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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921457 / 304쪽 132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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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올해 2021년은 도스토옙스키가 태어난 지 꼭 200주년 되는 해이다. 20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특별히 200개의 장면을 추려냈으며, 방대한 도스토옙스키의 작품들의 수많은 심오한 문장들 중에서 특별히 더 핵심적이고 깊은 성찰을 전해 주는 대사와 장면을 엄선하기 위해 고민을 거듭했다. 사유의 기본 단위는 문장인 만큼, 도스토옙스키의 문학 세계를 거시적으로 논하기보다는 각 문장들 속에 담긴 도스토옙스키의 사유를 직접 읽어 내는 맛을 고스란히 전하고자 했다. 또한 도스토옙스키를 사랑해 온 독자들은 물론, 아직 한 번도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을 접해 보지 못한 독자들까지도 부담 없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집필했다. 스무 권이 넘는 도스토옙스키 전집을 다 읽기엔 부담스러웠던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토스토옙스키 문학 세계의 결을 직접 맛보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열린책들은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여 석영중 교수의 다른 저서 『도스토옙스키 깊이 읽기: 종교와 과학의 관점에서』와 바스티앙 루키아의 그래픽 노블 『죄와 벌』을 출간했다. 또한 200주년 기념판 도스토옙스키 선집을 출간할 예정이다.
머리말
서문을 대신하여: 광야의 도스토옙스키
1 불안
2 고립
3 권태
4 권력
5 고통
6 모순
7 읽고 쓰기
8 아름다움
9 삶
10 사랑
11 용서
12 기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