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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컬러는 무엇입니까 에니어그램 심리학으로 보는 9가지 성격유형의 비밀

리즈 카버, 조시 그린 저 | 서정아 역 | 미래의창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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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464351 / 192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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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내면의 나를 찾는 에니어그램 심리학 나와 너의 컬러는 무엇일까?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어 한다. 성격 검사나 심리 테스트가 오랫동안 꾸준한 인기를 얻는 이유다. 그러나 단순히 질문에 대답하고 그 답에 따라 자신의 성격을 분류하는 것이 얼마나 정확할까? 사람은 과연 몇가지 유형으로 정확히 나눌 수 있는 것일까? 한 유형의 사람은 절대 다른 유형과 섞일 수 없는 것일까? 저 사람과 나는 어째서 다를까? 사람은 누구나 오랫동안 다듬어진 자기만의 렌즈를 통해 세상을 본다. 유전인자, 성향, 가정환경, 경험, 상처, 나이, 사회·경제적 지위, 민족, 문화는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방식에 영향을 준다. 그리고 성인이 되면 예기치 못한 타격이 없는 한 특정한 행동 양식을 익히게 된다. 세상에 셀 수 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에니어그램은 이 다양한 사람들을 9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각각의 컬러를 정하여 그 특징을 설명한다. 모임의 분위기를 주도하고 주위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사람은 노란색의 7번 유형, 어떤 일에든 적극적으로 나서서 리더가 되려 하는 사람은 강렬한 붉은 색의 8번 유형, 갈등을 싫어하고 앞에 나서지 않는 사람은 회색의 9번 유형,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독특한 정신세계를 가진 예술가는 보라색의 4번 유형이다. 이처럼 에니어그램은 각 유형의 성향과 특징에 따라 맞는 컬러를 정하여 효과적이고도 직설적인 방법으로 우리의 본 모습을 밝혀준다. 그러나 단순히 자신의 본모습을 아는 것만으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에니어그램은 성격 유형을 알아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기 계발의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들을 제공하고 있다. 1번 유형만 존재하는 세상은 어떻게 될 것인지, 3번 유형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2번 유형이 남들을 위해 봉사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8번 유형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인간 관계에서 중요한 조언들을 제공한다. 이런 면에서 에니어그램은 ‘나’ 자신만을 위한 심리학 도구가 아닌 나와 주변 사람들 모두의 성장을 돕는 훌륭한 자기 계발 도구라고 할 수 있다. 에니어그램은 사람들의 특성을 분석하고 각 유형의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찾는다.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성격 검사와 유사하지만, 에니어그램의 목표는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알아내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하는 행동의 원인을 규명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에니어그램은 사람들에게 원래의 행동 양식에서 벗어나 성장하며 나쁜 습관은 떨쳐버리고 건강하지 못한 내면의 이야기를 바로잡도록 유도한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성격 검사와 유사한 형태지만, 단순한 성격 검사를 넘어서 그 이후의 발전까지 도모한다는 면에서 매우 흥미로운 책이다. 에니어그램은 타인을 이해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에는 9가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남들이 나와 비슷한 외적 특성이나 반응을 보인다고 해서 그 내적인 동기까지 반드시 비슷하리라는 법은 없다. 에니어그램은 다양성을 가리고 있는 장막을 한꺼풀 벗겨냄으로써 우리가 주위 사람들에 대한 이해심과 공감 능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다. 자기 이해는 끝이 아닌 성장의 계기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자신에 대한 지식을 얻은 후에는 그 지식을 유익하게 쓰고 성장에 뒷받침이 되도록 해야 의미가 있는 것이다. 에니어그램을 활용하여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주위 사람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능력을 익히자. <책속으로> 자신의 에니어그램 유형을 찾아내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9가지 유형에 대해 모두 알아보는 것이다. 종이 위에 1부터 9까지 숫자를 써놓은 다음에 각각의 유형을 학습하고 나서 자기와 전혀 관련 없는 유형을 지워나가는 방법을 추천한다. 이렇게 하다 보면 마지막에 자기 유형을 찾을 수 있다. 물론 설명을 읽자마자 자기 유형을 찾아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에니어그램은 그저 성격 검사가 아니라 자기 인식과 성장의 토대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12쪽 1번 유형만이 존재하는 세상은 질서정연하고 체계적이며 정의가 승리하는 곳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선의가 넘치고 내면의 비판에 시달리면서 옳고 그름에 대한 정의가 제각각인 사람들이 가득할 때는 혼돈이 빚어질 수밖에 없다. 옳고 그름에 대한 생각이 저마다 달라서 제대로 처리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도덕성을 중시하는 사람들 덕분에 평화가 깃들 가능성이 매우 클 것이며 완벽주의에 대한 집착 때문에 스트레스도 높은 확률로 발생할 것이다. 최악의 경우에는 세상이 디스토피아 소설처럼 질서 유지 때문에 인간성이 말살되는 곳으로 변할 가능성도 있다. 최선의 경우라면 세상은 질서정연하며 윤리적이고 진이 빠지도록 열심히 일하며 선량한 완벽주의자들로 가득한 유토피아가 될 것이다. 30쪽 4번 유형은 남들 눈에 침울하다거나 어둡다거나 시무룩하다는 식의 근거 없는 평판을 얻기도 한다. 실제로는 삶에 반드시 존재하는 어두운 측면을 회피하지 않는 것뿐이다. 4번 유형이 눈물을 흘린다고 해서 위로받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기운 내라고 말하면 싫어할 수도 있다. 그들에게는 삶이 슬픈데 억지로 기운 내는 것이 진실하지 못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말할 수 없이 우울한 감정을 꿋꿋하게 경험하는 4번 유형은 정서적 강인함의 상징이다. 82쪽 8번 유형은 자기를 통제하려 들지 않고 자유를 제공하며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도록 허용하는 사람을 최고의 사랑을 주는 사람으로 착각하곤 한다. 이들은 자기를 강인하게 봐주고 자신의 권한과 책무를 신임하며 자기가 내린 결정에 남들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것이야말로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해줄 수 있는 최선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모두 문제될 것이 없는 행위이며 특히 8번 유형에게는 의미 있는 일이다. 그러나 이를 목표를 달성하는 수단이 아니라 목표로 삼을 경우, 8번 유형은 진정으로 존경받거나 칭송받는 사람이 되지 못한다. 156쪽 평화와 평온에 대한 갈망은 사실 주위 세상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끊임없는 강박에서 비롯된다. 9번 유형은 본능적으로 가장 저항이 적은 길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으며 다른 유형에 비해 살면서 만나는 골칫거리에 대처할 에너지가 부족하다. 9번 유형은 무엇이든 남들을 기쁘게 하는 일을 하려고 애쓴다. 문제를 일으키거나 문제를 겪고 싶어 하지 않는다. 9번 유형 중에는 수백 통의 문자 메시지와 이메일을 읽지 않고 내버려두는 사람도 있다. 또한 9번 유형은 목록에 있는 할 일을 처리할 때도 중요도가 아니라 편의 순서대로 처리하려고 한다. 재촉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말과 행동이 굼뜨고 두서없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습성은 자신에게 문제에 대처할 에너지나 재주 또는 체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믿음에서 비롯된다. 무의식적인 방어기제가 갈등을 회피하고 실상이 어떻든 간에 평화롭게, 조화롭게 보이는 상태를 추구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173쪽

저자 소개

  • 저자 : 리즈 카버, 조시 그린
저자 : 리즈 카버Liz Carver
그림 : 조시 그린Josh Green
두 사람은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유명한 에니어그램 계정 중 하나인 @justmyenneatype의 운영자들이다(justmyenneatype.com).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리즈 카버는 위스콘신의 이스트브룩처치Eastbrook Church 커뮤니케이션 디렉터이며 조시 그린은 인터바시티 크리스천 펠로십InterVarsity Christian Felloship의 캠퍼스 미니스터로 일하고 있다.

역자 : 서정아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외국계 금융기관에서 근무했으며, 이화여대통역번역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분투력』, 『술에 취한 세계사』, 『인구의 힘』, 『소소한 일상의 대단한 역사』, 『스트레스, 과학으로 풀다』, 『리스크의 과학』, 『증거의 오류』, 『엘리트 세습』, 『은행이 멈추는 날』, 『치킨쉬트 클럽』, 『스타트업 펀딩의 기술』, 『왜 우리는 불평등해졌는가』, 『정면돌파』, 『Show Me the Money(앱)』, 『에지전략』, 『좌뇌와 우뇌 사이』, 『내가 다시 서른 살이 된다면』, 『고프로 GoPro』 등 다수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서정아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외국계 금융기관에서 근무했으며, 이화여대통역번역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분투력』, 『술에 취한 세계사』, 『인구의 힘』, 『소소한 일상의 대단한 역사』, 『스트레스, 과학으로 풀다』, 『리스크의 과학』, 『증거의 오류』, 『엘리트 세습』, 『은행이 멈추는 날』, 『치킨쉬트 클럽』, 『스타트업 펀딩의 기술』, 『왜 우리는 불평등해졌는가』, 『정면돌파』, 『Show Me the Money(앱)』, 『에지전략』, 『좌뇌와 우뇌 사이』, 『내가 다시 서른 살이 된다면』, 『고프로 GoPro』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목차

에니어그램에 대한 올바른 이해

1 개선하는 사람, 개혁가, 완벽주의자
2 도와주는 사람, 퍼주는 사람, 돌봐주는 사람
3 성취하는 사람, 실행하는 사람, 동기 부여자
4 개인주의자, 낭만주의자, 예술가
5 탐구자, 관찰자, 이론가
6 충실한 사람, 회의주의자, 보호자
7 열정적인 사람, 낙천주의자, 쾌락주의자
8 도전하는 사람, 보호자, 옹호자
9 평화주의자, 중재자, 조정자

앞으로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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