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가르침을 멈추니 배움이 왔다 삶을 배우는 교실

강부미 저 | 에듀니티 | 2021년 12월

북트리

정가
$32.00
판매가
$17.6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64251070 / 272쪽 140 x 20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4,300
  • 19,800
  • 17,100
  • 16,9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나의 배움은 언제나 아이들에게 온다. 진한 위로와 함께.” 저자는 ‘나의 배움은 항상 진한 위로와 함께 아이들에게서 온다.’ 말한다. 항상 아이들은 자기의 속도에 맞게 자기가 좋아하는 방법으로 배움의 평등을 보장받아야 하고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교사는 배움의 삶을 실천하며 동료들과 나누어야 한다고. 일방적 가르침만이 중요하다 행해지는 획일적 효율주의에서 탈피하여 가르침을 멈추고 배움을 찾아야 한다고. 이는 ‘배움중심수업’이 근간이 된 철학이며 저자가 끊임없이 연구하며 동료들과 나누고 있는 철학이기도 하다. 아이들과의 수업은 몸과 마음 영혼까지 온전한 ‘아름다움’만 남기고 웃으며 사라지리라 상상한다. 그러나 정작 본인도 모르게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손이 올라가 있는 순간도 있고 수업 한가운데에서 중심을 잃고 휘청거리기도 한다. 아이들의 돌발 질문과 행동에 짧은 탄식과 함께 얼어붙기도 한다. 예고 없는 아이들의 발언은 교사의 영혼을 휘감기도 하지만 그 순간에도 저자는 어김없이 아이들에게 되묻는다. 혹시라도 이 소중한 발언을 놓친 친구가 있으면 어쩌나 하는 마음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현장에서 당혹스러운 교사들에게”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현장에서 가장 당혹스러운 것은 교사들이다. 교사들은 온라인과 교실 수업에서 아이들이 친구들과 협동적인 배움을 통해 탐구하고, 질 높은 배움에 도전하게 하고 싶은 수업이 되길 바란다. 그러나 온라인, 오프라인 교육이 병행되는 ‘질 높은 배움’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한 이 시기에 교사들은 당혹스럽다. 수업 스킬이 매뉴얼화 된 채로 학습기법들에 녹아들다 유행처럼 난무하다 사라지고 다시 나타난다. 이처럼 반복되며 벌어지는 현상에 교육 현장은 엉망이 되어 가고 본질적 알맹이 고민은 쏙 빠진 채 현란한 이름의 패키지 상품들이 답인 것처럼 연일 쏟아져 나온다. 교사들은 과연 다양한 ‘에듀테크’들이 21세기를 살아 내야 하는 우리 아이들의 삶의 질을 담보하는 역량을 키워줄 수 있을 것인지? 교사들은 과거 교육의 경험과 아이디어만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지는 않은지 냉철하게 점검해야 하지 않을까? 교사들이 수업에 철학을 세우는 일은 느리고 더디겠지만 본질에 충실하면 가능성은 무궁무진할 것이다. 끊임없는 탐구와 협동, 질 높은 수업의 고민 등 이렇게 교육적 본질에 하나하나 충실하다 보면 가능성은 무궁무진할 것이다. 이런 자발적 욕구로 ‘전문적학습공동체’를 만들고 서로의 수업을 연구하며 동료들과 함께 배우고 나눈다면 아이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공교육을 꿈꿀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저자 소개

  • 저자 : 강부미
저자 : 강부미
광주광역시 문흥중앙초등학교에서
배우고 가르치며
아이들과 재미나게 살고 있다.
오랫동안
마음에 수업을 품고 있었고
앞으로도 한동안 그럴 것이다.
전국의 '배움의공동체연구회' 선생님들과 수업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고 있다.

목차

추천글
‘수업 감수성’이 빛나는 선생님의 수업 이야기

여는 글
샘, 떠들지 마세요

1부 잠깐 멈춤
01 존재를 빛내주는 배경
02 걸어온 길을 돌아보다

2부 이 길이 맞나
03 괜찮아, 한 걸음만 더
04 감히 예술!
05 말랑말랑 너
06 Back to the Basic!

3부 길 위에서 만나다
07 불편하면 안 되지
08 어느새 스미다
09 그것을 말하고 있을 때 행복하다
10 루틴 Delete, 미니멀 클래스!

부록
수업이 남긴 무늬

닫는 글
어느 교사의 작은 행복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