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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766790 / 28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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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초6에 주식으로 1년 만에 1,500만 원을 번,
로이터통신BBC가 주목한 어린이 경제 유튜버 ‘쭈니맨’!
쭈니맨 엄마의 ‘아이 돈 공부법’ 전격 공개
2020년 초,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팬데믹으로 세계 경제가 뒤흔들리고 세계 주가도 곤두박질쳤다. 유례없는 세계적 유행병으로 다들 불안과 두려움에 휩싸여 우왕좌왕하고 있을 때 난생처음 코로나 대폭락장에서 주식에 투자하여 약 50퍼센트에 육박하는 수익률로 화제의 중심에 떠오른 ‘초딩 경제 유튜버’가 있었다. 바로 <쭈니맨>(권준)이다. 첫 주식 투자였지만, 쭈니맨의 성공은 단지 운만은 아니었다. 그 성공의 발판은 이미 다섯 살 때부터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게 받아온 경제 교육으로 다져져 있었다.
『열네 살 경제 영재를 만든 엄마표 돈 공부의 기적』은 쭈니맨 엄마의 핵심 경제 교육을 집약한 책이다. 쭈니맘표 경제 교육의 원칙과 노하우를 통해 평범한 장난꾸러기 아이가 어떻게 로이터통신, BBC 등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 영재이자 어린이 주식 투자가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 그 생생한 좌충우돌의 과정이 유쾌하게 펼쳐진다.
저자가 경제 교육을 모든 교육의 밑바탕으로 삼은 것은 경제 근력이 현대 사회에서 아이가 자기 꿈을 자유롭게 펼치면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가장 기본적 토대가 되어주리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돈에 대해 관심이 있든 없든 현대를 살아가며 돈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행복은 돈만으로 살 수 없지만, 돈 없이 완전한 행복도 누리기 힘든 것이 엄연한 사실 아닌가”라고 앞으로 아이가 혼자 살아갈 세상을 냉정하게 직시한다. 돈을 모르는 아이로 키울 것인가, 돈도 아는 아이로 키울 것인가? 이 책이 아이의 경제관념을 키워주는 결정적 돈 공부를 위한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경제 교육 기본서가 되어줄 것이다.
존 리, 염승환, 부자언니 유수진 강력 추천
“아이의 돈 공부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4차 산업혁명, AI,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비대면 시대와 초저금리 시대의 도래로 세상의 경제 판도가 바뀌고 있다. 집안의 경제적 상황이 어떻든 아이에게만큼은 돈 걱정을 시키고 싶지 않아서 돈 이야기를 금기시했던 이전 세대의 부모들과 달리, 요즘 3040 부모들은 경제 교육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으며 어릴 때부터 금융 생활을 시작해야 자기 돈을 제대로 지키면서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닫고 있다. 그러나 부모 자신도 제대로 받아본 적 없는 경제 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좋을지 난감하기만 하다.
그런 부모들에게 저자는 아이를 위한 최고의 경제 교육 현장은 부모가 다양한 경제활동으로 꾸려가는 실제 생활 현장이라고 얘기한다. 아이가 실질적으로 배워야 할 것은 학교 책상 앞이나 경제 교과서 속이 아니라 실제 생활 현장에 전부 있다고 말이다.
현재 유튜브 채널 <쭈니맨>을 운영하고 있는 권준 군은 또래 아이들이 이런저런 학원에 다니느라 바쁠 때 엄마를 따라 부모의 일터는 물론 사업 거래처부터 은행, 노후 재테크 현장, 세무사 사무실까지 종횡무진하느라 바빴다. 부모가 어떻게 돈을 벌고, 모으고, 불리는지 지켜보고, 때로는 그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실질적 경제 감각을 키우고 실제적 경제활동을 경험해왔다.
대학 입시에 매몰되어 어려운 경제 문제는 척척 풀면서도 우리가 실제로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경제금융 생활 지식에는 깜깜한 아이들을(심지어 성인들의 경제금융 문맹률도 별다르지 않다) 보면, 연애를 글로 배우는 것 못지않게 경제를 글로 배우는 것도 그리 효과적인 교육법이 아님은 진작 드러났다. 저자는 아이의 경제 공부는 따로 시간을 내어 교과서나 문제집으로 시키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경제적 생존 기술을 터득하도록 자연스럽게 이끌어 진짜 경제 근력을 키우는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경제 교육 대원칙이 필요하다.
1. 집안의 모든 경제 상황을 아이에게 숨기지 않는다.
2. 부모의 경제활동 및 금융 생활 현장에 아이를 동행시켜 실질적인 경제금융 교육을 한다.
3. 용돈은 부모가 공짜로 주는 것이 아니다.
4. 친척이나 지인이 아이에게 주는 용돈은 부모의 돈이 아니라 당연히 아이의 돈이다.
5. 아이가 홈 알바 등을 통해 자기 용돈을 직접 벌도록 유도한다.
6. 무엇이든 소비자 관점이 아니라 생산자 관점으로 바라보도록 이끈다.
7. 아이의 생각이나 제안이 창의적이든 그렇지 않든 최대한 경청하고 호응한다.
8. 아이가 감당할 수 있는 비용 내에서 타당한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한다면 실행해보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아이의 중요한 성장 시점마다 이 같은 경제 교육 대원칙을 어떻게 적용해왔는지가 구체적으로 펼쳐진다. 저자는 “너는 돈 걱정 말고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된다”라고 아이에게 말하는 법이 없다. 오히려 돈 이야기를 금기시하지 않고 즐겁게 나눈다. 경제활동은 즐겁고 중요한 일! 바로 이것이 저자가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은 경제활동의 기본 정서이다.
준이는 ‘열세 살 초딩 주식 투자가’로 유명해졌지만, 우연히 주식 대폭락장에 뒤이은 주식시장의 호황을 만난 덕분에 투자에 성공한 것만은 아니다. 앞서 말한 엄마의 경제 교육 대원칙 아래, 다섯 살 때부터 경제 교육을 받아온 덕분에 이번 호기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었던 것이다.
준이에게 ‘용돈은 부모에게 공짜로 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벌어서 쓰는 것’이어서, 어릴 때부터 준이는 자신의 수입 파이프라인을 늘리기 위한 방법들을 스스로 시도하며 작은 사업들을 펼쳐왔다. 홈 알바와 부모의 일터인 성읍랜드 알바를 비롯해 일곱 살에는 미니카 판매, 열두 살에는 음료 자판기 사업, 열세 살에는 도마뱀 분양 등 작은 규모의 사업들을 직접 다채롭게 시도해왔다. 그리고 코로나 팬데믹으로 오프라인 중심의 기존 수입 파이프라인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게 되자 타개책으로 떠올린 것이 주식 투자와 온라인 쇼핑몰이었고, 현재 열네 살인 준이는 성공적인 어린이 주식 투자가이자 경제 유튜버,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로 거듭나게 됐다.
돈을 모르는 아이로 키울 것인가, 돈도 아는 아이로 키울 것인가?
아이가 이룰 꿈과 성공의 크기가 달라지는 경제 교육의 힘
어릴 때 준이는 학원에 보내기만 하면 산만하고 친구들까지 부추겨 장난을 심하게 친다고 번번이 쫓겨나던 아이였다. 학원에 보낼 수가 없으니 과외라도 시켜볼까 하여 상담을 받았지만 과외 상담 선생님까지 아이를 본 지 10분 만에 ADHD 검사를 권유할 정도였다. 그러나 저자는 낙담하지 않았다. 다들 아이의 단점이라고 지적하는 기질을 엄마는 단점이 아니라 아이의 특별한 끼와 장점으로 보았다. 학원이나 과외가 준이의 기질적 특성과 맞지 않는다면 돈과 시간을 낭비해가며 굳이 시키지 않으면 되었다.
대신 엄마는 아이의 ‘꿈 매니저’가 되어주기로 했다. 아이가 법적 성년이 되는 나이에 경제적으로도 독립하여 진정한 성인으로 자립하도록 경제 교육부터 철저히 하기로 결심한 것도 그 일환이다. 성적이나 대학은 아이의 꿈을 향해 가는 여정에 필요하는 선택일 뿐 꿈과 성공을 보장해주지 못한다. 일단 부모 없이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경제적 자유부터 이루어야 꿈도 한계 없이 마음껏 꿀 수 있고,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누구의 간섭 없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면서 성공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이룬 성공의 크기와 가치는 무엇에도 비할 바가 아니다.
저자는 아이의 꿈이 무엇이든, 얼마나 자주 바뀌든 그 꿈들을 하나같이 진지하게 존중하고 응원하며 지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아이의 꿈은 자기 관심사에 따라 다채롭게 변하기 마련이며, 그때마다 아이의 꿈들을 좇아서 지원해주는 것은 아이의 다양한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진짜 내공을 키우는 사업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하나의 직업으로 평생을 풍요롭게 버티지 못하는 N잡러의 시대에 필요한 실용적 저력들은 그 과정에서 탄탄해진다.
준이는 장난감 회사 사장축구 선수로봇 공학자프로게이머게임 회사 사장아이돌 가수 등을 거쳐서 지금은 개그맨이자 예능 MC이자 투자가로 성공하기를 꿈꾸고 있다. 이 책에는 엄마가 어떻게 아이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동기부여를 해주었는지, 아이가 꾸는 꿈들을 직접 실현해나가도록 어떻게 길잡이가 되고 지원해왔는지, 그 실패와 성공의 과정에서 아이가 얼마나 진일보했는지가 솔직하게 담겨 있다.
돈을 모르는 아이와 돈도 아는 아이가 성인으로 세상에 나서서 자기 꿈을 펼칠 때 경제적 출발선 자체가 다르리라는 것은 자명하다. 저자는 돈만 밝히는 아이로 키우자는 것이 아니다. 아이의 꿈이 소중하다면, 아이가 자기 꿈을 펼칠 세상이 냉정하고 가혹한 세상이 아니라 흥미진진하고 기대할 만한 세상이길 바란다면 잘 모으고, 잘 벌고, 잘 불리고, 잘 쓰는 경제적 생존 기술부터 가르쳐야 한다는 사실이 불편한 진실처럼 다가와도 더 이상 외면하지 말자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준이는 여러 경제활동을 통해 ‘돈은 벌고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면서 여러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돈은 의미있게 써야 그 보람이 돌아온다는 진정한 돈의 가치와 의미를 깨닫게 되었으며, 다른 이들과 함께 따듯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희망으로 앞으로도 기부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추천사
★ 쭈니맨과 그 어머니는 나에게 신선한 충격과 많은 희망을 주었다. 우리나라의 고질적 획일화 교육을 과감하게 떨쳐내고 자기 꿈을 추구하는 아들과 그 아들을 흔들림 없이 지지하는 어머니를 무한히 응원한다. 쭈니맨같이 건실한 아이가 많아진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훨씬 밝아질 것이다. _존 리(메리츠자산운용 대표)
★ ★ 돈의 가치가 매일 떨어지고 있다. 은행 금리는 1퍼센트가 안 된다. 열심히 공부해서 명문대에 들어가고 대기업에 취업하여 저축으로 집을 사고 노후를 대비하는 공식도 통하지 않는다. 돈만 벌어서는 안 된다. 돈을 관리하고 불리는 것이 중요한 시대다. 이제 경제 교육은 자녀 교육의 필수과목이 되었다. 하지만 많은 부모가 어려워한다. 부모들 역시 그런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고 경험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쭈니맨이 코로나 공포장에서 약 50퍼센트에 육박한 수익을 낸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그것은 돈 이야기를 금기시하지 않는 부모의 남다른 경제 교육 덕분이었다. 어떻게 하면 내 아이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줄 수 있을까? 그 해답이 이 책에 담겨 있다. _염승환(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
★ ★ ★ 사교육 시킬 돈으로 투자를 비롯한 경제금융 교육을 서둘러야 한다는 이야기에 머리로는 이해하는 부모도 가슴으로는 여전히 남들과 다른 길을 가기가 아직 두려울지 모르겠다. 그런 부모에게 경제 영재 쭈니맨을 키워낸 쭈니맘표 경제 교육은 아주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_부자언니 유수진
◈ 본문 중에서
온 사방에서 준이의 주식 이야기를 들으려 하자 아이는 책임감을 느끼기 시작하는 듯했다. 주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자기 내실을 채우고 싶어졌달까.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라고 했던가. 주식 투자 덕분에 그제야 아이는 스스로 본격적인 주식 및 경제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다. (…) 주식 투자의 또 다른 좋은 점은 세상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자기 돈이 투자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세상의 움직임에 민감할 수밖에 없어진다. 주식 자체에 대한 공부를 넘어서서 환율, 달러,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국내외의 경제적정치적사회적 변화, 세계의 이슈 등 세상이 급속도로 변화하는 뉴스에 폭넓은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러면 ‘경제’와 ‘사회’도 더 이상 책상머리에서 글로만 배우는 학과목이 아니다. 자기 삶과 아주 민감하게 이어져 있는 생생한 공부가 된다. ―39~40쪽
나는 완전한 성인이 되는 조건이 나이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가장 필수 적인 조건은 경제적으로 독립된 존재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자기 인생을 스스로 선택하여 자기 의지대로 꾸려갈 자유도 주어지니까. (…) 앞으로의 세대는 부모보다 가난한 세대가 될 것이라고 한다. (…) 초고속으로 진행되는 노령화로 한 사람이 책임져야 할 노인이 등짐 가득한 시대가 코앞이다. 등짐을 감당할 능력은 고사하고, 늙은 부모의 육아낭에서 기어 나오지도 못하는 유약한 성년이 많은 미래는 모두에게 불행이다. 연금 못지않게 자녀가 자립적인 성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경제 교육을 제대로 시키는 일도 부모의 중요한 노후 준비다. ―65~66쪽
“너는 아무 걱정 하지 말고 살아. 돈 걱정은 엄마, 아빠가 다 알아서 할 테니까 너는 마음 편히 공부만 하면 돼”라면서 돈에 대해 쉬쉬하는 동안 우리 아이들은 무능한 성인으로 자라난다. (…) 젊은이들이 살아가기 힘든 세상인 만큼 젊은이들의 경제력은 더욱 중요해졌다. 돈에 대해 가르치지 않고 돈을 잘 벌기를 바라는 건 난센스다. 평생 아이의 머리 위를 헬리콥터처럼 떠돌며 돈을 뿌려줄 생각이 아니라면 우리가 아이와 함께하는 20년이라는 골든 타임을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성년이 될 때 아이가 진정한 경제적 독립을 이루도록 키워야 한다. ―66~67쪽
수입 파이프라인은 사업하는 어른들만의 화두인 것 같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나는 준이에게도 이 조언을 들려준다. 돈 버는 능력을 갖추되 그게 한 가지여서는 안 된다는 것까지 알려주는 것이다. 준이도 스스로 깨닫고 있었다. 코로나 위기로 자신의 미니카 판매점 판매가 중단되고, 단체 관광객이 찾아오면 많은 매출을 올리곤 했던 자판기 음료수 판매도 중단된 것이다. 음료수 자판기의 경우, 이런 상황에서도 전기세는 고정적으로 지출되고 있다는 문제까지 알게 됐다. 준이가 돈 버는 방법을 다양하게 구사하고, 최근에 주식 투자까지 시작한 것도 이런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다. ―104쪽
아이들이 돈에 관심을 갖고 돈 걱정을 하게 하는 건 순수한 동심을 오염하는 일이라고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스러울 때가 있다. 돈을 효과적으로 쪼개어 쓰기 위해 머리를 굴리고, 작은 물건 하나도 가격 비교를 거쳐 가성비를 챙기며 실속 있게 구입하고, 때로는 가계 수입이 부족해서 생활비를 줄여야 하는 부모의 일상적 수고를 아이들이 알면 절대로 안 될까? 돈 걱정은 아이들에게 해롭기 그지없어서, 부모가 어떻게 돈을 벌고 어떻게 아끼며 쓰든 아이들은 천진난만하기만 하면 될까? 그것이 진정 아이들을 위한 길일까? 유년기의 가난을 겪은 부모들은 특히 돈 이야기를 뱀 피하듯이 하는 것 같다. 하지만 냉정히 말해서 본인이 돈에 대해 관심이 있든 없든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치고 돈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행복은 돈만으로 살 수 없지만, 돈 없이 완전한 행복도 누리기 힘든 것이 엄연한 사실 아닌가. ―130~131쪽
나는 언제나 문제 해결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다. 크고 작은 문제 앞에서 우리는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하루에도 수백 번씩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일상은 그같이 크고 작은 선택의 연속이고, 길게 보면 인생은 중요한 선택 몇 번이 아니라 그런 무수한 선택들로 만들어진다. 지금 닥친 일도, 그게 당장은 나에게 좌절과 절망을 안기는 일일지라도 인생에서 결정적인 중대 문제가 아니라 그냥 내가 거쳐야 하는, 지금까지처럼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수많은 문제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것을 어린 아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 학교에서 아이들 사이에 크고 작은 문제들이 생길 때마다 부모가 달려간다면 아이는 문제 해결 훈련을 할 기회를 잃는다. ―196쪽
프롤로그_경제 영재가 된 제주 소년 이야기
\t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시작된 경제 교육
\t영국 로이터통신이 쭈니맨을 주목하기까지
\t아이는 주식 투자의 고수가 아니다
\t일찍 시작한 어린이 경제활동 경험자
Chapter 1. 열세 살 경제 유튜버, 주식 투자의 비밀
낯선 도전의 결실은 과감하게 실행하는 사람의 것
\t경제 뉴스를 본 아이, 도대체 주식이 뭐예요?
\t주식을 하겠다는 초등 6학년의 도발
\t어른의 신중한 망설임보다 아이의 용감한 도전이 필요한 때
\t실행하기로 결심하면 과감하게
\t자기 선택의 결과에 스스로 책임지기
\t아이의 투자 기준은 단순한 상식
\t실행력이 없으면 운도 없다
주식 투자, 세상의 흐름에 눈뜨게 하는 방법
\t나에게 익숙한 회사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다
\t주식 공부는 곧 경제와 사회 공부
\t당장의 수익률보다 돈이 나를 위해 일하도록
\t주식은 아이의 경제 수입 파이프라인 중 하나
유튜브로 성공의 스노볼을 굴리다
\t성공 경험은 자신만의 특별한 콘텐츠다
\t왜 서 말의 구슬을 가지고만 있는가?
\t작은 실패를 대하는 태도
\t유튜브, 꿈을 알리는 도구
\t엄마가 쓰는 아이 성장 일기의 시너지 효과
\t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기 위한 연습
\t성공의 스노볼이 구르기 시작하다
\t우연히 이루어진 성공은 없다
Chapter 2. 생산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 하라
아이의 경제 교육이 부모의 노후 준비다
\t돈 있는 부모의 잘못된 자식 농사
\t경제적으로 독립해야 진짜 성인이다
\t경제를 글로 배운다고?
소비만 할래, 생산도 해볼래?
\t경제 근력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길러줄 것
\t소비자 관점에서 생산자 관점으로 전환하는 대화법
\t장난감을 사지 말고 장난감 사장님이 되기
일곱 살 아이의 첫 미니카 사업
\t일곱 살 아이의 당돌한 판매 제안
\t어떻게 하면 장사를 할 수 있나요?
\t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사업 계획서
\t미니카는 내 인생이다
\t부모를 움직인 사장님은 유치원생
\t사업도 자라고 아이도 자란다
\t돈으로 따질 수 없는 성공의 크기
스스로 돈을 벌어주는 열두 살 아이의 자판기 사업
\t내가 없어도 돈을 버는 시스템 만들기
\t아이가 감당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시작하기
특허는 미래를 위한 적금
\t아이의 엉뚱한 생각도 발명 특허가 될 수 있다
\t아이를 특허의 세계로 이끈 딱지
\t쭈니맨이 들려주는 눈물의 딱지 이야기
\t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연구하게 할 것
\t관심만 있다면 특허 거리는 어디에든 있다
\t아이의 자유로운 상상이 진짜 특허로 이어지다
\t특허는 아이의 미래를 위해 묻어두는 보물
‘주니와우몰’에서 라이브 커머스까지
\t어른이든 아이든 수입 파이프라인은 다양해야 한다
\t아이의 아이디어로 집에서 할 수 있는 장사를 찾다
\t좋아하는 것을 직접 판매하기까지
\t적은 비용으로 스마트스토어를 연 초등 사장의 노하우
\t열네 살, 쇼호스트로 나서다
\t자리를 잡으면 팔 물건은 덩달아 많아진다
\t경제 위기 속 성공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
유튜브 소비자에서 유튜브 생산자로
\t새로운 시대는 아이들이 연다
\t유튜브, 아이의 꿈에 다가서는 통로
\t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
\t남들이 흉내 낼 수 없는 자신만의 경험 콘텐츠
Chapter 3. 작은 돈, 큰돈이 따로 없다
용돈은 왜 공짜여야 하는가?
\t자립적인 아이의 용돈 벌기
\t돈은 절대 거저 주어지는 게 아님을 가르칠 것
\t나는 노후 준비를 할 테니 너는 용돈을 벌거라
꼬마 장사꾼의 별명은 ‘장사의 신’
\t장사 소질도 특출한 재능이다
\t학교 바자회에서 탄생한 판매왕
\t아이의 장사 비결은 미리 유행시키기
\t돈은 버는 과정이 즐거워야 한다
특별한 아이만 돈을 벌 수 있는 건 아니다
\t아르바이트로 티끌 모으기
\t아이는 돈이 없고 집에는 일이 많다면
\t흥정을 통해 길러지는 협상의 기술
사고파는 것도 훈련이 필요하다
\t직거래 판매에 재미를 붙인 아이
\t모든 거래에는 반드시 사후 관리가 따른다
\t도마뱀을 분양합니다
\t급히 서두르면 물만 마셔도 체한다
\t아이는 실패를 통해 기회비용을 배운다
Chapter 4. 부모는 아이의 꿈 매니저
아이의 재능보다 중요한 것
\t우리 아이는 영재가 아닐까?
\t일주일 안에 아이의 영재성 찾기
\t아이의 영재성을 발굴해줄 전문가를 찾아서
\t미처 알지 못했던 아이의 진짜 마음
\t부모에게 가장 중요한 사업
아이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작은 시작
\t아이의 꿈을 시각화하라
\t재능의 발견과 지지받지 못한 꿈
\t꿈을 좇아 떠난 곳에서 길을 잃다
\t꿈을 향한 아이의 간절함
\t상상력은 힘이 세다
아이를 위한 꿈 매니지먼트 사업
\t부모는 아이의 꿈 매니저
\t꿈이 생기면 구체화하라
\t아이의 스토리를 기록하고 브랜드력을 키워라
\t나이별 경제적 목표를 설정하라
\t성공적인 자식 사업을 위한 골든 타임
\t대학은 아이의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t돈은 의미 있게 써야 그 보람이 돌아온다
\t꿈을 이루어주는 선순환 매니지먼트 시스템
일하는 엄마가 아이의 꿈을 응원하는 방법
\t엄마는 엄마의 일을, 아이는 아이의 일을
\t아이의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도록 믿어주기
\t부모의 문제 해결 과정에 아이를 참여시켜라
\t부모가 뿌리는 말은 어마어마한 씨가 된다
Chapter 5. 성적보다 상상력이 아이를 부자로 만든다
N잡러 아이에게는 자유 시간이 필수
\t아이가 학원에서 쫓겨났다
\t친구들은 웃고 선생님은 울고
\t학원에 가지 않는 대신 아이가 하는 일
여든까지 가는 것은 성적보다 돈 버는 버릇
\t대학은 무조건 가야 할까?
\t업데이트를 멈춘 부모의 지식과 경험은 독이다
\t아이에게 가방끈보다 더 필요한 것
\t의자 게임도 결국은 ‘먹고살기’ 위한 문제
\t부모보다 가난한 세대의 돈 버는 습관 쌓기
우리는 상상한 만큼만 성공한다
\t공부를 못해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
\t내가 사업가를 꿈꾸게 된 이유
\t세상이 바라보는 나에 대한 오해
\t지독한 일벌레가 사업을 맡으면
\t하루에 한 가지라도 새로운 것 시도하기
\t성공은 작은 아이디어에서 ① 화려한 코스프레 의상
\t성공은 작은 아이디어에서 ② 8,000원짜리 공룡 장갑
\t성공은 작은 아이디어에서 ③ 세계 최초 파리 잡기 체험
\t돈 없는 사장보다 절실한 사람은 없다
확실한 동기만 심어주면 공부는 저절로 된다
\t스스로 필요해야 알아서 공부한다
\t목표를 빠르게 달성하는 셀프 동기 부여 방법
\t적성만 찾으면 필요한 재능은 스스로 갖춘다
\t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고 싶게 만드는 방법
Chapter 6. 성장하는 부모, 더 성장하는 아이
아이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공부하라
\t새로운 세계로 두려움 없이 들어가라
\t부모도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된다
\t아이의 미래를 만드는 하루 한 가지 법칙
아이를 꿈의 현장 한가운데로
\t책상보다 부모의 일터
\t책 읽기만 강요하지 말고 함께 떠나보기
\t아이의 멘토나 롤모델이 아이에게 끼치는 영향력
\t선배에게서 듣는 꿈의 지름길
\t지금 제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t멈추지 말고, 꿈꾸고 상상할 것
아이는 기다려주면 스스로를 증명한다
\t아이 가슴속에 남은 ‘배려’라는 상처
\t상처 입은 아이가 보여준 진정한 배려
\t비 온 뒤에 땅은 더 단단해진다
에필로그_첫 서핑에 나선 아이를 바라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