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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 말하는 요정, 진실 픽시 1 친구를 만나다!

매트 헤이그,크리스 몰드 저 | 최현경 역 | 미래엔아이세움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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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136988 / 120쪽 138 x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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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아이들의 불안을 어루만지고 앞날에 대한 희망을 건네주는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메시지!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초조함, 목표를 이루지 못한 절망, 꼭 혼자인 것 같은 외로움, 무엇도 뜻대로 되지 않을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우울 등 어린이도 삶 속에서 많은 감정을 느끼고는 합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이런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하는 일들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어떤 슬픈 사건들은 그 이면에 작게 빛나는 또 다른 기쁨이나 행복을 감추고 있기도 하지요. 또 슬프고 힘든 일이 지나고 나면, 저물었던 해가 다시 떠오르듯이 신나고 재미있는 일들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진실 픽시》는 불현듯 찾아오는 삶의 슬픔을 보여 주면서, 동시에 따듯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삶에 주어지는 모든 슬픔을 부정하지 않고, 그 사이사이 숨어 있는 행복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 냅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 매트 헤이그는 ‘진실의 양면’을, 그리고 진실 픽시가 말하는 진실을 통해 ‘슬픔의 이면’에서 솟아나는 희망을 아름다운 문장으로 들려줍니다. 진실이 때로 상처를 입히지만 때로 위로를 주듯, 슬픔도 그 이면에 희망이 있기에 아름다움을 품고 있습니다. 《진실 픽시》는 오로지 행복만이 가득하지는 않은, 우리 삶의 진실을 다정하게 들려주면서 앞으로 자신만의 미래를 만들에 갈 어린이에게 따스한 위로와 힘찬 용기를 전합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매트 헤이그가 들려주는 자신을 사랑하는 법! 때로 우리는 우리가 갖고 있는 특성을 싫어합니다. 외모, 목소리, 성격, 주변 환경 등 바꾸고 싶지만 내 의지대로 바꿀 수 없는 일들이 가득하죠. 이런 생각은 자존감을 낮추고, 작은 실수에도 자기 자신을 크게 비난하게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나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들여다보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비로소 성장하게 됩니다. 또한 내가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나의 특징들이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지도 모릅니다. 진실 픽시의 진실이 에이다를 만나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된 것처럼 말이에요. 《진실 픽시》는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방법을, 그리고 우리 주변의 다양한 사람들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언젠가 우리는 누군가의 삶을 기쁨과 행복으로 채워 주는 사람이 될지도 모릅니다. 또 언젠가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사람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상상 속 유쾌함, 어둠 속 희망까지 그려내는 크리스 몰드의 섬세하고 생동감 있는 일러스트! 전작 《크리스마스라고 불리는 소년》에서 따뜻하고 환상적인 세계를 그려냈던 매트 헤이그와 멋진 세계를 창조하는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스 몰드’가 다시 만났습니다. 《크리스마스라고 불리는 소년》에서 등장했던 인기 캐릭터, ‘진실 픽시’의 이야기가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와 함께 펼쳐집니다. 모자를 쓴 요정 진실 픽시와 생쥐 마르타, 무시무시한 이빨이 돋보이는 트롤, 고불거리는 머리가 매력적인 엘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진실 픽시와 에이다의 상상 속 즐거움이 가득한 장면과, 슬픔 속 빛나는 희망을 묘사한 아름다운 장면에 푹 빠져 보세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매트 헤이그,크리스 몰드
저자 : 매트 헤이크
\"강렬한 존재감과 위대한 재능을 가진 소설가\"로 평가받는 영국의 소설가이자 동화작가. 기발한 상상력에 유머와 위트가 더해진 그의 작품은 독자들에게 큰 공감과 위로를 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75년 영국 사우스요크셔주 셰필드에서 태어났다. 20대 초 절벽 끝에 서서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던 순간, 자신의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깨달은 작가는 파트너와 가족의 도움을 받아 서서히 건강을 회복했다. 이때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한 그는 2004년 《영국의 마지막 가족》을 출간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2007년 첫번째 어린이책 《그림자 숲의 비밀》로 네슬레 어린이도서상과 블루 피터 도서상을 수상했고, 이후 카네기상 최종 후보에 세 번이나 오르면서 동화작가로서도 인정을 받았다. 2014년 《휴먼: 어느 외계인의 기록》으로 에드거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2015년 우울증을 극복한 과정을 담은 에세이 《살아야 할 이유》가 영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며, \"마음 건강에 대하여 우리 시대에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그 외에도 20여 편 이상이 되는 그의 작품은 3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고, 소설 《시간을 멈추는 법》과 동화 《크리스마스로 불리는 소년》은 영화화될 예정이다. 2020년 출간된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는 출간 이후 각종 베스트셀러를 휩쓸며 평단과 독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그림 : 크리스 몰드
열여섯 살 때부터 예술 학교에 들어가 미술 공부를 시작했다. 자신의 책장에 두고 오래도록 읽고 싶을 만한 책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면서 큰 행복을 느낀다고 한다. 영국 노팅엄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했으며, 셰필드 어린이 도서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린 책으로 《크리스마스로 불리는 소년》《크리스마스를 구한 소녀》《스파이독 1, 2, 3》 들이 있다.

역자 : 최현경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을 만들어 왔습니다. 지금은 좋은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덕분에 고맙습니다》, 《바나나 껍질만 쓰면 괜찮아》, 《쿠키 한 입의 행복 수업》, 〈별숲 세계 시민 학교〉 시리즈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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