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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을 위한 단편소설 베스트 35 - 상

황순원 저 | 김형주,권복연,성낙수 역 | 리베르스쿨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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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823377 / 40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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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중학생을 위한 단편소설 베스트 35』를 알차게 읽는 방법* Step 1. 등장인물 간의 관계를 파악하라!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파악하면 이미 작품의 절반을 이해한 것이나 다름없다. 『중학생을 위한 단편소설 베스트 35』에서는 등장인물의 성격, 등장인물 간에 흐르는 감정선, 인물들 사이에 발생한 주요 사건 등 주요 등장인물에 관한 모든 것을 ‘인물관계도’로 표현했다. 인기 웹툰 작가가 그린 ‘인물관계도’를 통해 주요 등장인물을 한눈에 파악해 보자. Step 2. 어휘력을 향상시켜라! 『중학생을 위한 단편소설 베스트 35』는 작가가 사용한 예스러운 표현을 현대적인 표현으로 바꾸지 않고 원문에 충실하게 따랐다. 원문의 맛을 최대한 살리고 어휘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옛말과 한자어, 방언 등은 학생들에게 생소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문학을 어려워하는 것은 바로 이런 생소한 어휘 때문이다. 그래서 『중학생을 위한 단편소설 베스트 35』에서는 어려운 어휘 옆에 주석을 달아 내용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작품을 감상하면서 어휘력도 한 단계 ‘레벨업’ 해 보자. Step 3. 잠자고 있던 ‘문학적 감수성’을 깨워라! 우리는 문학 작품을 통해 크게 두 가지를 얻을 수 있다. 문학을 ‘공부(工夫)’함으로써 ‘문학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문학을 ‘향유(享有)’함으로써 ‘문학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다. 『중학생을 위한 단편소설 베스트 35』에는 작품의 내용을 상징적으로 잘 드러낸 개성 있는 삽화가 포함돼 있다. Step 2에서 어휘라는 ‘문학적 지식’을 습득했다면, 이제는 다채로운 삽화를 통해 잠자고 있던 ‘문학적 감수성’을 깨워 보자. Step 4.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라! 예술 작품을 감상할 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감상하면 쉽게 이해되는 경우가 있다. 문학 작품을 읽을 때도 마찬가지다. 이때 알아 두어야 할 것은 작품을 감상할 때 주체는 어디까지나 감상자 자신이라는 사실이다. 전문가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자신은 손님처럼 행동하는 것은 작품을 감상하는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 『중학생을 위한 단편소설 베스트 35』는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생각해 보세요’를 제공한다. ‘생각해 보세요’에서는 역사, 사회, 철학 등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사고를 유도하고 있다. ‘생각해 보세요’에서 제공하는 심도 있는 질문을 통해 논리적 ? 비판적 사고를 길러 보자. 『중학생을 위한 단편소설 베스트 35』의 특장점 1. 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단편 소설을 엄선해 수록했다. 2. 유사한 작품들을 서로 비교하며 읽을 수 있도록 작품을 주제별로 나누었다. 3. 웹툰 작가가 그린 ‘인물관계도’를 수록해 주요 등장인물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4. 어려운 어휘나 개념은 바로 옆에 주석을 달아 그 뜻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5. 작품의 내용을 압축적으로 제시한 삽화를 수록해 감상의 재미와 문학적 상상력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했다. 6. 구성 단계에 따라 줄거리를 정리해 작품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7. 생각해 볼 문제를 다뤄 논술과 수행 평가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 소개

  • 저자 : 황순원
저자 : 황순원
황순원(黃順元, 1915~2000)은 1931년 시 「나의 꿈」을 《동광》에 발표하며 먼저 시인으로 등단했다. 소설을 쓰기 시작한 것은 1937년경으로 1940년 첫 단편집 『늪』을 출간했다. 그 후 『목넘이마을의 개』(1948), 『기러기』(1951), 『학』(1956), 『잃어버린 사람들』(1958), 『너와 나만의 시간』(1964), 『탈』(1976) 등의 단편집과 『별과 같이 살다』(1950), 『카인의 후예』(1954), 『인간접목』(1957), 『나무들 비탈에 서다』(1960), 『일월』(1964), 『움직이는 성』(1973), 『신들의 주사위』(1982) 등의 장편을 발표했다. 그의 작품에는 한국인의 전통적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인간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다. 특히 한 편의 시 같은 단편 「소나기」는 그 서정적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경기도 양평군에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이 만들어졌다.

엮음 : 김형주
건국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20년 현재 건국대학교, 상명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엮은 책으로는 『고등단편소설 35』, 『고등고전소설 30』, 『고등중장편소설 30』 등이 있다.

엮음 : 권복연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화여자고등학교, 풍문여자고등학교, 정원여자중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며 학생들과 ‘내 눈으로 읽고, 내 머리로 생각하는 문학 수업’을 꾸려 왔다. 현재 방송통신대학교에서 문학 관련 강의를 하고 있으며 『동서양문학고전산책』을 만드는 일에 참여했다

엮음 : 성낙수
서울대 국문과와 서울대학원을 마치고 숭문고등학교에 재직했다. 엮은 책으로는 『한국단편소설 35』, 『한국단편소설 70』 등이 있다.

목차

■ 남녀의 순수한 사랑, 풋사랑
김유정 - 동백꽃
황순원 - 소나기

■ 남녀의 애틋한 사랑, 순애보
김유정 - 봄봄
이효석 - 메밀꽃 필 무렵
주요섭 - 사랑손님과 어머니

■ 서툴러서 뭉클한 사랑, 父情
이범선 - 표구된 휴지
현덕 - 나비를 잡는 아버지

■ 때 묻지 않은 어린아이의 마음, 우정
생텍쥐페리 - 어린 왕자
폴 빌라드 - 안내를 부탁합니다

■ 성장통을 치르는 아이들, 사춘기
현덕 - 고구마
현덕 - 하늘은 맑건만
성석제 ? 아무도 모르라고
헤르만 헤세 - 나비

■ 혼신을 바친 인생, 장인 정신
김동인 - 광화사
알퐁스 도데 - 코르니유 영감의 비밀

■ 자연과 생명의 어우러짐
김동인 - 배따라기
이효석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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