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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 경복궁 궁궐길라잡이, 조선 역사의 빗장을 열다

양승렬 저 | 시대의창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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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407699 / 416쪽 150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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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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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양승렬
저자 : 양승렬
평범한 직장인으로 2005년에 ‘궁궐길라잡이’가 되었다. 1999년에 탄생한 궁궐길라잡이는 문화재청의 인가 단체로, 2005년 문화재청장 표창과 전국자원봉사자대회 행자부장관 표창을 비롯해, 2009년 민관협력우수사례 시민단체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2018년에는 서울시 봉사상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궁궐길라잡이가 된 이후 16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경복궁에 찾아오는 관람객에게 우리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해설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새로운 세상, 조선을 만든 사람들

영웅의 탄생\t고려 후기 .사람을 잡아먹는 세기말의 혼돈
\t개혁가.기득권과의 전쟁: 승리하면 성인, 패배하면 미치광이
\t두 영웅 .문벌 귀족 최영 vs 교포 5세 이성계
\t기록의 생존 .인물의 역사, 어디까지가 진실인가

개혁가의 탄생\t두 사상가 .종교를 죽인 동갑의 철학자, 니체와 정도전
\t아버지 정운경 .대물림으로 전해준 가난, 청렴, 정의
\t인간 정도전 .재해를 걱정하며 땅세 독촉에 시달리는 신세
\t개혁가 정도전 .전국의 토지를 모든 백성에게

조선의 탄생\t새로운 왕위 .현명한 재상과 정책이 왕을 대신하는 나라
\t새로운 정책 .백성의 하늘은 음식
\t새로운 도시 .유교의 이념을 새겨 넣은 수도, 한성

경복궁의 탄생\t경복궁의 뜻 .만민을 잊으면 받을 수 없는 큰 복(福)
\t경복궁의 구조 .모든 근본은 바름(正)
\t경복궁 중건 .회귀를 꿈꾸는 왕권과 이념
\t헐리는 경복궁 .훼손에 앞장선 조선인과 명당을 차지한 조선총독부

2장 경복궁과 궁궐 사람들

들어서기\t광화문.왕조의 파수꾼
\t흥례문.진정한 예(禮)의 의미
\t양반.가문의 운명을 짊어진 슬픈 팔자
\t근정전.정치의 기본은 부지런함(勤)에 대한 통찰과 실천
\t과거제도.유일한 출세법, 양반의 생존법

다가서기\t사정전.국가의 운명이 결정되는 정쟁의 무대
\t내시.자연의 법칙을 거슬러 100세 장수를 누린 사람들
\t강녕전.오복의 전파를 기원하는 왕의 침전
\t궁녀.급여와 근무시간이 보장된 전문직 여성 관리

건너서기\t교태전.백두대간의 기운이 뻗어내린 왕비의 영역
\t왕비.소녀, 지난한 국혼으로 왕족이 되다
\t경회루.24개의 액자로 계절의 경치를 담는 누각
\t기생.조선 최고의 연예인이자 무형문화재, 경기(京妓)

3장 소멸하는 조선과 무너지는 사람들

건청궁과 개화(開化)\t건청궁.쭈그러든 국운의 근거지
\t에디슨의 전깃불 .동아시아 최초로 조선에 건너온 신상품
\t보빙사.뉴욕에서 미국 대통령을 만난 최초의 외교사절단
\t유길준.고종의 상투를 자르라고 윽박지른 최초의 국비 유학생

건춘문 그리고 친미, 친러, 친일\t건춘문.궁녀로 변장하고 경복궁을 빠져나간 고종과 세자
\t\t아관파천.자결을 선택한 이범진과 훈장을 선택한 이윤용
\t\t친이파(親利派).최초의 친미파에서 최고의 친일파가 된 이완용
\t\t독립협회와 《독립신문》.친일을 다독이고 조장한 독립의 기준

고종과 명성황후\t명성황후.아버지 없는 소녀 신데렐라의 재림
\t고종.열두 살에 왕이 된 소년, 스물두 살에 조선을 떠안다
\t임오군란.고종의 정치에 대한 민중의 심판
\t친필 편지 .명성황후의 인사 청탁에 관한 완벽한 증거

대한제국의 몰락\t명성황후 암살 사건 .조선인 협조자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만행
\t우범선과 고영근 .왕비의 복수: 순결한 충성인가, 목숨을 건 도박인가
\t김구와 안중근 .광기의 제국에 생명을 투척하며 경고한 영웅들
\t이토 히로부미 .최초의 국립현충원 장충단까지 장악한 박문사의 망령

나오는 말
주요 연표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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