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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바울 교회에서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문화 만들기

스캇 맥나이트 저 | 김광남 역 | 새물결플러스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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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1292151 / 440쪽 148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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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본문 중에서 목회자가 되기 원하는 어떤 이들은 목회가 일주일 내내 설교하고 공부하는 것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내가 “목회자”(pastor)라는 말로 의미하는 것은 사람들을 목양하는 목사다. 미국 교회의 평균 교인 수는 75명이다. 나는 좀 더 큰 교회의 목회자들에게만큼이나 그런 규모의 교회 목회자들을 향해 직접 말하고 싶다. 어째서냐고? 평균적인 크기의 교회 목회자들이야말로 목양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전문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것은 어떤 목회자들은 설교자가 되고, 다른 이들은 상담가가 되고, 또 다른 이들은 행정가가 되고, 심지어 어떤 이들은 성경 공부와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목회자가 그 모든 것을 한다. _1장 문화를 만드는 자로서의 목회자 사랑과 우정에 관한 바울의 이론은 여러 가지 점에서 고전적 이론에 다시 한번 상응하면서 기독교적 의미의 덕을 수반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에게 헌신함으로써 그가 성장해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을 살기를 바라고 또한 그렇게 되도록 애쓰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스스로 그 방법을 상기하기 위해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을 봄으로써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 하나님은 단호한 언약적 헌신을 통해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 앞에 계시기를 원하신다. 또 그분은 우리가 우리를 위한 그분의 완전한 계획에 이르도록 우리를 사랑하신다. _2장 우정의 문화 바울은 자신을 박애의 본보기로 여긴다. “[내가]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행 20:35). 바울의 빛을 따르는 목회자들은 경제적으로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을 육성하는 자뿐 아니라 그런 삶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데, 이것은 곧 가난한 자들을 돌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_4장 관대함의 문화 바울의 이야기는 복음이다. 바울의 복음은 예수에 관한 이야기다. 그것은 교회에서 육성되어야 할 이야기가 예수에 관한 이야기라는 것을 의미한다. 목회자들이 예수의 이야기를 전할 때, 그들은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을 육성한다. _5장 이야기꾼의 문화 목회자가 회심 과정─ “과거의 나”에서 “현재의 나”로의─에서 하는 그리스도 경험은 그가 그리스도에 관한 이야기를 선포할 기회가 된다. 목회자는 그가 사는 방식, 말하는 방식, 행동하는 방식을 통해 그 이야기를 구현한다. 이런 구체적인 증언의 토대 위에서 목회자는 다른 이들에게 그리스도를 향해 돌아서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속을 얻으라고 요구할 수 있다. 목회자의 이야기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야기에 대한 증언이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그리스도다. _6장 증언의 문화 고린도인들이 그가 자신들의 명예 게임에 참여하기를 거부한다는 이유 때문에 그를 말로써 십자가에 못 박을 정도로 지위에 사로잡힌 세상에서 사도 바울은 다시 한번 지위의 문제를 압박하기 위해 자신에 대한 호칭들을 낮춘다. 바울이 호칭과 이미지들을 이렇게 공격하는 것은 그들의 세속적인 지위 체계를 거부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밝히기 위한 의도적인 도발이었다. _7장 세상을 전복하는 문화 하나님의 지혜는 그리스도다. 실천적 차원에서 이 지혜는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이다. 그리고 지혜이신 그리스도는 바울의 목회적 출발점이다. 그러므로 지혜는 지적 구조도 아니고 철학적 추구도 아니다. 또 지혜는 분별력으로 축소되지도 않는다. 지혜는 그리스도다. 그리고 기독교적 지혜는 지혜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그리스도를 바라본다. _8장 지혜의 문화

저자 소개

  • 저자 : 스캇 맥나이트
저자 : 스캇 맥나이트(Scot McKnight)
신약학자로서 역사적 예수 연구 분야의 국제적 권위자다. 영국 노팅엄 대학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노던 신학교 신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세계성서학회, 신약연구협회 회원이며, 『NIV 적용주석』 시리즈 갈라디아서와 베드로전서를 집필했다. 2005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예수 신경』을 비롯하여 60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예수 왕의 복음』, 『하나님 나라의 비밀』, 『교회와 유아 세례』, 『왕이신 예수 따르기 프로젝트』, 『금식』, 『파란 앵무새』, 『원. 라이프』 등이 있다.

역자 : 김광남
숭실대학교에서 영문학을, 동 대학교 기독교대학원에서 성서학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 줄곧 기독교 출판 분야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기독교 서적을 번역하고 집필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예수의 부활』, 『유배된 교회』, 『아담의 역사성 논쟁』, 『하나님 나라의 비밀』, 『천지창조에서 에덴까지』 등 다수가 있으며, 저서로는 『한국 교회, 예레미야에게 길을 묻다』, 『신앙을 위한 아포리즘』, 『거룩하지 않은 독서』가 있다.

목차

서문
약어
1장 문화를 만드는 자로서의 목회자
2장 우정의 문화
3장 형제자매의 문화
4장 관대함의 문화
5장 이야기꾼의 문화
6장 증언의 문화
7장 세상을 전복하는 문화
8장 지혜의 문화
마지막 생각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 육성하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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