 기술의 복합체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으며 앞으로 우리 삶의 전반적인 영역에 적용될 것이다.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거래가 발생하고 자본이 형성되므로 메타버스가 새로운 경제활동 시장으로 각광받게 되리란 예측도 가능하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암호화폐는 벌써 익숙한 교환, 투자 수단이 되었다. 비대면과 온라인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경제체제의 탈중앙화가 실현되고 있는 것이다. 자산의 기준도 실물자산에서 가상자산으로 변화하고 있다. 메타버스는 낮은 진입장벽으로 스타트업들의 보금자리가 될 수도 있다. 이미 일상화된 원격근무로 기존의 회사들도 디지털 오피스로의 전환을 서두르는 상황이다. 신규 창업자, 기존 사업자들이 메타버스로 향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가상공간 건축가 등을 유망 직종으로 예상해 볼 수 있다. 또한 디지털 휴먼, 메타버스 내 셀러브리티나 인플루언서들의 영향력도 점차 커질 것이다. 그러나 거대한 변화의 이면에는 한계와 위험성도 존재한다. 이 책에서는 이면의 문제와 이에 대응할 전략들도 소개하므로 독자들은 메타버스 세상을 다각도에서 전망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경험이 중시되고 제약이 적으며 소비와 생산이 자유로운 공간인 메타버스에서,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인간의 욕구는 창조적인 형태로 나타날 것이다. 달라질 세상, 우리가 살아갈 세상을 예측하고 변화의 흐름에 올라타는 일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_추천사 “백승희, 이나래 두 젊은 박사의 『디지털 테라포밍: 새로운 디지털 대륙, 미래는 메타버스에서 시작된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과학기술정책과 미래학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나에게는 너무나 시의에 맞는, 또 핵심을 짚어 주는 이 책이 정말로 소중하다. 미래를 기회와 도전의 장으로 삼고 살아가야 할 우리 모두에게, 이 책은 무엇을 보고,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에 대비해야 하는지를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여 준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 실험실 문을 열고 우리 실생활에 나온 지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온통 메타버스의 마력 속에 살고 있다. 정부, 기업, 학교, 문화예술계 등 누구나 메타버스 이야기를 하고, 메타버스가 만들어 낼 세계를 각자 나름대로 그리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메타버스는 이공학 전공자들의 영역으로 치부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저자들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메타버스가 만들어 갈 우리의 미래 일상을 설계하며, 그 지향점을 제안한다. 메타버스 구성 기술과 요소들을 살펴보면서, 이를 어떻게 적절히 활용해 우리의 미래 욕구를 해결할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저자들이 이렇게 우리의 고민을 대신해 주고 있기에 우리는 그저 편하게 메타버스 세상을 기다리고 있는지 모른다. 이러한 저자들의 노력이 응축된 이 책이 소중하고 값진 이유다. 무엇보다도 이 책을 끝까지 읽어야 할 이유! 그것은 미래 메타버스의 세상을 보고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그 한계를 알고, 대비하고, 준비하기를 권유하는 필자들의 충고를 발견하기 위해서다.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몫’이라는 진리를 따라 우리의 의지로 준비해 나간다면 메타버스는 우리 자신의 것이 될 것이다. 강렬한 메시지를 가진 이 책을 읽고 같이 토론하기를 적극 추천한다.” _ 박영일(이화여자대학교 융합콘텐츠학과 교수, 제23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실제 현실과 가상세계가 긴밀하게 연결된 ‘메타버스’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이 21세기 인류에게 전혀 새로운 기회의 세상을 열고 있다. 지구촌의 인류가 물리적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훌쩍 뛰어넘어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생산하고, 함께 소비하고, 함께 향유한다. 무한한 공간에서 시간과 비용을 걱정하지 않고 어디에나 갈 수 있고, 누구라도 만나서 교류한다. 메타버스의 세상에서는 전통적인 생산자와 소비자의 구분이 사라진다. 모두가 생산자(producer)이면서 동시에 소비자(consumer)이기도 한 프로슈머(prosumer)가 되는 진정한 공유의 경제가 대세로 자리를 잡게 된다. 메타버스의 세상에서는 보수와 진보로 구분되는 정치적 이념의 벽도 사라지고, 치열하게 패권을 다투도록 만드는 국경의 장벽도 허물어지고, 부당한 차별과 소외를 촉발하는 기득권도 의미가 없어진다. 산업혁명으로 시작된 자유와 평등을 기반으로 하는 민주주의가 마침내 역사상 최고의 절정을 향해 치닫게 된다는 뜻이다. 메타버스 열풍은 이미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글로벌 공룡 기업들이 메타버스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누구나 손쉽게 획득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등장하는 새로운 틈새를 찾아내야만 한다. 현실의 세계에 존재하는 ‘나’와는 같으면서도 다르기도 한 새로운 ‘나’의 존재를 추구하도록 하는 것이 성공적인 메타버스 투자의 열쇠가 될 것이다. 욕망의 동물인 인간이 추구하는 미래에는 한계가 없다.” _ 이덕환(서강대학교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학과 명예교수) “온라인과 스마트폰에 익숙한 MZ세대가 사회의 주류로 성장하고, 글로벌 팬데믹의 영향으로 현실에서의 활동이 제약을 받으면서 바야흐로 전 세계가 메타버스를 주목하고 있다. 과거 게임이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상의 일부를 가상공간에 투자하던 시대에서, 이제는 현실과 가상세계가 직접 연결되고 하나의 삶을 이루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매일 아침 뉴스에 메타버스가 등장하는 요즘,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미래 가상사회가 가져올 거창한 비전이나 첨단 기술에 대한 이해가 아니라, 메타버스 사회에서 내일을 살아갈 나와 내 가족들의 삶을 즐겁고 풍요롭게 만드는 방법이다. 이 책은 그 방법을 찾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_ 노정환(네오플 대표이사) “메타버스는 5G 상용화에 따른 정보통신기술 발달과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비대면 추세 가속화로 점차 그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메타버스는 잠시 나타나는 단순한 현상이 아닌, 또 다른 현실이 될 것이다. 최근 금융권에서도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금융 분야에서는 시대의 흐름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고객들에게 편리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그 중심에는 메타버스가 있다. 이 책은 새롭게 다가온 우리의 현실을 깨닫게 해 주면서 앞으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제시해 주었다. 이 책이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익한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한다.” _ 홍석표(사단법인 전국퇴직금융인협회 회장) _책 속에서 우리의 일상을 온라인상에 기록하거나 나를 대표하는 캐릭터를 활용하여 온라인 게임세계 속에서 탐험을 하고 다른 게이머들과 채팅을 하는 것 등은 메타버스의 다양한 기능 중 하나이다. 새로 개발된 기술이 메타버스에 접목되고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하면서 우리는 점차적으로 가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자유로워지고 있다. 앞으로 메타버스는 다수의 이용자가 참여하면서 더욱 편리하고 유용하게 사용되도록 진화할 것이다. (22-23쪽) 기존의 사업 방식에서는 사무실과 같은 물리적 공간이 기본적으로 필요하였으며, 사무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상당한 비용을 지출하여야 했다. 그러나 메타버스상에서는 이러한 공간과 시설들이 필요하지 않다. 온라인 접속이 가능한 환경에 있다면 누구나 쉽게 회사설립이 가능하며,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개인의 창작 아이템을 판매하면서 얼마든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41쪽) 메타버스 플랫폼은 대부분 자체적인 가상화폐를 개발하고 이를 사용하여 거래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탈중앙화를 실현하는 모습으로, 새로운 경제 체제로 전환하는 시대에 메타버스가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71쪽) 제조업 분야에서도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비용 절감을 하고 있으며 제품 생산과정을 증강현실로 구현하여 신제품을 설계하고 제조공정을 확인하고 있다. 예로 작업자들은 가상세계 안에서 설계를 구현해 보고 각종 부품정보, 재고 현황, 공장 가동 현황, 완제품 공정의 시간 등을 체크해 볼 수 있다. 기업들은 가상공간에 설립한 공장시스템을 활용하여 현장 근로자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실제 공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수월하게 진행하고 있다. (81쪽) 가상세계 사용자들은 각자의 행동패턴, 이상향들을 가상세계에 입력하고 선보이며 뉴 노멀을 만들어 간다. 유선 대역폭의 증가 덕분에 화면 품질은 점점 좋아져서 현실 배경과 가상 배경이 실시간으로 혼합되며, 가상공간으로 순식간에 이동이 가능하다. … 사용자들은 이제 가상세계에 만족하고, 시간을 할애하며, 인간관계를 맺게 되고, 현실세계를 가상세계로 대체한다. (128쪽) MZ세대는 다수의 의견을 고려하되 개인의 경험과 판단을 기반으로 스스로에게 적합한 방향으로 의사결정을 하며 다양성을 추구한다. 따라서 추구하는 가치관 역시 매우 다양하며, 절대적인 기준이나 잣대를 스스로에게 적용하지 않는다. 곧 이들은 다양한 자기의 모습을 표출하고 싶은 욕구를 가지게 된다. 이것이 메타버스 안에 아바타를 꾸며 참여하는 이유 중의 하나이다. (145쪽) 실제로 한 부동산 정보 서비스 기업은 메타버스 플랫폼의 일종인 ‘게더타운’에 가상 사무실을 구축하여 직원들을 강남이 아닌 가상 사무실로 출근시키고 있다. 이 회사에 근무 중인 매니저는 노트북을 들고 제주도로 내려가 바닷가가 잘 보이는 숙소에서 출근하고 퇴근 후엔 제주도의 시원한 자연 풍경을 바라보며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취하고 있다. (153쪽) 메타버스는 단순히 기술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메타버스가 자주 이용되고 사회적으로도 지속적으로 조명되는 이유는 그 콘텐츠가 유용하다고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사람들로 하여금 메타버스에 지속적으로 머무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기 위해서는 몰입력을 높일 수 있는 기술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야 한다. (191쪽)

저자 소개

  • 저자 : 백승희, 이나래
저자 : 백승희
현 예명대학원대학교 리더십학 전공 전임교수
전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전략기획실 연구원
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성과확산센터 위촉연구원
이화여자대학교 융합콘텐츠학과 기술경영학 박사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 마케팅학 석사
혁신, 기술사업화, 성과평가, 리더십, 블록체인 등을 연구하고 있다.

저자 : 이나래
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제도혁신센터 연구원
전 삼성전자 로봇시스템그룹 생산기술연구원 연구원
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협동과정 과학관리학 박사수료
서강대학교 과학커뮤니케이션협동과정 과학커뮤니케이션학 석사
제도혁신, 연구혁신, 성과평가, 연구지원체계, 로봇산업 등을 연구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 4
들어가며 ? 8

1장. 우리가 알아야 할 세상, 메타버스
1. 메타버스의 탄생 ? 17
2. 이미 우리와 함께하고 있는 메타버스 ? 22
3. 메타버스의 구성 ? 30
4. 메타버스가 지향하는 세상 ? 34

2장. 점차 일상화되는 메타버스
1.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 ? 45
2. 메타버스를 준비하는 글로벌 IT 기업들 ? 59
3. 글로벌 공룡 기업들은 왜 메타버스에 뛰어드는가? ? 67
4. 메타버스의 현재 ? 72

3장. 메타버스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1. 메타버스의 핵심요소 ? 89
2. 메타버스를 구성하는 기술 ? 116
3. 메타버스 구성기술의 발전 ? 130

4장. 메타버스를 통해 바라본 인류의 미래
1. 인간의 욕구: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 141
2. 앞으로 다가올 미래 ? 148
3. 새로운 직업의 등장 ? 164

5장. 메타버스가 시사하는 현재
1.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 175
2. 이면의 한계 ? 180
3.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 187

마치며 ? 200
참고문헌 ?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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