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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를 쏟아, 붓다 그림으로 보고 소설처럼 읽는 불교철학

강호진 저 | 철수와영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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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215669 / 272쪽 142 x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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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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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강호진
저자 : 강호진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불교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쓴 책으로 『10대와 통하는 사찰 벽화 이야기』(‘불교출판문화협회 올해의 불서 10’ 선정), 『10대와 통하는 불교』(‘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 선정), 『한 방울의 물을 마르지 않게 하는 법』이 있다.

목차

자서(自敍)

첫째 장. 모든 것은 인연 따라 일어나니
선재동자는 생각하지 마(여수 흥국사 선재동자순례도)
그렇게 어른이 된다(해남 대흥사 송학도)
오! 한강(보성 대원사 나한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양산 신흥사 관음삼존도)

둘째 장. 연못에 노닐던 물고기 한 마리
꽃은 텅 빈 공간에서 핀다(부산 범어사 천인도)
참 신통한 당신(대구 용연사 불구니건도)
저들은 저들이 하는 짓을 알지 못하나이다(구례 천은사 바수반두조사도)
서유기가 필요한 시간(양산 통도사 서유기도)

셋째 장. 문득 진리의 달빛을 쐬고
믿음의 그릇(파주 보광사 연화화생도)
야반삼경에 손가락을 만져보라(청주 월리사 한산습득도)
남은 것은 이름뿐(경주 기림사 여래공양도)
진리는 어떻게 증명되는가(양산 통도사 견보탑품도)

넷째 장. 남쪽의 거친 계곡을 건너
이태백이 노든 달아!(상주 남장사 이백기경상천도)
말 없는 말은 어떻게 듣는가(영덕 장육사 문수·보현보살도)
사람의 무늬, 아는 것의 즐거움(논산 쌍계사 서왕모도)
우리는 모두 기독교인이다(공주 마곡사 하마선인도)

다섯째 장. 구름을 뚫고 하늘로 오르니
옛날 소설을 읽으러 도서관에 갔다(고창 선운사 기우귀가도)
타인의 발견(청도 운문사 관음·달마도)
그런 달마는 없다(양산 통도사 달마전법도)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있다(순천 선암사 가루라·긴나라도)

여섯째 장 마침내 용이 되어 구슬을 얻다
네 운명에 침을 뱉어라(안성 청룡사 반야용선도)
스승은 없다(수원 용주사 이교취리도)
파랑새가 있다(강진 무위사 백의관음도)
중생이 없으면 부처도 없다(해남 미황사 천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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