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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가이드북 한 권으로 살펴보는 미스터리 장르의 모든 것

윤영천 저 | 한즈미디어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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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077285 / 312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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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미스터리라면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하다.” 미스터리의 A부터 Z까지를 총망라한 충실한 장르 입문서 빠뜨리는 것 없이, 어렵지 않게, 체계적으로 찬찬히 알려드립니다! 저자는 크게 여섯 부분으로 책의 내용을 구성했다. 먼저 첫 번째 파트 ‘미스터리 장르 일반’에서는 여러 용어가 난무하는 미스터리라는 장르에 대한 정의부터 시작해 미스터리 장르의 역사적 분기들을 짚어가며 고전 미스터리의 규칙들과 기본 구조, 미스터리 장르의 역사적 변화, 현대 미스터리의 경향을 이야기한다. 두 번째 파트 ‘서브 장르’에서는 고전과 황금기 미스터리로 시작해 하드보일드, 스릴러, 사회파, 본격 미스터리는 물론이고 스파이 소설과 코지 미스터리, 경찰소설 등을 포함해 가장 최근의 흐름인 라이트 문예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흐름을 통해 가지를 뻗은 다양한 서브 장르를 소개하며 추천 작품을 통해 독자가 스스로 좋아하는 분야를 찾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세 번째 파트 ‘기법’에서는 레드 헤링, 자주 사용되는 트릭들, 밀실, 알리바이, 암호 등 미스터리 장르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여러 기법을 설명한다. 네 번째 파트 ‘창작과 평가’에서는 작가와 독자에게 초점을 맞춰 간략한 창작 가이드와 레퍼런스, 미스터리 장르의 평가 기준을 정리했고, 다섯 번째 파트 ‘정보’에서는 미스터리 장르 시장을 떠도는 풍문과 기타 지식들, 책을 고를 때 중요한 기준이 되는 랭킹 매거진과 관련 상들을 요약한 뒤 한국추리작가협회장의 글을 빌려 한국 미스터리의 역사적 흐름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는 미스터리 장르의 역사적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100종의 작품을 선정해 덧붙여, 독자들의 장르 이해와 읽을 책 선정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 이렇게 여섯 개의 챕터를 거치면 독자는 미스터리 장르의 기초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하게 되고,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이 책을 통해 미스터리 장르를 좀 더 잘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부담을 가지고 꼭 처음부터 읽어야 할 필요는 없다. 각 챕터는 여섯 개에서 열두 개의 소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소챕터들은 각각 독립성을 갖춰 시간 날 때나 자기 전 조금씩 읽어볼 수 있도록 이루어져 있다. 또 필요한 곳에 꼭지 코너를 삽입해 자투리 정보를 실어 읽는 재미를 더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독자가 관련 도서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저자는 글 전체를 미번역 작품이 아니라 국내에 소개된 작품을 통해 서술하려고 최대한 노력했다. 모든 글은 2021년 8월을 기준으로 갱신한 따끈따끈한 최신 정보를 포함해 쓰였다. 미스터리 장르를 좋아하고 더 깊이 이해하려는 이들을 위해, 수십 년간 국내 미스터리 시장을 겪어온 저자가 그 경험과 깨달음을 풀어낸 책 저자 윤영천은 어린 시절 전집 사이에 낀 『에밀과 탐정들』이란 책을 통해 미스터리에 관심을 갖게 된 후 지금까지 계속 미스터리를 읽어왔다. PC 통신 미스터리 커뮤니티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미스터리 애호가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그는 1999년에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미스터리 관련 홈페이지 ‘하우미스터리’를 열었고, 현재까지 이를 운영하고 있다. 이후 ‘셜록 홈즈 걸작선’, ‘브라운 신부 시리즈’, ‘레이먼드 챈들러 전집’ 등을 기획했으며, 결국 출판계에 뛰어들어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엘러리 퀸 컬렉션’을 비롯해 수십 종의 미스터리를 기획 및 편집했다. 무엇보다 다양한 매체에 미스터리 관련 글을 기고하면서 대중에게 미스터리 장르에 대해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는데, 그 결과 미스터리, 특히 해외 미스터리에 대해서는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이렇게 수십 년간 미스터리 독자-애호가-기획자-편집자-저자라는 여러 위치로 파란만장한 국내 미스터리 시장을 겪어오면서, 그는 여러 관점으로 장르를 관찰하고 또 이해하게 되었다. 그 결과 장르에 대한 일종의 깨달음을 얻었고, 이를 대중과 함께 나누기 위해 고민하다 한 권의 책으로 묶기로 했다. 『미스터리 가이드북』은 이런 치열한 과정을 거쳐 탄생한 그의 첫 책이다. 자, 이제 준비가 되었다면 미스터리 장르의 세계로 뛰어들어보자. 『미스터리 가이드북』은 미스터리라는 미로의 분기점마다 올바른 방향을 알려주는 숙련된 안내자처럼, 당신의 즐거운 여행을 에스코트해줄 것이다.

저자 소개

중학교 시절 추리소설을 처음으로 접한 이후, 누군가가 죽고 범인을 잡아야 하는 소설을 읽으며 계속 그 주변을 맴돌았다. 1999년부터 나우누리 추리문학동호회 시솝을 5년간 역임했고, 미스터리 소설을 소개하는 개인 사이트 하우미스터리(howmystery.com)를 15년째 운영 중이다. 독자로서 <셜록 홈스 걸작선>, ‘브라운 신부 시리즈’, ‘레이먼드 챈들러 전집’ 등을 기획했으며, 출판사에 몸담게 된 이후로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엘러리 퀸 컬렉션’을 비롯해 수십 종의 추리소설을 기획, 편집했다. ‘decca’라는 닉네임으로 다양한 매체에 추리소설과 관련한 글을 기고했으며, <프레시안 북스>에 ‘하우, 미스터리’를 연재 중이다.

목차

들어가는 글 008

PART 1 미스터리 장르 일반
1-1 ‘이 장르’의 이름은 ‘미스터리’라고 한다 015
1-2 ‘미스터리’는 일어난 사건이고 ‘스릴러’는 일어날 사건이다 022
1-3 ‘창조주’ 에드거 앨런 포 028
1-4 미스터리 장르의 역사적 분기들 033
1-5 고전 미스터리의 규칙들 1 : 녹스의 십계 041
1-6 고전 미스터리의 규칙들 2 : 밴 다인의 20칙 044
1-7 고전 미스터리의 규칙들 3 : 챈들러의 10계명 051
1-8 범죄 이야기 속 세 가지 질문 : 후더닛, 하우더닛, 와이더닛 054
1-9 현대 미스터리 시장의 경향 060

PART 2 서브 장르
2-1 당신 머릿속의 그 미스터리 : 고전과 황금기 071
2-2 세상의 탐정 반은 여기서 태어났다 : 하드보일드 077
2-3 흑백에서 회색 지대로 : 스파이 소설 083
2-4 안락하고 편한 미스터리 : 코지 미스터리 089
2-5 범죄에 리얼리티를 : 경찰소설 096
2-6 장르의 지배자 : 스릴러 102
2-7 북유럽에서 불어온 새로운 바람 : 노르딕 누아르 109
2-8 어쩌면 가장 폭넓은 서브 장르 : 역사 미스터리 115
2-9 일본 미스터리의 뿌리 : 본격 미스터리 121
2-10 범죄를 통해 사회의 그늘을 드러내다 : 사회파 미스터리 128
2-11 화려한 범죄, 환상적인 트릭, 고도의 논리 : 신본격 미스터리 135
2-12 새로운 흐름 : 라이트 문예 142

PART 3 기법
3-1 독자는 범인을 알고 있다 : 도서 미스터리 149
3-2 미스터리는 정말 논리적인가? : 탐정의 논리 153
3-3 작가는 독자를 속이고 싶어 한다 : 레드 헤링 158
3-4 미스터리를 지탱하는 기둥 : 트릭 162
3-5 그때 나는 거기에 없었다 : 알리바이 168
3-6 들어갈 수도 없고 나올 수도 없다 : 밀실 171
3-7 닫힌 공간에 모두 모여 : 클로즈드 서클 177
3-8 규칙과 반복성이 만들어내는 서스펜스 : 살인 노래와 규칙 181
3-9 너무 어려우면 곤란하다 : 암호 185
3-10 정정당당한 게임을 위해 : 독자에의 도전 189

PART 4 창작과 평가
4-1 미스터리 소설은 어떻게 쓸까? 195
4-2 가장 중요하지만 자주 잊는 것 : 배경과 분위기 200
4-3 글쓰기의 시작 : 시점의 선택 205
4-4 레퍼런스 : 창작자에게 필요한 도서 209
4-5 미스터리 장르의 평가 기준 216
4-6 우리나라에서 미스터리 작가가 되려면? 222

PART 5 정보
5-1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가? : 세계 3대 미스터리 229
5-2 역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가? : 일본 미스터리 3대 기서 234
5-3 당신이 죽으면 누구에게 사건을 맡기겠습니까? : 3대 탐정 238
5-4 일본 미스터리 시장의 윤활유 : 일본 랭킹 매거진 248
5-5 띠지 속 바로 그 문구 : 주요 미스터리 상 254
5-6 한국 미스터리 흥행의 어제와 오늘_ 한이(한국추리작가협회장) 261

나오는 글: 미스터리 장르의 역사적 흐름에 따른 추천 미스터리 100선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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