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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름받아 나선 이년 성차별적ㆍ가부장적 교회에 균열을 내는 2030 여성들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2030 연구원 저 | 뉴스앤조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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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928504 / 228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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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흔히 목회자를 주님의 종이라고 칭한다. 주님의 종이 어느샌가 종‘님’으로 변질되기도 했다. ‘웃픈’ 일이다. 그러나 이제 그녀들은 기꺼이 주님의 종‘년’이 되기로 했다. 스스로 “부름받아 나선 이년”이라 칭하는 것은 이들의 자존심을 표현한 것이다. 교회가 여성들을 멸시하고 여성 목회자들을 배척해도 이제 더 이상 타격받지 않을 것이라는 의지의 표현이다. 부름받아 나선 주님의 종년은 오직 주님께만 무릎 꿇고 조아릴 뿐이다. _ 홍보연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장, ‘추천의 글’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2030 연구원
저자 :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2030 연구원 모임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2030 연구원 모임은 곳곳에서 흩어져 생존하던 부름받은 여성들이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울타리 안에서 하나둘씩 만나며 2020년에 시작됐다. 교회와 신학교, 삶의 현장에서 겪은 차별과 배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울고 웃었고, 때로는 거룩하게 분노했다. 이제 서로의 존재 자체로 힘을 주고받는 이들은, 앞으로도 신나게 떠들며 교회 내 ‘유리 천장’에 균열을 내갈 것이다. 김은선, 이유리, 이은재, 이은주, 이은해, 임지희, 추은지(이상 실명), 뉴, 도라지, 먼지, 알맹이, 에라이(이상 필명) 연구원이 이 책의 집필에 참여했다.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은 성평등한 감리교회를 만들고 에큐메니컬 여성 지도력을 양성하기 위해 2000년에 설립되었다. 교회 여성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다양한 은사는 사회와 교회 현장에서 평등하고 공동체적인 지도력으로 열매 맺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20여 년간 활동을 지속했다. 교회와 교단 안에서 여성들의 지도력을 개발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전인적인 영성 훈련과 기도를 추구하며 여성주의 관점으로 예배와 예식을 연구한다. 교회 성폭력 문제에도 적극 대처한다.

목차

추천의 글_ 성직으로 부름받고 전사로 택함받다
1부
경청하라, 우리는 이제 막 말하기 시작했다
파리 목숨 수련목이지만 할 말은 해야겠어!
불의한 곳에서 소리를 내질렀을 때 성령의 부르심을 느꼈다
나는 전도사 타이틀만 가진 ‘어린 여자애’가 아니다
2부
부름받아 나서지 못한 ‘이년’
자유롭고 평등한 곳이라고 했잖아요?
상상하라 ‘사모’ 없는 교회를
하나님의 형상이라면서요?
3부
2등 시민, 사무국장 되다
성평등한 교회 위해 총여학생회는 살아남아야 한다
공기 같은 차별 속에서 슈퍼우먼이길 강요받다
저도 그거 해보려고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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