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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유

사이다 저 | 반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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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181196 / 40쪽 192 x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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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구수한 고구마 맛처럼 구수한 사투리의 맛! 전작 『고구마구마』에서 ‘-구마’ 체로 이야기하던 고구마 친구들이 『고구마유』에서는 충청도 사투리로 돌아왔습니다. 느리지만 위트 넘치는 충청도 사투리 대사는 고구마 맛보다도 구수하고 정겹습니다. 운율이 살아있는 문장들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큰 소리로 따라 읽고 싶어집니다. 이렇게 말맛이 살아있는 대사들을 소리 내어 따라 읽고, 실제 생활에서 응용해 말하다 보면 문해력과 말솜씨가 쑥쑥 늘어날 거예요. 조금 더 확장된 세계로 나온 고구마들, 그리도 좀 더 재미나게 바꿔 본 말놀이! 우리를 매번 박장대소하게 만드는 고구마 친구들의 말투! 다음에는 어떤 말투를 가진 고구마를 만나게 될까요? 방귀라고 다 지독하기만 한 것은 아니지! 고구마를 먹으면 지독한 냄새가 나는 방귀를 뀐다는 말 들어본 적 있나요? 『고구마유』 속 고구마 친구들도 자신의 이름을 닮은 방귀를 뀌어댑니다. 하지만 고구마 방귀라고 해서 다 지독하기만 한 것은 아니에요. 고구마 방귀에는 사실 어마어마한 능력이 숨어있답니다! 친구가 구멍에 쏙 빠지려 할 때 보옥! 방귀를 뀌면 친구를 구할 수 있어요. 넓은 강을 건널 땐 보로로! 방귀를 뀌면 보트의 엔진보다 더 강력한 추진력을 낼 수 있답니다. 깎아지른 한 절벽을 오를 땐 모두가 힘을 합쳐 부왕, 보옥, 부식, 보로로! 방귀를 뀌면 아무리 높은 절벽이라도 오를 수 있어요. 놀라운 방귀 부스터의 힘! 샛노란 방귀가 다양한 소리로 그려진 모습을 보고 있으면 책 속에서 진짜로 방귀 소리가 들려오는 것만 같아요. 킁킁 방귀 냄새가 나지는 않나 책 냄새를 맡아보기도 하고 왠지 참고 있던 방귀가 나올 것만 같기도 해요. 부왕, 보옥, 부식, 보로로 방귀 소리를 닮은 귀여운 고구마 친구들의 이름들! 여러분의 방귀 소리는 어떤가요? 친구와 가족의 방귀 소리를 들어본 적은 있나요? 기억을 잃은 동글동글 조그마한 친구는 어떤 방귀를 뀔까요? 동글동글 고구마의 이름을 상상해봐요! \t 줄거리 동글동글 조그마한 고구마 친구가 집을 잃어버려 울고 있어요.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봤으니 가만히 있을 수 없죠! 고구마 친구들이 두 팔 걷어붙이고 도와주기로 했어요. 가파른 오르막도, 위험천만한 구멍도, 깊은 강도, 절벽도 모두 문제없어요. 고구마 친구들이 힘을 합치면 못할 일이 없거든요. 부왕! 보옥! 보로로! 방귀 부스터를 켜고 멀고 험한 길을 함께 걸어 드디어 친구의 집에 도착했어요. 지치고 피곤한 고구마 친구들에게 조그마한 고구마가 무언가 이야기합니다. 깜짝 놀랄 오해는 있었지만, 따뜻한 고구마 죽을 먹으니 긴 여정에 지친 마음이 사르르 풀려요. 어, 그런데 이 냄새는 뭔가요? 부왕! 보옥! 보로로! 지금 누가 지금 방귀 뀐 거죠? 교과 연계 <누리과정> 의사소통 책과 이야기 즐기기 예술경험 창의적으로 표현하기 자연탐구 생활 속에서 탐구하기 자연탐구 자연과 더불어 살기 <초등교육과정> 1학년 2학기 국어 6. 이야기 꽃을 피워요 1학년 2학기 국어 9. 상상의 날개를 펴고 2학년 1학기 국어 4. 말놀이를 해요 2학년 2학기 국어 7. 재미있는 말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잘 안 보이는 세계에서 두 딸의 엄마로 살고 있습니다. 
날이면 날마다 엄청나게 위대한 일을 아무도 모르게 하고 있습니다. 
이제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만드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아니 어쩌면 예전부터 해 오던 일인지도 모르겠네요. 
가래떡은 그런 일의 첫 번째 결실인 나의 첫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시작으로, 내 안에서 꿈틀대는 수많은 영감들이 가래떡처럼 쭉쭉 나오길 바랍니다. 나온다 나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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